◇…정범식 중부세무사회장이 19일 한국세무사회 이사회 직후 ‘중부회장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20일 출근직후 중부회는 그야말로 ‘멘붕’ 상태. 중부회 일부 전현직 회직자 관계자들은 '정범식 회장이 19일 사퇴를 했으며, 본회 내부적으로 결정된 것에 따르고 외부적 대응을 하지는 않겠다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현재 상임이사들도 임명직인 만큼 사퇴를 하는 쪽으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언. 한 회직자는 “본회 이사회의 결정에 (정범식 회장이)억울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외부로 끌고 갈 마음은 없다는 것이 정 회장의 마음일 것”이라고 한마디. 일각에서는 “회원수가 2,800명인 중부회장으로 선출되었는데 억울한 의견을 모아서 ‘호소문’이라도 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을 수 있다”면서 “그러나, 정회장의 뜻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이와관련 한 회원은 “중부회는 비상사태임에는 틀림없다”면서 “중부회장 사퇴에 따라 임원진이 모두 줄줄이 사퇴하게 될 경우, 중부회장 선거를 치러야 할지 아니면 직무대행 체제로 가야 할지는 본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서울시는 20일 서울시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15년 12월 결산법인에 대해 4월 말까지 사업장 소재지 자치구청이나 전자신고를 통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의 10%를 지방소득세로 신고·납부하는 방식에서 2014년 이후 소득 발생분부터 독립세 방식으로 과세체계가 개편돼, 매년 4월 법인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 서울시는 지방소득세 독립세 전환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납세자와 세무대리인의 협조가 필수적이므로 올해도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기간 내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시 신고서와 함께 첨부서류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신고·납부만 하고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무신고로 간주, 가산세 20%가 부과된다. 또한 납세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올해부터는 첨부서류를 본점 소재지 관할 시·군·구에만 제출하도록 하는 등 신고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아울러 지난해 1월 1일부터 내국법인의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특별징수 실시로 올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는 법인은 특별징수된 세액을 기납부 세액으로 공제해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서울시 이택스시스템(ht
해외직구 사용자들의 주민번호를 대체해 관세청이 발급중인 개인통관 고유부호 발급건수가 1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해외직구 증가세가 한 풀 꺾였음에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한층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통관 고유부호를 발급 받은 이들 가운데 여성이 56%를 차지하는 등 남성보다 여성이 높은 것을 집계된 가운데, 연령대별로는 구매력이 가장 높은 30대가 45%를 차지했다. 관세청이 19일 발표한 개인통관 고유부호 발급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말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인 5천155만명 가운데 약 6.6%인 337만 명이 고유부호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새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해외직구 저변이 여전히 확대되는데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음을 반영하고 있다. 전체 발급 건 가운데 여성이 190만건을 차지해 전체 56%를 점유하는 등 여성이 남성에 비해 12%p 높았으며, 성별 인구대비 보유비율에서도 여성이 7.4%로 남성 5.7%에 비해 높는 등 여성이 남성보다 해외직구에 적극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대별 발급 건수로는 30대가 152만건으로 45.3%를 차지한 가운데, 20대가 81만건, 40대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고 공공요금 인하 등의 영향으로 3월 생산자물가가 하락하며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2010년 100기준)'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98.42로 전달 대비 0.1% 떨어졌다. 월별 기준으로 2010년 3월(98.25) 이후 6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해 7월부터 하락세를 그려온 생산자물가는 지난 2월 보합세를 보였다가 한달 만에 다시 내림세로 전환됐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로,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선행지수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하락한 것은 저유가의 영향이 크다. 최근 국제유가가 반등하며 석탄 및 석유제품과 화학제품 등 공산품이 전달 대비 0.3% 상승하긴 했으나 연초부터 이어진 저유가의 여파가 전체 생산자물가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도시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의 인하도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기·수도·가스 등의 공공요금은 전년 동월 대비 8% 감소했다. 부문별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전력·가스·수도는 전달 대비 3.3%, 전년 동월 대비 8.8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지 버라이어티(Variety)에서 K-드라마 '드라마월드(Drama World)'를 비중 있게 다루며 한국 컨텐츠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드라마월드'는 한국드라마를 소재로 한 웹 드라마로 지난 17일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비키(Viki, www.viki.com)'에서 첫 선을 보였다. 한국 드라마 팬인 백인 소녀가 한국 드라마 속 세계에 빨려 들어가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비키의 첫 자체 제작 드라마로 중국의 '제타바나 엔터테인먼트', 미국의 '서드컬쳐 콘텐츠', 한미 합작사 '엔터미디어 콘텐츠' 등 3개국의 자본이 투입됐다. 버라이어티는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드라마월드' 프리미어에서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드라마월드'가 주목 받는 이유를 전했다. 비키의 CEO 타미 남은 "좋아하는 드라마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팬들의 판타지를 담았다. 비키가 팬들을 기반으로 하는 사이트인 만큼 이 드라마의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한국 콘텐츠를 좋아하는 수많은 팬들이 있다. 앞으로 '드라마월드'는 다른 두 파트너 플랫폼을 통해서도 방송될 것이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해 온 배
그룹 '비스트'의 장현승(27)이 결국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음악적 견해와 성격차이로 팀의 활동 방향에서 다른 의견을 보여 온 장현승과 다섯 명의 멤버는 심사숙고 끝에 서로 결별하기로 했다. 장현승이 무대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된 지 두 달 여 만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대만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불참한다는 설로 인한 탈퇴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등 5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한 비스트는 변함없이 새 음반을 준비하고 국내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장현승은 솔로 아티스트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비스트가 7년 여 동안 공동의 목표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만큼 이번 결정은 회사와 멤버 모두에게 쉽지 않았다"며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비스트와 장현승에게 응원과 관심 바란다"고 청했다.
탤런트 이중문(33)이 5월 1일 7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예비신부의 배려 깊고 따뜻한 성품에 반해 3년 여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알렸다. 결혼식은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다. 사회는 동료 탤런트 박재정이, 축가는 친한 친구로 알려진 'SG워너비'의 김용준과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맡는다. 한편 2003년 KBS 2TV 드라마 '그녀는 짱'으로 데뷔한 이중문은 '당돌한 여자' '다함께 차차차' '청담동 스캔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유스'(감독 파올로 소렌티노)가 소프라노 조수미(54)가 부른 주제가 '심플송'으로 '제60회 다비드 디 도나텔로 영화제'에서 주제가상을 받았다. 홍보사 PRM에 따르면 '유스'는 18일 오후 9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티부르티나 스튜디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1955년 시작된 '다비드 디 도나텔로 영화제'는 이탈리아의 오스카상으로 통하는 권위를 자랑한다. 수상작에는 피란체 출신의 조각가 도나텔로가 조각한 다비드 모양의 상패를 수여한다. 앞서 '심플송'은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제가 후보,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바 있다. 특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클래식 곡으로 유일하게 후보에 올라 무대공연을 요청 받았으나, 편곡이 쉽지 않은 곡이라 무산된 바 있다. '유스'는 은퇴를 선언하고 스위스의 고급 호텔로 휴가를 떠난 세계적인 지휘자 '프레드 밸린저'(마이클 케인)가 주인공이다. 그의 대표곡 '심플 송'을 연주해 달라는 여왕의 요청이 전해지지만 그가 거절하면서 밝혀지는 비밀에 관한 이야기다. '심플 송'은 영화에서 은퇴를 선언한 지휘자 대표곡이다. 조수미는 영화에 실제
미국프로야구(MLB)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30)가 첫 2경기 연속 홈런포로 힘을 과시했다. 박병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MLB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5로 뒤진 8회말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번에도 관중석 2층에 떨어지는 대형 홈런이었다.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시즌 4호. 박병호는 최근 4경기에서 홈런 3개를 몰아치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도 이었다.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205에서 0.233(43타수 10안타)로 올라갔다. 타점은 5개로 늘었다. 하지만 팀의 패배로 웃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5-6으로 패해 연승 행진을 4경기에서 멈췄다. 10패(4승)째를 당했다. 박병호는 1-2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밀워키의 선발투수 우완 윌리 페랄타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쳤다. 2스트라이크로 불리한 볼 카운트에서 84마일(약 135㎞)짜리 슬라이더를 제 스윙으로 받아쳐 밀워키의 시프트(변형 수비)를 뚫었다.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완구(66) 전 국무총리 사건의 항소심 재판부가 오는 29일 현장검증을 위해 당시 이 전 총리의 선거사무소를 찾는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9일 열린 이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재판에서 오는 29일 오후 2시 이 전 총리의 충남 부여 선거사무소를 찾아 현장검증하기로 결정했다. 이 전 총리 측 변호인이 최근 재판부에 국회와 부여 선거사무소, 경남기업 등에 대한 현장검증을 신청한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재판부는 합의를 거친 뒤 변호인이 신청한 5곳의 현장검증 신청 장소 중 부여 선거사무소에 대한 현장검증만 받아들이기로 했다. 재판부는 "충남 부여에 있는 당시 선거사무소 장소에 대한 현장검증 신청을 받아들이겠다"며 "현장 보존을 향후 몇 달 동안 유지하라고 할 수 없는 만큼 오는 29일에 현장검증을 하겠다"고 밝혔다. 부여 선거사무소는 성 전 회장이 이 전 총리에게 불법정치자금 3000만원을 건넨 곳으로 지목된 장소다. 변호인은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현장검증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 이 전 총리가 성 전 회장으로부
경기 과천경찰서는 대학 동문들로부터 '소개팅 주선' 보증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정모(28·회사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씨는 2014년 6월부터 올 1월까지 자신이 졸업한 서울지역 A대학교 인터넷 홈페이지에 링크된 소개팅 사이트를 운영하며 신청자들에게 보증금 1만원씩을 내게 해 B(32)씨 등 동문 남녀 768명으로부터 98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소개팅 신청자들이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보증금 1만원씩을 내게 하고 소개팅이 성사되면 이 돈을 돌려준다고 안내했지만, 실제로는 소개팅을 주선하지 않고 돈만 받아 챙겼다. 경찰은 B씨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 최근 정씨를 검거했다. 정씨는 경찰에서 "남녀 성비가 맞지 않아 소개팅을 주선하지 못하게 됐는데, 신청자들이 계속 보증금을 보내 개인채무를 변제하는 데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인 관광객을 국내 성형외과에 소개해주는 대가로 1억원에 가까운 수수료를 받아 챙긴 불법 성형 브로커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자격요건 없이 중국인 관광객을 국내 성형외과에 알선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W(34·여)씨 등 중국인 2명과 K(39·여)씨 등 한국인 7명을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국내에 체류하지 않아 소재를 알 수 없는 T(28·여)씨 등 중국인 4명에 대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W씨 등은 2014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중국인 관광객 64명을 강남 소재 성형외과 2곳에 소개하는 대가로 9315만4000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많게는 수술비 절반가량까지 수수료로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의료법상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려면 보증보험 가입, 1억원 이상 자본금 보유, 국내 사무소 설치 등 유치업자 등록요건을 갖춰야 하지만, W씨 등은 이같은 등록 절차 없이 중국인 환자를 알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T씨는 지난 2007년 12월 유학비자로 입국한 후 3년 뒤 비자가 만료됐지만 이후 5년 넘게 국내에 불법 체류하며 브로커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환자에 대한 안전대책 없이 활동하
청주지검은 19일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A(여·38)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5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집에서 아들 B(13)군을 흉기로 찔러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전 남편과 사별한 A씨는 지난해 11월께 B군을 남동생 집에 맡긴 뒤 C씨와 4개월 동안 함께 살았다. A씨는 지난달 28일 B군이 동거남과 지내는 집에 찾아오자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흉기로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송치했지만, 평소 피해 아동과 자주 왕래하고 사건 이전에 학대 정황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검찰이 '도도맘'으로 알려진 유명 블로거 김미나(34·여)씨를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남성을 불기소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순신)는 지난 18일 특수상해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모 컨설팅회사 직원 40대 남성 A씨를 불기소 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A씨의 강제추행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특수상해 혐의는 김씨와 A씨가 합의했기 때문에 기소유예했다. 김씨는 지난해 3월 초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식당에서 지인들이 함께 있다가 A씨의 폭행으로 머리를 다쳤다며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다. 김씨는 자신의 의사와 달리 성적 불쾌감을 주는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도 주장했다. 당시 경찰은 강제 추행 혐의는 확인하지 못하고 A씨의 상해 혐의만 인정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청와대【대통령】12:00 전국 새마을 지도자와의 대화(영빈관) 14:00 대사 신임장 및 임명장 수여식(충무실) ◇총리실【총리】09:00 2016 한국포럼(롯데호텔) 11:00 장애인의 날 기념식(63빌딩) 14:30 중국 귀주성 당서기 접견(정부서울청사) ◇외교부【장관】11:45 송강포럼 오찬 강연 ◇통일부【장관】통상일정 ◇국방부【장관】14:00 방위사업추진위원회(국방부) ◇새누리당【대표】통상일정【원내대표】09:00 한국일보 주최 2016 한국포럼(서울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 ◇더불어민주당【대표】08:00 비상대책위원회의(국회 당대표회의실) 09:00 2016한국포럼 '위기의 한국경제, 새 길을 찾아서'(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중구 을지로 30) 10:30 제20대 국회 당선자 대회(국회 본청 246호)【원내대표】08:00 비상대책위원회의(국회 당대표회의실) 09:00 2016한국포럼 '위기의 한국경제, 새 길을 찾아서'(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중구 을지로 30) 10:30 제20대 국회 당선자 대회(국회 본청 246호) ◇국민의당【상임공동대표】09:00 최고위 회의(당사 대회의실) 12:00 제19대 국민의당 소속 국회의원 오찬간담회(현래장-마포동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