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서 사전 작성 등 AI 활용한 업무효율 극대화 방법 공유 전국 13개 도시서 위하고 T 사용자 대상 교육…이달 22~30일 더존비즈온이 위하고(WEHAGO) T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이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 신청 접수와 동시에 전국적으로 5천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돼 AI 실무 혁신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교육은 ‘ONE AI와 함께 하는 스마트한 종합소득세 신고’를 주제로 진행된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세무회계 업무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주요 개정세법 소개 △결산 전 필수 체크사항 △ONE AI 기반 종합소득세 신고서 작성 △스마트 A 10 기반 실무 프로세스 △주택임대 사업자 분리과세 신고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반복업무를 줄이고 결산부터 신고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최적화된 AI 활용 노하우
2028년까지 감사 전 과정에 AI 지원체계 구축 EY한영은 국내 대형 회계법인 최초로 디지털 감사를 도입한 데 이어, 엔터프라이즈급 ‘AI 에이전트’를 회계감사 업무 전반에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EY한영은 2028년까지 감사 전 과정에 AI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Y한영은 디지털 통합감사 플랫폼 ‘EY 캔버스’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며 감사업무 혁신에 나섰다. EY 캔버스는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약 13만명의 감사 전문가가 사용하는 글로벌 감사 플랫폼이다. 약 16만 건의 감사 업무에 활용하며, 연간 1조4천억건이 넘는 회계 데이터를 처리한다. 이번에 도입된 AI 에이전트 기술은 EY가 추진 중인 감사혁신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여러 AI가 역할을 분담해 협력하는 ‘멀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EY한영은 장기간의 테스트와 파일럿을 거쳐 EY 캔버스 감사 플랫폼에 내재화했다. EY한영은 "국내 감사 환경에 맞춰 AI 에이전트를 도입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라며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복잡한 데이터 분석과 리스크 평가를 보다 신속하고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최신 회계·감사 기준도 실시간으로 반
더존비즈온, 내달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서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과 협업 비전문가도 하루 만에 실전 프로젝트 완성 더존비즈온은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인 ‘레플릿’과 손잡고 오는 5월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더존 메이커톤 2026 위드 레플릿’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메이커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적 배경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바이브 코딩 환경을 활용해 자신의 디지털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레플릿의 AI 기반 개발 환경을 활용해 별도의 코딩 숙련도 없이도 풀스택 솔루션을 구축하는 경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복잡한 환경 설정 없이 대화하듯 기획부터 개발, 발표까지 단 하루 만에 실전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더존비즈온이 지향하는 기술 향유의 가치를 실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사용자가 기술의 직접 주인이 돼 자신의 창의적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AX(AI 전환) 시대의 새로운 행동 규범이라는 취지다. 행사는 △AI 특강·아이디어 확장 △레플릿 튜토리얼·바이브 코딩 소개 △4시간 집중 개발 △결과 발표·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즉석 팀빌딩이 지원돼 개인
대한상의 조사 결과, 2분기 RBSI 80 머물러 백화점, 외국인 관광객 특수로 기준치 상회 대형마트·온라인은 고전 예상 중동전쟁 여파로 소비심리가 얼어 붙으면서, 유통업계의 2분기 ‘봄철 특수’도 실종될 우려가 커졌다. 여기에 원가부담과 물류비용 부담이 커지며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전분기(79)와 유사한 수준인 ‘80’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RBSI는 유통기업의 경기 판단과 전망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낸다.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고, 100 미만이면 반대다. 대한상의는 “2분기는 봄철 나들이, 가정의 달, 이사·결혼 수요 등 상승 모멘텀이 있으나, 중동전쟁 영향이 내수 진작요인을 제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유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응답업체의 69.8%가 매입가·물류비 상승에 “부담이 크다”고 답했고 “부담 없다”는 응답은 6.4%에 불과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23.8%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매월 발표하는
전용 하이볼잔 제작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 증정이벤트 진행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를 활용한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의 시그니처 메뉴 ‘광화문 믹사토’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광화문 믹사토는 스타벅스가 지난해 8월 리저브광화문 오픈을 기념해 광화문을 모티브로 개발한 칵테일이다. 히비스커스티의 붉은색과 블루 라임의 푸른색이 층을 이뤄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시각적 효과가 특징으로, 일품진로를 활용해 한국적 가치와 상징성을 더한 대표 메뉴다. 알코올 도수는 8.2도이며,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의 칵테일 바 ‘바 믹사토’에서만 맛볼 수 있다. 스타벅스가 국내 주류 브랜드와 협업한 최초 사례다. 하이트진로는 광화문 믹사토 전용 하이볼잔과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를 제작,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용 하이볼잔은 일품진로 병의 플루티드(세로 줄무늬) 디자인을 잔 하단에 반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 증정 이벤트는 4월18일부터 5월17일까지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진행된다. 한국 전통 자개 공예에서 영감을 받아 광화문과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광화문 믹사토는
무역수지 31억6천만달러 흑자 3월 충북지역의 무역수지가 반도체 분야의 압도적인 수출 성장세에 힘입어 31억6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북지역의 수출은 39억6천만달러, 수입은 7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3%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6.6% 증가하면서 2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기타 전기·전자제품 수출은 11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이외에도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14.5%), 기타 전기 전자제품(6%), 기계류와 정밀기기(3.4%), 기타 유기 및 무기화합물(10.5%) 등 대부분 품목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별로는 대만(38.9%), 중국(57.7%), 홍콩(381%), 베트남(76.4%), 동구권(48.8%), 싱가포르(43.7%), 캐나다(43.7%)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대만은 24개월, 중국은 5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미국(9.4%), 중동(47.6%), 독립국가연합(43.8%), 호주(21.7%)로의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수출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3월 광주·전남 지역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두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3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31.7% 증가한 59억9천만달러, 수입은 33.5% 증가한 41억7천만달러로 무역수지 18억1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 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7% 증가한 15억9천만달러, 수입은 26.1% 증가한 9억달러로 무역수지 6억8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났다. 주요 교역국인 미국은 3개월 연속, 중국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주요 수출품목으로 반도체(57.1%), 수송장비(16.3%)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류와 정밀기기(2.0%), 고무타이어 및 튜브(29.8%), 가전제품(30.5%)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동남아(50.9%), 유럽연합(71.8%), 중남미(40.3%) 등은 증가했으나 미국(37.8%), 중국(8.6%) 등은 감소했다. 한편 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37.1% 증가한 44억달러, 수입은 35.7% 증가한 32억7천만달러로 무역수지 11억3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중국과 미국이 각각 3개월, 2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전남 지역의 수출품목으로 석유제품(1
금호타이어는 기존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인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을 리뉴얼하고, 새로운 멤버십을 결합한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타이어프로 플러스(TIREPRO+)'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타이어프로 플러스는 타이어 구매부터 장착,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 서비스다. 고객이 온라인에서 제품을 선택하면 전국 타이어프로 유통망과 연계된 네트워크를 통해 당일.휴일 장착, 타이어 보관, 교체 대행 서비스 등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상시 5% 할인과 타이어 공기압, 마모도 점검 등 ‘6대 무상 점검’ 서비스와 디지털 워런티 시스템을 도입해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프로 플러스를 통해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매장별 특화된 서비스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타이어프로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내달 14일까지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성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장(상무)은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은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확대의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오비맥주가 국내 최초로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의 '생맥주 관리사(Master Draft Manager, 이하 MDM)' 자격 제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MDM 자격 제도는 생맥주의 위생과 품질 관리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검증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인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형태의 공신력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기존의 단발성 교육과는 차별화 된다. 올해 시작한 MDM 자격 제도는 현재 전국 220여 개 매장으로 확대됐다. 공동 운영사인 키노콘은 지난 14년간 생맥주 품질관리 교육 및 기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온 전문 기업이다. 오비맥주는 키노콘의 기술력에 자사의 품질 경영 노하우를 접목해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까다로운 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일관된 생맥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MDM 자격 취득 과정은 ▲이론 교육 ▲실습 교육 ▲온라인 시험 ▲현장 실기 등 총 4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생맥주 공급 라인 세척 및 신선도 유지를 위한 보관 방식 등 현장 실기 시험을 통해 실제 운영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인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합격자에게는 MDM 공식 자격증.인증 명패와 함께 ▲전용 잔 ▲품질관리
전기통신사업자 고객 부당차별, 최대 50억 과징금 등 정부가 이달 중에 3차 경제형벌 합리화 추진방안을 발표할 방침이다. 전기통신사업자의 부당한 고객차별·계약 해지 제한시 과징금 상향 등이 정비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배임죄 개선안은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3차 경제형벌 합리화 추진방안을 보고했다. 3차 방안에는 전기통신사업자가 고객을 부당하게 차별하거나 계약 해지를 제한하는 경우 과징금을 매출액 10% 또는 50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정부는 기존 매출액 3% 또는 10억원이었던 과징금을 매출액 10% 또는 50억원으로 최대 5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반면 벌금은 3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하향 조정해, 과징금 중심의 금전적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은행이 대주주에게 한도 이상의 신용공여할 경우 징역 10년·벌금 5억원·공여자 대상 과징금을 부과하던 것을 벌금을 2억원으로 낮추는 대신 신용공여를 받은 대주주에 대해서도 과징금이 신설된다. 민생·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행정조치를 선 부과하고, 형벌에서 과태료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물류창고업 등록 없이 일정규
하나금융그룹(회장·함영주)이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한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는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산적 금융 전문 인력 양산을 목적으로 상반기 중 가동된다. 하나금융연구소는 그동안 그룹 내 생산적 금융을 담당하는 직원 등을 대상으로 테마별 맞춤형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더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통해 하나금융그룹 내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나금융티아이 하나금융융합기술원 등 연구조직이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또한, 하나금융연구소는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깊이를 한층 강화할 예정으로, 이달 말 산업연구원(KIET)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별 심층 분석과 정책 연구 성과를 교육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금감원, K-IFRS 제1118호 영향 사전 주석공시 모범사례 마련 금융감독원은 14일 K-IFRS 제1118호(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도입을 앞두고 사전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마련·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K-IFRS 제1118호가 제정·공표됨에 따라 기업은 새로운 회계기준 시행 전에 그 주요 영향을 사전 공시해야 한다. 이번 사례는 새로운 기준서 도입의 원활한 준비를 유도하고 정보이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감원은 사전공시에서 K-IFRS 제1118호 도입시 손익의 범주 분류, 현행 영업손익과의 차이, 현행 영업손익도 주석으로 공시해야 한다는 점 등을 안내했다. K-IFRS 제1118호는 손익계산서에 포함된 모든수익과 비용을 영업, 투자, 재무, 법인세, 중단영업의 다섯 가지 범주로 분류토록 하며, 범주별 중간합계의 표시가 의무화된다. 영업손익 개념도 달라진다. 영업손익을 주된 영업활동과 관련된 손익으로 한정하는 현행 K-IFRS 제1001호와 달리 모든 수익과 비용 중 투자·재무 등에 속하지 않는 잔여범주로 정의한다. 이에 따라 현행 K-IFRS 제1001호에 따라 산정된 영업손익을 주석으로 공시하고,
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체코 브랜드 스코다의 ‘엔야크’와 ‘엘록'에 신차용 타이어로 엑스타 PS71 SUV를 공급한다. 공급 사이즈는 235/55 R19와 255/50 R19이다. 1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스코다는 폭스바겐그룹에 있는 체코를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이며 '엔야크'와 ‘엘록’은 모두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차 SUV다. 두 차량 모두 전기차 SUV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 요소를 접목했다. 엔야크는 디자인 혁신과 함께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였으며 엘록은 환경 친화적인 전기차로서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이들 차량에 공급하는 ‘엑스타 PS71 SUV’는 금호타이어의 스포츠형 라인업 엑스타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 주행 조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 성능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엑스타 PS71 SUV는 기존 엑스타 PS71의 핵심 기술에 SUV 차의 특성에 맞춰 구조 보강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접지 면적을 극대화해 제동 및 마일리지 성능이 향상된 것이 최대 장점으로 인-아웃 패턴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신기술을 적용해 도로상황과 무관하게 고속주행 시에도 조정안정성을 확
하나은행은 모임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하나모임통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모임통장은 모임 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입출금 영역과 금고 영역을 분리했다. 일반적인 이체나 결제에 사용하는 자금은 입출금 영역에서 관리하고, 별도의 자금은 금고 영역으로 옮겨 보관할 수 있다. 특히, 하나원큐 앱을 통해 금고에 보관하는 자금은 최대 300만원까지 최고 연 2.5%의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모임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요 금융 거래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하고, 1/N 정산기능과 총무 변경 기능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자 전원에게 파리바게트 상품권(3천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가입자 전원에게는 신세계상품권(5만원), BBQ 치킨 세트,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중 하나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금융 역량·AI데이터센터 밸류체인 결합, 다각적 시너지 기대 초기 개발 단계부터 금융 주선까지 전 단계 협업 하나금융그룹은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GS건설 등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기회 발굴·공동투자 개발 등 사업의 전 단계에 걸쳐 협업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투자, 임대, 운영)이 구축된 GS건설의 관련 자회사들도 참여해 하나금융그룹과의 다각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 단계 사업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향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문·금융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