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이라페)’ 홍보를 위해 한정판 ‘참이슬 후레쉬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은 참이슬과 함께 하는 뮤직페스티벌로 지난 2018년 첫 개최됐다. 올해는 오는 9월1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년에 이어 2년만이다. 참이슬 후레쉬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에디션은 제품 패키지에 축제 현장의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참이슬의 대표 캐릭터인 이슬방울과 두꺼비가 함께 공연하는 모습을 표현했고, 제품 뒷면의 보조라벨에는 축제 일정, 장소 등 관련 정보를 담아 홍보 효과를 높였다. 하이트진로는 온라인 홍보도 진행한다. 참이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7일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하고, 티켓 예매 정보와 아티스트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을 2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며, “에디션 출시 외에도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전용 굿즈 등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들을 준비 중이다”고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캔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무알코올 음료 중 최단기간 달성이다. 이는 하루 평균 4만캔, 약 2.2초마다 1캔씩 판매된 수치다. 테라 제로 400만캔을 한 줄로 이어 붙이면 거리는 약 520km에 달한다. 경부고속도로 전 구간을 따라 서울에서 부산까지 닿고도 약 100km 더 이어지는 거리다. 같은 수량을 높이로 환산하면 여의도 63빌딩(249m)을 2천여 채 쌓은 규모에 해당한다. 캔 바닥 면적을 단순 합산하면 약 1만3천300㎡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 면적에 준하는 수준이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을 사용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을 살린 제품이다. 미량의 알코올도 포함하지 않은 무알코올 음료로,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까지 모두 뺀 ‘리얼 제로(Real Zero)’ 설계가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로 출시한데 이어, 테라 제로로 무알코올 음료 선택의 폭을 넓혔다. 테라 제로는 맛과 청량감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맥주맛 음료 본연의 풍미와 음용감을 살렸다. 평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등 총 4종 출품 전 제품 수상…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1개 골든블루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FWSC)에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품질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SFWSC는 영국 국제주류품평회(IWSC),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과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 골든블루는 올해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총 4종을 출품해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각각 은상과 동상을 획득하며 핵심 라인업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두 제품은 골든블루가 2015년 처음 SFWSC에 참가한 이래 12년 연속 입상하며 블렌딩 기술력을 대내외에 증명했다.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는 골든블루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은은한 과일 향과 달콤한 꽃 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위스키 고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하이 퀄리티 몰트 원액을 베이스로 한 36
대형 공기업 그룹웨어 전면 AI 전환 ONE AI·아마란스10 결합해 자율형 AI 에이전트 구현 더존비즈온은 한국공항공사(KAC)의 ‘AI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용역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AX 전환의 대표 사례로,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대형 공기업의 그룹웨어를 AI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0월 공공기관 AI 활용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공항공사는 공공기관 혁신 프로젝트 등 공공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플랫폼 구축사업은 그 연장선이다. AI와 데이터 중심의 행정·운영 업무환경으로의 전면 전환을 목표로 한다. 한국공항공사는 AI 에이전틱 기반의 그룹웨어가 공공기관 업무환경에서 AI를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판단 하에 이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시범 사업을 통해 AI 활용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비즈니스 플랫폼 아마란스(Amaranth) 10과 공공 전용 AI 솔루션 ONE AI 프라이빗 에디션(Private Edition)을 결합해 한국공항공사 업무에 특화된 AI 플랫폼을 구현한다. 행정·감사·계약·
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JINRO)’를 대표할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해외시장의 ‘진로의 대중화’ 가속화를 위해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진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각 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뷔는 글로벌 무대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매력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뷔가 진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젊고 트렌디한 감성과 부합하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친밀도와 진정성이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 글로벌 앰배서더 뷔와 함께 국내외 진로 브랜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세계 각국에서 진로 브랜드 인지도·선호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뷔는 진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감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앞으로 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
카스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11년째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14년부터 카스와 함께한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7월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올해도 '치카치카' 캠페인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과 만난다. ‘치카치카’는 치킨과 카스의 조합을 위트 있게 표현한 캠페인명으로 맥주와 치킨을 함께 즐기는 순간마다 자연스럽게 카스를 떠올릴 수 있도록 매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카스는 이번 축제에서 카스 라운지, 브랜드 데이 공연, 카스 제로 체험존, 굿즈존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생산 후 7일 이내의 초신선 맥주만을 제공해 한층 더 신선한 카스 프레시 생맥주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스 레몬 스퀴즈', '카스 제로' 등 다양한 카스 라인업까지 만나볼 수 있다. 피크닉광장에는 5월 리뉴얼 출시한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카스 브랜드 데이’로 지정된 7월 4일은 DJ NEO와 함께하는 EDM파티와 그룹 리듬파
하이트진로는 슬러시 형태의 생맥주 ‘테라 슬러시 生’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테라 슬러시 生은 영하 7도의 아이스 거품으로 최대 약 60분간 시원한 음용감을 유지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슬러시 生 메이커를 개발해 입자가 거칠고 슬러시 상태가 오래 유지되지 않는 단점을 보완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특히 테라 슬러시 生 메이커는 성인 1인이 손쉽게 이동 가능한 크기와 무게로 해안가나 야외행사시에도 활용도가 높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6월 ‘마곡 MCT 페스티벌’에서 파일럿 운영한 결과, 준비 물량이 빠른 시간에 소진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슬러시 生’은 여름철 야외활동시 높은 기온 때문에 생맥주가 빠르게 미지근해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점에 착안해 기획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휴양지나 도심 어디든 소비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테라 슬러시 生’이 큰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업 홍보 문법 탈피한 '지식 플랫폼' 전략 세무·AI·경제 등 B2B 콘텐츠로 충성구독자 확보 더존비즈온의 자체 비즈니스 미디어 채널 ’더존TV’가 개국 반년만에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1월 문을 연 ’더존TV’가 오픈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의 자체 제작 채널이 단기간에 10만 구독자를 확보한 것은 국내 기업 미디어 채널 가운데 이례적인 성과다. 특히 경제·테크·AI 전환(AX) 등 기업경영 전문 콘텐츠를 다루는 채널 특성상 대중적 노출 알고리즘에 의존하기 어려운 구조를 감안하면 이번 10만 달성이 갖는 무게는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비결은 ‘지식 플랫폼’ 전략이다. 더존TV는 세무·회계·인사·AI 전환 등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업 브랜드 노출은 최소화했다. 경제학자·세무사·IT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고정 출연진으로 참여해 복잡한 정보를 친근하게 풀어내는 방식은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로 이어졌다. 채널 운영방향도 단기 조회수보다 시청 지속 시간과 자연 유입 비율에 초점을 맞췄다. 더존TV는검색과 연관 추천을 통해 자연 유입되는 시청자 비율이
오비맥주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재해구호용 친환경 생수 ‘OB워터’ 3만1천여병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생수는 오비맥주가 지난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재해구호용 OB워터 중 일부다. 지난달 11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에 8천600병이 전달됐으며, 22일에는 전국노숙인시설협회에 2만3천여병이 전달됐다. 전국노숙인시설협회에 전달된 생수는 인천 거점을 통해 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 지역 노숙인 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OB워터는 오비맥주가 친환경 생수 전문기업 산수음료와 협업해 생산한 재해구호용 500ml 생수다. 천연 미네랄이 함유된 생수를 미세 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국내 유일 100% 사탕수수 유래 용기에 담았으며 라벨과 뚜껑에도 사탕수수 유래 생분해성 소재를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앞으로도 희망브리지와 함께 재난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2016년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재난 발생 시 생수 등 구호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긴급구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
하이트진로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겨냥해 기존 진로 대비 칼로리를 25% 낮춘 ‘진로 라이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진로 라이트는 국내 최저 칼로리 소주로, 초깔끔한 목넘김과 시원한 음용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제로슈거 콘셉트를 적용했다. 알코올 도수는 11.7도로 6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패키지도 제품 콘셉트를 직관적이고 위트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라벨 전면에 훌라후프를 돌리는 날씬한 두꺼비 캐릭터로 활기찬 에너지와 즐거움을 담았고, 훌라후프의 핑크 색상을 반영한 투톤 컬러의 병뚜껑을 적용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라이트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SNS 콘텐츠를 통해 ‘가벼운 칼로리 소주’를 알리고, 훌라후프 키링, 키캡 키링 등 굿즈를 활용해 MZ 소비자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제품에 반영하고자 진로 라이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부담 없는 칼로리와 초깔끔한 목넘김으로 여름 시즌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수행한 공공 ERP 프로젝트가 연이어 소프트웨어(SW)사업 우수발주자에 선정됐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하는 SW사업 우수발주자 제도는 공정한 발주문화 정착과 SW 법제도 준수를 위해 마련됐다. 공공 및 민간을 포함해 발주제도 혁신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해 우수 발주사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총리상이 수여된다. 올해 상반기 SW사업 우수발주자는 강원랜드가 선정됐다. 강원랜드는 2024년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더존비즈온을 통해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앞서 2023년 한국가스기술공사 역시 SW사업 우수발주자로 선정된 바 있는데, 더존비즈온이 수행한 공공 프로젝트가 연이어 선정된 것이다. 이처럼 더존비즈온은 외산이 주도하던 공공 ERP 시장에서 국산 솔루션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단순한 ERP를 넘어 공공기관의 업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진정한 혁신의 기반이자 본격적인 AX 시대를 여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춘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로 구축 품질과 개발 생산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기관의 수요에 맞춰 필요한 비즈니스
세무조사·조세쟁송·국제조세·관세 등 주요 조세이슈 조명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7월14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종 기업전략과 조세센터는 이번 세미나에서 최근 세무조사와 조세쟁송, 트럼프 관세 등 기업들이 직면한 주요 조세 이슈 동향을 살펴보고, 실무 대응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방침이다. 세미나는 백제흠 대표변호사 인사말을 시작으로 2개 세션 발표와 종합토론이 열린다. 제1세션 ‘세무조사와 조세쟁송의 동향’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송무국 및 국세청 국제세원팀장 경력을 가진 김민 변호사와 조세심판원 심판부·조정실 출신의 윤근희 공인회계사가 공동 발표자로 나선다. 제2세션 ‘국제조세의 지평과 트럼프 관세’는 윤준석·백혜영 변호사가 발표를 맡는다. 윤준석 변호사는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 출신으로 서울대 법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조세법)를 취득하는 등 국제조세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혜영 변호사는 서울세관 외환검사관,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 부소장을 역임한 관세·외환전문가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조세법의 대가로 꼽히
8년새 15.8%p 상승…미국 9.5%p, 프랑스 5.5%p 영국 2.8%p, 독일 2.3%p, 일본 1.9%p 우리나라 상장사 중 영업으로 벌어들이는 돈으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이 주요국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주요국 상장사의 한계기업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한계기업은 영업활동 및 영업외손익을 포함한 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상태가 3년 연속 지속된 기업을 말한다. 지표상으로는 이자보상배율이 3년 연속 1 미만인 기업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상장사 한계기업 비중은 27.6%로 미국(30.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으며, 2017년 이후 미국·독일·일본·영국·프랑스와 견줄 때 가장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은 2017년 11.8%에서 지난해 27.6%로 15.8%p 상승했으며, 미국(9.5%p), 프랑스(5.5%p), 영국(2.8%p), 독일(2.3%p), 일본(1.9%p)보다 비중 증가 폭이 컸다. 시장별로 보면, 지난해 코스닥 시장의 한계기업 비중은 32.6%로, 코스피 시장의 16.7%보다 약 2배 높았다. 한계기업 비중은 예술·스
'Authentic Innovation, AX and More' 슬로건 아래 AX 전략과 ESG 경영체계 유기적 결합 D-Cloud센터 전력 효율 개선·보안사고 0건 등 이중 중대성 평가 기반 5대 중대 주제 선정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30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더존비즈온의 AX 전략과 ESG 경영 성과, 지배구조 및 환경·사회 분야의 주요 현황이 담겼다. 더존비즈온은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제품 및 기술 혁신 ▶정보보안 ▶인재 유치 및 개발 ▶온실가스 감축 ▶윤리·준법경영을 5대 중대 주제로 선정했다. 신규 슬로건 ‘Authentic Innovation, AX and More’를 지향점으로 삼아 AX 전략과 ESG 과제를 연계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존비즈온은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운영하며, ESG추진단을 통해 주요 ESG KPI와 리스크 과제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감사위원회, AI·제품위원회 등 전문 위원회 체계를 바탕으로 AI 기술 고도화와 내부통제, 정보보안 관련 주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을 생산하는 킹카그룹 경영진과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국내 위스키 시장 공략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진행된 이번 미팅은 양사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급변하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발 맞춰 카발란의 세일즈·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를 위해 알버트 리 회장과 신디 린 글로벌 사업개발본부 이사 등 킹카그룹 핵심 임원진이 대거 방한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측에서는 박소영 대표이사와 김관태 마케팅본부 이사를 비롯한 핵심 실무진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양사는 지난 25일 골든블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카발란의 국내 판매현황과 마케팅 성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팀 카발란 캠페인의 긍정적인 성과, 카발란에 대한 꾸준한 수요 증가에 주목하며 가정용·유흥 채널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방한 일정에서 눈에 띄는 것은 현장소통 강화다. 킹카그룹 경영진은 체류 기간 동안 서울 시내 주요 상권을 직접 돌며 시장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국내 정상급 바텐더들로 구성된 ‘팀 카발란’ 소속 바텐더 8인과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