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장인섭)는 다음달 1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2018년 처음 개최된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 페스티벌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장소를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겨 개최된다. 하이트진로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용 인원 규모를 약 1만명 추가 확대했다. 또한, 다양한 지역에서도 축제를 방문할 수 있게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 등 10개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달굴 예정이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최초로 24시간 내 생산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제공하며,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테라 제로 등 총 13종의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공식 티켓은 오는 10일 12시 NOL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하이트진로 마케
월평균 매입건수 752호…매입 속도전 전세사기피해자등 최종 결정 4만건 넘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호수가 1만호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LH는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월평균 752호 매입하는 등 7월말 현재 총 1만256호를 매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속도는 가파르게 증가해, 지난 2024년 총 90호 매입에 그쳤으나, 작년 상반기 월평균 163호, 작년 하반기 654호에 이어, 올해 들어 상반기에만 월평균 752호를 매입하고 있다. 국토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 및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건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7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 회의를 3회 개최한 결과, 1천476건을 심의하고 총 609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총 4만278건에 달하며,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1천212건,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 주거·금융·법적절차 등 총 7만2천483건을 지원하고 있다. ○전세사기
금형도면 7건, 협의 없이 중국 소재 계열법인에 제공 협력사 기술자료 무상 귀속시킨 불공정 특약 설정도 안마의자 등 의료기기 제조업체 ㈜세라젬이 중소기업의 기술자료를 중국법인에 넘긴 사실이 적발됐다. 세라젬은 금형제작 수급사업자인 중소기업의 기술자료를 중국법인에 넘기는 과정에서 부당하게 기술자료를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특약도 설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세라젬의 부당특약, 기술유용행위 등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4억3천200만원을 부과할 것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세라젬은 안마의자 등 의료기기 제조에 필요한 금형의 제작을 수급사업자들에게 위탁하면서, 수급사업자가 작성한 금형도면 등 기술자료를 정당한 대가 없이 일방적으로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특약을 설정했다. 이와관련, 하도급거래 과정에서 취득한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에 대한 권리를 원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귀속시키는 약정은 수급사업자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계약조건으로서, 공정위 부당특약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대표적인 부당특약에 해당한다. 세라젬은 또한 자신들이 7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법인에 금형도면을 제공하기 위해 수
오비맥주가 ‘세계 맥주의 날’을 맞아 경기도 이천공장에서 임직원과 함께 맥주를 만드는 ‘이천이 빚은 한 잔’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맥주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이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맥주 양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맥주가 가진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 김두영 이천공장장, 김준규 브루마스터 등 오비맥주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천공장 내 맥주 박물관에서 한국 맥주 산업의 발전 과정 및 오비맥주의 역사와 양조 방식 등을 관람한 후 이천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수제맥주 ‘치어스 프롬 이천’ 등 6종의 수제맥주들을 시음하며 다양한 맥주 풍미를 체험했다. ‘치어스 프롬 이천’은 오비맥주 이천 브루어리 브루마스터들이 세계 맥주의 날을 기념해 이천의 대표 특산물인 ‘이천 임금님 쌀’, ‘장호원 복숭아’, ‘백사면 산수유’ 등 원료 특성을 분석한 후 맥아와 함께 발효한 수제맥주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발효와 숙성, 여과 과정을 거쳐 맥주가 완성되는 원리를 배우고 알코올 생성과 탄산 형성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양조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소규모 양조 방식인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법 개정안 입법 중단 요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국가첨단산업 지원법을 두고 "반도체 사업 투자 구실로 재벌·대기업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증손회사 규제 완화"라며 입법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5일 발표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국회에는 반도체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일반지주회사 손자회사의 증손회사 지분 보유 요건을 현행 100%에서 50% 이상으로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제출됐다. 해당 법안은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손자회사가 정책기금이나 민간투자자와 공동출자법인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공동출자법인의 지분을 50% 이상만 보유해도 증손회사 설립을 허용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대규모 반도체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경실련은 "반도체 투자 지원과 무관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반도체 사업자인 손자회사가 반도체 투자가 아닌 다른 사업에 반도체 영업이익을 사용하는 길을 열어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법안은 반도체나 바이오 투자라는 억지 명분을
공정거래분쟁조정협, 상반기 온라인플랫폼 분쟁 442건 접수 쇼핑 업종 분쟁 73.5% 점유…음식배달·중고거래 업종 순 온라인 플랫폼에서 오프마켓 사업자와 입점 업체 간의 분쟁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쇼핑 관련 업종이 전체 분쟁의 2/3를 점유하고 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설치된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에 접수되는 온라인 플랫폼 관련 분쟁은 최근 3년간 폭발적으로 증가 중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총 442건이 접수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121% 늘었다. 접수된 442건의 온라인 플랫폼 분쟁 가운데, 오픈마켓에서 발생하는 쇼핑 관련 분쟁이 전체의 73.5%에 달하는 32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음식배달 업종 57건, 중고거래 업종 14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주요 온라인플랫폼 업종 분쟁조정 접수 현황(단위:건) (자료-한국공정거래조정원) 분쟁 유형으로는 △지적재산권 및 개인정보 침해 등 의심에 따른 계정 정지 △소비자 반품 관련 책임 전가 △광고비 과다 청구 등이 주로 발생했다. 조정원은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입점업체들에게 정상적인 유통경로를 통해 매입한 정품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항상 보유해 판매 중지 또는 계정 정지에 즉시 대응해야
화이트와인 기반 토마토·레몬·수박 3종 출시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강력한 탄산과 과실 고유의 맛을 살린 RTD 제품 ‘테라 스파클링’을 시즌 한정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상큼하고 청량한 주류를 찾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테라를 중심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테라 스파클링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과즙의 상큼함을 더한 제품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토마토, 레몬, 수박 총 3종으로 구성했다.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는 토마토의 신선한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알코올 도수는 4.6도. 테라 스파클링 레몬은 상큼한 산미가 강력한 탄산과 만나 청량하고 톡 쏘는 맛을 자랑한다. 알코올 도수는 7도다. 테라 스파클링 수박은 한여름 즐겨먹는 수박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4.6도로 무더운 날씨에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스파클링은 테라가 가진 청정하고 강력한 탄산의 시원한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세계관을 확장해 새롭게 개발된 과실 탄산주다“며 “올여름 새로운 맛과 색다른 재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라’는 리얼탄산 100
하이트진로는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리는 ‘2026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홍천강 별빛축제는 내달 5일 꽃뫼공원 대로변 일원 ‘홍천 군민의 밤’ 전야제를 시작으로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맥주축제 본행사가 열린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이번 축제에서 강원공장에서 직송한 ‘갓생산 테라 생맥주’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경험소비에 적극적인 MZ세대들이 신선한 맥주 맛을 위해 공장을 직접 방문하는 점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실제 올해 상반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을 방문한 대학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이상 증가했다. 또한 영하 7도 극강의 시원함의 ‘테라 슬러시 生’, 임산부와 운전자도 음용이 가능한 무알콜 맥주 ‘테라 제로’, 출시를 앞둔 RTD ‘테라 스파클링’, 가벼운 맥주 ‘테라 라이트’, 올몰트 맥주 ‘켈리’까지 한자리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테라 체험존에서 리얼 축구 게임, 웨이브레이스, 난타스탭퍼 등의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하고 썬크림, 키링 등의 경품을 제공해 행사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올해 1분기 중견기업 수출이 1년전보다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3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중견기업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287억8천만달러) 대비 8.5% 증가한 312억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 2.4% 늘어난 실적이다. 1분기 전체 수출에서 중견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년 전보다 3.9%p 낮아진 14.1%였으며, 수출 중견기업 수는 42개 감소한 2천54개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기업 수출액이 9.3% 증가한 275억7천만 달러, 비제조기업은 2.6% 늘어난 36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제조 분야에서는 1차금속(37.6%), 의료·정밀기기(20.2%), 전자부품(15.6%)에서 증가했고, 고무·플라스틱(14.4%), 기계·장비(10.9%) 등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바이오헬스(100.0%)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컴퓨터(67.3%), 가전(52.2%), 반도체(21.3%)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아세안(27.8%), 오세아니아(11.9%), 인도(11.1%), 일본(10.9%)으로 수출이 확대됐고, CIS(36.5%), 미국(1.7%), 중남미(
국토부, 2025년 토지소유현황 통계 발표 토지소유자 2천12만명…전년비 47만명↑ 우리나라 인구 10명당 약 4명꼴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소유 인구는 늘어난 반면 소유면적은 소폭 감소했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2025년말 토지소유현황 통계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 5천112만명 가운데 토지소유자 수는 2천12만명(39.4%)으로 집계됐다. 전년에 비해 47만명(2.4%)이 증가한 반면, 소유면적은 4만6천127㎢(45.9%)로 131㎢(0.3%) 감소했다. 주민등록 2천430만 세대 중 토지소유 세대 수는 1천565만 세대(64.4%)로 전년에 비해 35만 세대(2.3%) 증가하였으나, 세대별 평균 소유 면적은 2천947㎡로 76㎡(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소유면적은 60대(1만3천860㎢, 30.0%), 70대(1만141㎢, 22.0%), 50대(9천443㎢, 20.5%) 순이며, 성별 토지소유자 수 비율은 남성 54.3%, 여성 45.7%로 집계됐다. 법인 토지소유 면적은 7천463㎢로 2024년에 비해 59㎢(0.8%) 증가했으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2천443㎢, 32.7%), 지목은 임야(3천460㎢,
전자신문·삼일PwC와 협업…30여개 기업 ARIX 시범 진단 이미 마쳐 ONE AI 도입 데이터 및 축적된 실행 노하우 결합해 기업 AX 진단 모델 정교화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전자신문, 삼일회계법인(삼일PwC)과 기업의 AI 전환(AX) 준비 수준을 진단하는 ‘ARIX 모델(AI Readiness Index, AI 준비지수)’ 고도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ARIX 모델은 전자신문과 삼일PwC가 공동 개발한 기업 AX 진단 프레임워크로, 양사는 지난해 12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현재까지 3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ARIX 시범 진단을 마쳤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양사와의 협력을 통해 ARIX 진단 모델의 정교화와 확산을 지원한다.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 업무 시스템 전반에 걸쳐 축적한 업무 데이터 처리 역량과 ONE AI 등 AI 솔루션의 실제 도입·운영 사례를 진단 지표에 반영해, 산업별·규모별 기업 현실에 맞는 평가 기준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ARIX 진단 모델은 기업의 조직적 관점을 종합해 ▷리더십 및 거버넌스 ▷기술 및 인프라 ▷데이터 관리 ▷AI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비즈니스 적용 등 5개 핵심
하이트진로는 여름시장을 겨냥해 진로 160ml 팩 소주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한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백팩 패키지는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시 활용성을 고려해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아이스백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MZ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 출시한 ‘참이슬 오리지널 백팩’과 2021년 ‘진로 백팩’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조기 품절되고 리셀 시장에서도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진로 아이스백팩도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로 아이스백팩은 총 2만세트 한정 판매된다.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는 △진로 아이스백팩 1개 △진로 400ml 페트 제품 12본 △진로 두꺼비 키링 1개로 구성, 진로의 인기 굿즈를 활용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은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로 시원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며 “진로는 두꺼비 캐릭터와 브랜드 패키지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마케팅을 지속해 친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의원,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 발의 FIU에 불법재산 의심계좌 지급정지 요구권 부여 민생침해범죄 수익금으로 의심되는 계좌를 즉시 지급정지하는 등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다만, 계좌 명의인이 불법행위 미관여 사실을 소명하는 경우 지급정지를 해제하는 절차도 마련된다. 김상훈 의원(국민의힘)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불법재산 의심계좌에 대해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정금융정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 현재 금융계좌에 대한 거래정지 제도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상 보이스피싱, 자본시장법상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등 일부 범죄유형에 대해서만 개별법으로 규율하고 있다. 그 외 신종피싱, 마약거래, 도박, 불법사금융, 고액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증가·진화하고 있는 민생침해범죄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의 이전·은닉을 실효적으로 차단할 수단이 없다. 법원 명령을 통한 자산동결·처분제한 제도가 있으나 최종 결정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돼, 비대면·디지털 금융거래로 순식간에 이전·은닉되는 범죄자금 흐름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
한경협 조사, 8월 BSI 전망치 89.9…3개월만에 80대 후퇴 제조업·비제조업 동반 부진…석화업종 17년6개월만에 최저 우리나라 기업들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3개월만에 80대로 후퇴했다. 중동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반도체와 여름 성수기 업종을 제외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026년 8월 BSI 전망치는 89.9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미국·이란전쟁 이전 조사된 3월 전망(102.7) 이후 5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밑돈 것이다. 특히 지난 5월(87.5) 이후 3개월 만에 80대를 기록했다. BSI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긍정 경기 전망을 말하며, 100보다 낮으면 반대다. 7월 BSI 실적치는 94.4로 조사돼 2022년 2월(91.5)부터 4년6개월 연속 부진했다. 8월 경기 전망은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기준선(100)을 하회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동시에 부정 전망을 나타낸 것은 지난 5월 전망 이후 3개월 만이다. 제조업 BSI 전망치는 88.4로 전월(9
전주 최대상권 전북대서 첫 개최…내달 6일~8일까지 하이트진로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가맥축제'에 올해도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가게맥주(가맥)라는 고유의 음주 문화를 테마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 중병을 맛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축제다. 또한 지역 대표 가맥집 10곳과 일반 주점 10곳도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가맥축제는 접근성과 입지가 좋은 전주 최대 상권 전북대학교에서 처음 개최되며, 좌석 규모도 기존 5천석에서 7천석으로 늘려 더 많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당일 생산한 테라 판매는 물론,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시음과 무알코올 선호 소비자를 위한 '테라 제로' 판매도 함께 진행해 다양한 취향의 방문객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당일 생산된 테라를 축제 밖에서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행사장 밖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테이크아웃 판매를 선보인다. 축제의 흥을 돋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쏘맥자격증 부스 △타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