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강화·세일즈 전략 회의 진행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미국 증류주 기업 ‘사제락 컴퍼니’ 글로벌 임원진과 프리미엄 아메리칸 블렌디드 위스키 ‘얼리타임즈(Early Times)’의 국내 점유율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1850년에 창설된 사제락 컴퍼니는 미 대륙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글로벌 주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미국 1위 증류주 기업이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 총 8개의 증류소를 보유·운영하고 있으며, 500여개 이상의 탄탄한 주류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고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주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일 골든블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양사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하반기 국내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팅에는 사제락 컴퍼니에서는 디에고 비앙키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을 비롯해 안나 램 아태지역 마케팅 디렉터, 티모시 탄 북아시아 커머셜 디렉터, 이쿠코 마츠모토 북아시아 마케팅 매니저, 정대우 한국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가 직접 방한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는 김관태 마케팅본부 이사, 정민욱 본부장 등 핵심 실무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날 최근 급변하
부당 표시·광고 162건, 명시의무 위반 153건 생활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한 인터넷 광고 315건이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주거용(오피스텔)으로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전국 생활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이번 모니터링에서 작년 12월말 현재 전국 생활숙박시설 3천595개소 가운데 주거용(오피스텔)으로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912개소(숙박업 신고 시설 제외)에 대해 네이버페이 부동산, 직방, 다방 등 온라인 플랫폼과 블로그, 카페 등 SNS 매체에 게시된 1천180건의 광고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체 1천180건 가운데 315건(26.7%)이 위법 의심 사례로 적발됐으며, 지역별로는 경기(155건), 부산(47건), 인천(25건) 순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주요 위반 유형으로는 부당한 표시·광고가 162건으로 가장 많아, 생활숙박시설의 용도를 실제와 다르게 오피스텔·공동주택 또는 주거용으로 표시하거나 ‘전입가능’ 등으로 광고해 소비자가 주거용 시설로 오인할 우려가 있었다. 또한 중개대상물 명시의무 위반 사례가 153건으로, 생활숙박시
금융감독원이 2026년 재무제표에 대한 심사시 중점 점검할 4가지 회계이슈로 △국외 매출·매출채권 회계처리 △재고자산 평가손실 인식의 적정성 △투자부동산 회계처리 △충당부채의 인식·측정과 우발부채 공시를 22일 사전예고했다. 금감원은 회사와 감사인이 사전에 주의를 기울여 정확한 재무제표가 공시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매년 6월 중점심사 회계이슈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5월까지 52개 회계이슈를 선정해 총 452곳에 대해 중점심사했다. 이 중 101곳(22.3%)의 재무제표에서 회계 위반사항이 발견됐으며 45사(44.6%)에 대해서는 과징금 등 중조치를 부과했다. 이슈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국외 매출·매출채권 회계처리는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고려해 국외 매출을 객관적인 증빙과 거래의 실질에 따라 적정하게 인식하고, 관련 매출채권 손실충당금을 합리적으로 측정해야 한다. 심사대상은 수출비중이 높은 제조업 등으로 국외 매출 규모를 고려해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변동하는 시장환경을 반영해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를 신뢰성 있는 증거에 기초해 평가하고, 저가법에 따라 적정하게 회계처리했는지도 살핀다.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판매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거나
멕시코전 대규모 거리응원…진로 응원도구 제공 하이트진로는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해 ‘진로(JINRO)’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소주의 매력을 알린다고 19일 밝혔다. K-컬처 행사와의 시너지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미국내 K-주류 선도 기업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한국문화축제’는 LA한국문화원, 광역시애틀한인회, 시애틀총영사관이 공동 주관하는 첫 대규모 K-컬처 행사다. 미국 현지시간 18일 오후 1시부터 시애틀 랜드마크인 스페이스 니들 앞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K-팝, 국악 공연, 한복 패션쇼, K-뷰티, 한식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한국과 멕시코의 국가대표팀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대규모 거리 응원전을 진행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축제 현장에서 진로 음용 기회와 차별화된 거리 응원을 지원한다. 행사장 내 비어가든에 유일한 한국 주류사로 참가해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오리지널 △청포도에이슬 △레몬에이슬 등 총 4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진로(JINRO) 로고가 새겨진 응원 도구와 편의용품들을 제공하고,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공정위, 개정 포상금 고시 18일부터 시행 과징금 10% 범위 내 한도 없이 포상금 전액 지급 시행일 이전 신고·제보건은 종전 포상금 고시 적용 공정거래법 등의 위반행위를 신고한 자에게 지급되는 포상금 지급금액 한도액이 폐지됨에 따라, 과징금액의 최대 10% 이내에서 지급요율에 따라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일례로, 최근 적발된 제분사 밀가루 담합 건을 신고한 경우, 증거수준 최상의 증거로 신고했다면, 종전에는 과징금 6천710억원의 지급한도인 30억원까지만 받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10%인 최대 671억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등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 데 이어, 이달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포상금 지급 고시에 따르면, 포상금 지급 상한을 폐지하고 과징금의 최대 10%를 포상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포상금 지금 한도가 최대 30억원으로 제한되고, 과징금액이 클수록 지급 요일이 줄어들었으나, 이번 개정에선 지급 한도를 폐지하고 과징금의 10%를 포상금 지급 요율로 해 과징금 규모가 큰 대규모 사건을 신고하는 경우 충분한 액수의 포상금을 수령할 수 있게
오비맥주가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실전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오비맥주는 '오비맥주가 알려주는 매출 UP 노하우, 장사가 잘되는 필승 전략'을 제작해 총 2만 부를 전국 자영업자 매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무료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비맥주는 약 90년간 전국 자영업자들과 함께 쌓아 온 현장 경험과 운영 전략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만화가 임현 작가와 함께 만화 형식으로 담아냈다. 이 책에는 ▲장사 첫인상 ▲주문 노하우 ▲직원 관리 ▲논알코올 전략 ▲오프라인 마케팅 노하우 ▲메뉴판 과학 ▲품질 유지 ▲생맥주 관리 ▲SNS 마케팅 ▲리뷰 관리 등 매출 향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10가지 핵심 전략을 담았다. 특히 실제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고객 응대부터 매장 관리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스토리텔링과 실전 가이드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또 매장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는 주류 판매를 위한 가이드로 △철저한 신분증 확인 △취향과 상황에 맞는 논알코올 및 저도주 추천 △폭력적인 손님 대응 요령 △
테라 슬러시 생맥주 첫 공개·한정 판매 하이트진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마곡 MCT 페스티벌의 ‘로드 비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26 마곡 MCT 페스티벌’은 하이트진로를 비롯해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EBS 등 다양한 입주기업과 문화체육관광부, 강서구청이 협력해 기획, 마곡 R&D 밸리의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음악·전시·체험·국제 컨퍼런스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페스티벌이다. 이번 축제에서 하이트진로의 대표적인 맥주 브랜드 ‘테라’와 함께 하는 로드 비어 페스티벌은 주말인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린다. 서울 마곡나루역 앞 7차선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F&B 콘텐츠 중심의 K-브랜드 체험으로 운영된다. 19시부터 21시까지는 메인 무대에서 임창정, 권은비, 송하예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리얼 탄산 100% 테라 부스에서는 생맥주와 함께 임산부, 운전자도 음용이 가능한 무알콜맥주 ‘테라 제로’를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한여름 야외행사와 어울리는 ‘테라 슬러시 생맥주’
금호타이어가 함평 신공장 건설 부지 인근 주민들을 만나 ‘안전’과 ‘주민 편의’를 중점에 두고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월야면 백야마을 경로당에서 김성현 금호타이어 함평공장건설팀장, 윤현석 관리팀장 등과 마을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김성현 팀장은 주민들에게 공장 조감도와 함께 공사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안전 관리 계획을 설명하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전을 위해 공사 시작 단계부터 공장 후면도로(마을 앞 도로)를 전면 통제했다. 공사차량에 덮개를 설치하고 과속·과적을 방지하며 현장 진출입 도로에 도로 교통신호수를 상시 배치해 주변 차량 보호와 주차 안내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분진과 소음관리를 위해 가설 방음벽 설치와 공사용 차량 토사 방출 차단을 위한 세륜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주기적인 소음 측정과 살수시설 설치 및 살수차 운영, 현장 주변 주기적 청소 및 분리수거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공장이 가동된 후에도 환경 및 안전 관리는 계속된다. 물류 차량은 공장 전면도로만 사용해 마을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없애고 LNG 연료 사용으로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
더존비즈온은 법령·판례 뿐만 아니라 기업 고유의 사내 규정까지 반영해 노무 이슈에 맞춤형 답변을 제시하는 AI 에이전트 ‘ONE AI 노무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ONE AI 노무도우미는 급격한 고용·노동환경 변화와 민감한 컴플라이언스 이슈 속에서 전문 HR 조직이나 별도의 법률전문가를 두기 어려운 기업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출시로 더존비즈온은 앞서 선보인 ‘세법도우미’에 이어 세무와 노무라는 기업 경영의 양대 전문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세법도우미가 정확한 법령, 세법 해석례, 판례·결정례 등을 기반으로 세법 해석을 도왔다면, 노무도우미는 복잡한 노동법 개정안 반영부터 맞춤형 노무 컨설팅까지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특히 법령, 판례·결정선례 데이터를 학습한 ONE AI 노무도우미는 사내 규정집·취업 규칙·근로계약서 등 기업별 내부 기준까지 반영해 복잡한 노무 이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ONE AI 노무도우미의 활용 범위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근로자 역시 사실관계에 근거해 권리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장근로 수당 산정기준, 연차
웹케시(대표·강원주)는 지난 15일 본사 회의실에서 토스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인 토스페이먼츠(대표·임한욱)와 데이터 연동 기능 개발 및 고객 인프라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웹케시의 경리 업무 플랫폼 ‘경리나라’와 토스페이먼츠의 결제·정산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동하는 기능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를 통해 토스페이먼츠 가맹점이 결제 및 정산 내역을 경리나라에서 바로 확인하고 매출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동 기능이 적용되면 고객은 결제·정산 내역을 별도로 내려받거나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 없이 경리나라에서 곧바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상호 플랫폼 기반의 신규 고객 공동 발굴과 공동 마케팅 캠페인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토스페이먼츠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결제·정산 데이터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이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퇴직연금 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퇴직연금 제도 도입과 관련해 복잡한 규약 작성 절차 등을 지원하고 규약 신고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공인노무사회는 노무법인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의 작성, 검토, 신고, 수리 업무를 지원한다. 지난 15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장과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이 참석했으며, 조영순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 신고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연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했다.
신용정보 인프라·디지털 역량 결합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는 지난 15일 국내 대표 기업신용정보회사인 나이스평가정보와 ‘기업신용정보 활용 고도화 및 기업금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이스평가정보가 보유한 기업신용정보 인프라·금융기관 네트워크와 테크핀레이팅스의 실시간 중소기업 데이터, 디지털기반 분석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고유의 강점을 결합해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의 문턱을 낮추고, 급변하는 기업금융 환경에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기업금융 시장에서는 결산 재무정보 중심의 전통적인 기업평가 체계를 보완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기업의 현재 경영활동과 변화 흐름을 보다 적시에 이해하려는 금융권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기업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평가·분석 관점 확대를 위한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 제공방안과 기업 모니터링 고도화 방향 등을 함께 모색한다. △디지털 기반 기업금융 서비스 고도화 △
국토부, 민영주택 청약시 별도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지방정부 특별공급 체계, '고시→시·도지사 인정'으로 탄력 운영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는 민영주택 청약에서도 별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통해 내 집 마련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출산가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민영주택 청약시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하는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신혼부부의 주거 걱정을 덜고 저출생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가구의 청약요건을 완화하고, 지방주도성장을 위해 지방에 이전하는 기업 등의 주거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개정된 규칙에 따라, 앞으로 민영주택 청약 시 만 2세 미만 신생아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신생아 특별공급이 신설된다. 종전까지 민영주택 청약에서는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 내 일부 물량을 신생아 가구에 우선 배정하고 있어,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요건 등 청약자격을 갖추지 못한 출산가구가 청약 기회를 얻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10%)해 혼인 이후 7년 내 요건과 무관하게 출산가
5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5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3.6% 증가한 56억6천만달러, 수입은 28.5% 증가한 45억7천만달러로 무역수지 10억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 지역의 수출은 4.0% 감소한 15억3천만달러, 수입은 9.7% 증가한 7억8천만달러로 무역수지 7억6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25.4%), 기계류와 정밀기기(22.1%), 고무타이어 및 튜브(14.7%), 가전제품(42.0%) 등이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유럽연합(73.9%), 중남미(25.5%) 등은 증가했으며, 동남아(24.3%), 미국(17.4%), 중국(6.6%) 등은 감소했다. 한편 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21.9% 증가한 41억3천만달러, 수입은 33.1% 증가한 38억달러로 무역수지 3억4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전남 지역의 수출품목으로 석유제품(31.5%), 수송장비(97.7%), 화공품(8.9%) 등이 증가했으며, 철강제품(11.9%), 기계류와 정밀기기(14.3%)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동남아(41.7%)와 유럽연합(17.5%) 및 일본(6.3%) 등
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 간담회서 감사품질관리 현안 논의 심사·감리주기 단축 추진…코스피 10년·코스닥 5년 목표 금융감독원이 감사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계감독 방향을 명확히 하고, 상장사 감사인 등록 회계법인들에 강도 높게 주문했다. 특히 감사보수가 비정상적으로 낮거나 감사 투입시간을 과도하게 줄여 부실감사를 초래한 경우 감사인감리 및 재무제표 심사·감리에 즉시 착수한다며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윤정숙 전문심의위원 주재로 12개 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감사품질관리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회계업계의 감사보수 경쟁(덤핑)과 근로환경(과로) 관련 문제가 지속 제기됨에 따라 외부감사 환경에 대한 우려사항을 당부하고, 감사품질 제고를 위한 향후 회계감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감원은 감사품질 훼손을 우려했다. 윤 전문심의위원은 “신외감법 도입 후 상승했던 감사보수가 최근 지속 하락하는 등 수임 경쟁 과열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감사보수의 과도한 하락은 감사 투입인력과 시간의 감소를 동반해 감사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상장사 평균 감사보수는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