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중동 수출기업·건설플랜트 중소·중견기업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시 6월30일까지 3개월 연장…담보 면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중동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납부기한 연장시 납세담보도 최대한 면제되며, 원가부담이 급증한 업종에 대해서는 국세청이 직권으로 세무조사 착수도 보류한다. 국세청은 중동지역으로의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결제 지연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세정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우선적으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중동 수출기업·건설플랜트 업종에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들이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 신청하면, 법인세 납부기한을 당초 3월31일에서 6월30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 납부기한 연장을 희망하는 기업은 연장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방법은 홈택스 또는 우편으로 관할세무서에 3월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연장신청서 제출시 계약(발주)취소, 선적(결제)지연 등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중동상황 피해기업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납세담보를 최대한 면제해 기업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국세
인천지방국세청, 경기북부 소상공인 대상 세금안심교실 개최 경기북부에서 활동 중인 소상공인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다양한 세금 혜택을 쉽게 알려주는 한편, 사업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무료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세금 안심 교실이 열렸다. 인천지방국세청(청장·박종희)은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소상공인진흥원 통합설명회(경기북부권역)’를 찾아 경기북부 소상공인 및 시·군구 담당자, 상인회·연합회 등 내방인을 대상으로 세금 안심 교실 및 현장소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청은 ‘소상공인이 알아두면 유익한 세금제도’를 주제로 진행한 세금교실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세금문제를 실사례를 통해 교육했으며, 특히 영세납세자에게 필요한 지원제도와 권리보호요청제도 및 국선대리인제도 등을 안내했다. 교육을 진행한 인천청은 납세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쟁점에 대해 권리구제 방안과 지원제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의정부세무서 나눔세무사로 활동 중인 이규익 세무사는 소상공인의 세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세금 안심 교실에 참가한 경기북부 소재 한 소상공인은 “인천청의 안내로
광주청,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궁전제과 등 모범납세자 표창장 전수 광주지방국세청(청장·김학선)은 국세청 개청 60주년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5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세정협조 수상자 및 경제단체장·유관단체장을 비롯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김학선 광주국세청장은 국가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18명에게 표창장을 전수 및 수여하고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청장은 재정경제부장관 치사 대독에 앞서 “올해로 회갑(回甲)을 맞은 광주지방국세청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맞춤형 세정지원을 실시함으로써 누구나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주)한호 동탑훈장, (주)석도국제훼리 산업포장, (주)대호기계공업 류문철 대표, 궁전제과 윤준호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주)서창 조선형 대표, (주)디엠티 허만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14명, 국세청장 표창 16명,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 18명, 세무서장 표창 22명, 세정협조자 15명이 광주국세청 및 산하 세무서 등에서 표창장
□ 발인: 2026년 3월5일 □ 빈 소: 순천성가롤로병원장례식장 VIP실(전남 순천시 순광로 221(조례동, 성가롤로병원)) □ 연락처: 02-6959-0624(관세법인한강글로벌)
부산청, 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모범납세자 수상 축하 포토존 설치 '개청 60주년 기념 사진전'도 마련 부산지방국세청(청장·강성팔)은 5일 청사 1층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등 수상자를 초청해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에 감사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오케스트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60주년 축하 영상과 향토 장수기업 인터뷰 영상 상영, 내빈 소개, 모범납세자 시상, 내빈 대표 축사, 재정경제부 장관 치사 대독 순으로 이어졌다. 강성팔 청장은 수상자 1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국가 재정과 국세행정 발전에 이바지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국세청은 청사 1층 로비에 모범납세자 수상을 축하하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수상자별 훈격과 공적을 소개했다. 또한 부산청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도록 ‘개청 60주년 기념 사진전’을 함께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부산지역 19개 세무서에서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1일 명예세무서장·민원봉사실장’ 체험행사, 방문객 감사 이벤트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
영주세무서(서장·박규동)는 25일 예천지역 청년창업 기업인 농부창고(대표·황영숙)와 예천농식품사업협동조합 회원들을 만나 청년창업 활성화와 인구 유입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일 영주·예천·봉화지역 소통 활동에 이은 것으로, 인구 감소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세무서는 청년창업·고용 관련 세제 혜택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농업회사, 6차 산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세무 상담 전용창구 개설과 각종 신고 기간 임시 안내 창구의 정례 운영 등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영주서는 관련 제언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세무 상담 전용창구 개설과 신고 안내 창구 정례화는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예천농식품사업협동조합 회원들은 “지방 소멸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청년 유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시된 청년창업 지원에 대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돼 지방이 청년들이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영주세무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국세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부산한일친선협회(회장·최용석)는 병오년 새해를 기념하는 2026년 신년회를 개최해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달 26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본관에서 열린 신년회에는 부산한일친선협회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아오야기 토시히코 후쿠오카 일한친선협회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심윤조 한일친선협회 중앙회 이사장, 오츠카 츠요시 주(駐)부산일본총영사,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양국 주요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용석 부산한일친선협회장은 “지난해는 한일 양국 간 교류 프로그램의 확대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민간 외교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라며 “올해는 경제·산업 분야를 비롯해 문화·예술 영역에서도 교류를 강화해 양국 관계 개선의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한일친선협회는 1981년 설립 이후 한일 양국 국민 간의 친선 도모와 상호 이해 증진, 협력 관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지금까지 후쿠오카, 야마구치, 시마네, 가고시마, 히로시마, 나가사키, 홋카이도 등 다수의 일한친선협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양국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고 있다.
발 인: 2026년 03월 02일(월) 빈 소: 인천사랑병원장례식장 3호실 연락처: 062-515-8005(사무소)
대구청, 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모범납세자 70명 선정…감사와 존경 전해 대구지방국세청(청장·민주원)은 5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수상자 15명과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축하 인사 영상, 수상자 소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민주원 청장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 국가 재정에 이바지한 모범납세자들에게 표창장을 직접 전수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민주원 청장은 “국가 경제를 묵묵히 지탱하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모범납세자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라며 “국가 재정에 기여한 분들이 사회적으로 마땅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와 가족들은 다과를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납세자의 날의 의미를 나눴다. 대구국세청은 올해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70명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주요 공적을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연중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벡스코 컨벤션홀서 회원보수교육 실시 권영희 회장, 민간위탁조례 개정 추진 의지 밝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달 27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6년 2월 회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울산·창원·경남 지역 세무사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와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중점 사업으로 부산시 민간위탁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을 비롯해 김해·창원·마산 지역에서도 3월 중 대표 발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원 간 명예승계 프로그램을 부산에서도 곧 시행해 선·후배 간 명예로운 승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학교세무사 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1학교 1세무사’를 통해 학생 대상 세무·경제교육과 교직원·학부모 대상 세무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회원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선명 부회장은 “한국세무사회는 회원 교육 등 다양한 권한을 지방회와 지역회에 이양해 밀착 서비스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