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당역에 '무료 법률·세무·노무 종합상담센터' 운영
대구지방국세청과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7일 반월당역 환승 통로에서 시민 고충 해결을 위한 ‘무료 법률·세무·노무 종합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분기 운영에 이은 2분기 정기 상담 서비스로,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민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상담 분야는 ▲근로계약·임금 등 노동 관련 사항 ▲민·형사 및 가사 분야 법률 분쟁 ▲세금 신고 및 절세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생활 속 다양한 문제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관련 상담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세무 분야 안내도 강화했다.
올해는 단순 상담을 넘어 주거·민생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해 시민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운영을 통해 법률·세무·노무 전반에 걸친 종합 상담을 지속하고, 지역 공공 협력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