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석박사회, 미주한인세무사협회와 MOU '비거주자 세무와 재미동포 세무설명회' 실무토론회도 거주자 판정 등 까다로운 실무 쟁점 가이드라인 제시 비거주자의 국내 자산 처분 등에 따른 ‘거주자 판정’ 등 고난도 세무실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미 양국 조세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배정희)는 29일 중부지방세무사회 5층 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거주자의 세무와 재미동포 세무설명회 동향’을 주제로 실무쟁점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세무사석박사회-미국세무사협회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함께 진행돼 한미간 조세전문가 교류 활성화와 재미동포들의 국내 세무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체계 구축에 본격적인 물꼬를 텄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미국 동부지역(워싱턴D.C, 버지니아주, 뉴욕, 뉴저지 등)에서 진행된 재외동포 세무설명회의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희 한국세무사석박사회장은 개회사에서 “자본의 이동이 국경을 넘어 활발해지면서 비거주자의 국내 자산 처분 관련 세무는 정교한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오늘의 토론회가 단순
오비맥주 카스가 지난해 여름 한정 출시해 완판을 기록한 ‘카스 프레시 아이스’를 재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스 프레시 아이스’는 카스 프레시 특유의 청량감에 얼음처럼 짜릿한 냉감을 더해 첫 모금부터 끝까지 강렬한 쿨링감이 이어지는 제품이다. 이번 재출시 제품은 캔 전반에 얼음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ICE' 콘셉트를 강조했다. 464㎖ 캔으로 이달 말부터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재출시를 기념해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 카스쿨 페스티벌’ 등 주요 페스티벌과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체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다가오는 여름에도 카스만의 차별화된 청량함과 쿨링 경험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름 맥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세행정 퀴즈 이벤트로 관람객 호응 보육원 아동 초청…따뜻한 나눔 실천 관세청이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약 및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밀반입 차단 캠페인을 펼쳤다. 관세청은 경기장 장외에 설치한 홍보부스에서 관람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125 빙고 게임 △마약·짝퉁 OUT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밀수신고 전화번호 125를 알리고, 건전한 통관질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기관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관세행정 상식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관람객들은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물품 반입의 위험성과 밀수신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며 관세청의 역할과 사회 안전 기여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관세청은 특히,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대전지역 보육원 아동들을 야구 경기에 초청하는 문화체험 행사도 병행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따뜻한 나눔의 가치도 실현했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국세청·한국세무학회 공동으로…6월26일까지 참가 신청 받아 논문접수 9월18일까지…우수논문 12편 선정, 최우수상 등 시상 국세청과 한국세무학회가 공동으로 ‘2026년 제2회 국세데이터 활용 논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논문 경진대회는 국세청이 보유한 국세통계와 국세통계센터에서 제공하는 기초자료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조세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세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연구논문) 부문과 대학생(포스터논문) 부문으로 논문을 공모하며, 특히 대학생들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포스터 논문 부문을 올해 신설했다. 참가 대상은 대학 및 대학원(석·박사 과정)에 재학(휴학생, 졸업예정자 포함) 중인 학생과 대학교수·연구기관 연구자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팀(4인 이내)으로 할 수 있다.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6월26일까지 e-mail(kyungin@kangnam.ac.kr)로 하면 된다. 논문 제출 기한은 오는 9월18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통계센터 누리집(datalab.nts.go.kr) 또는 한국세무학회 홈페이지(koreataxation.org)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논문은 관련
국내 주류 시장의 저도화 트렌드 속에서 롯데칠섬음료가 20도 소주를 다음달 새롭게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의 고도수 제품인 ‘처음처럼 진’을 리뉴얼한 ‘처음처럼 클래식’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도 소주 리뉴얼 출시는 국내 주류시장의 저도화 트렌드 속에서도 고도수 소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롯데칠성 측은 설명했다. 처음처럼 클래식은 20년 전 출시 당시의 처음 맛을 구현하기 위해 출시 때와 동일한 20도의 알코올 도수에 알라닌과 아스파라진, 자일리톨과 같은 출시 당시의 첨가물을 더했다. 디자인 역시 처음처럼의 주요 디자인 요소를 접목시켜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함과 동시에 라벨 색깔을 진한 녹색으로 변경해 깊고 진한 소주의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클래식 20도’라는 문구를 넣어 알코올 도수 20도의 제품 속성을 직접적으로 강조했다. 다음달초 선보일 처음처럼 클래식은 기존의 처음처럼 진과 달리 360ml 병 제품을 새롭게 추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20년 전의 알코올 도수와 맛으로 선보인 처음처럼 클래식에 대한 고도 소주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금호타이어가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 EDGE’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제스티 솔루스 EDGE는 금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능 전반을 한층 끌어올린 완성도가 진화된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다. 비대칭 패턴 디자인 및 고강성 센터 블록 설계를 통한 일관된 주행 안정성과 소음 저감 가변피치, 블록 구조 안정화 설계로 구현한 뛰어난 정숙성, 고함량 실리카 레진 컴파운드 적용으로 강화된 사계절 제동 성능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17인치부터 20인치의 고급 세단과 수입차 등 고성능 프리미엄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신제품 마제스티 솔루스 EDGE를 비롯 마제스티X 솔루스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30일까지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6월30일까지 제품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 중 선정을 통해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증정,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금호타이어는 SUV용 신제품 '크루젠 GT Pro'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내달 30일까지 해당 제품 4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헬리녹스 더플백 또는 패스트캠프 원터치텐트 등의 사은품(1종 선택)을 증정하며 6월30
전년 동기비 159%↑…분기 최대실적 기록 K-팝 인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우리나라 음반(CD)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1억2천만달러(원화 1천770억원)로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은 1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출실적 3억달러에 이어 수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면서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CD) 수출이 동반 상승해, 분기 수출액 사상 최초로 1억달러를 돌파했다. 주요 수출국별로는 미국(비중 28.8%)으로 지난해까지 1위를 이어오던 일본(25.3%)을 2위로 밀어냈고, 유럽연합(16.5%), 중국(14.4%), 대만(6.9%)이 뒤를 이었다. 또한 1분기 수출한 131개국 중 94개 나라가 최대실적을 기록해 일부 지역 집중이 아닌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날 짜 : 2026년 5월24일 오전 11시 □ 장 소 :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동 427-3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 □ 연락처 : 032-772-1181(신한관세법인)
한국공인회계사회, 제2회 AI혁신감사인증포럼 개최 "AI도구의 검증·인증 절차와 중앙집중형 인증체계 마련 필요"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해외 회계사회도 AI 기술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회계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공인회계사회는 자회사를 통해 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싱가포르는 국가 주도로 회계사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호주 역시 회계사에 AI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28일 ‘해외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 심층 분석 및 국내 적용 방안’을 주제로 제2회 AI혁신감사인증포럼을 개최했다. AI혁신감사인증포럼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감사·인증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500여명이 웨비나로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 한양대 나현종·정태진 교수는 ‘해외 회계사회의 AI 대응 활동 심층 분석 및 국내 적용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들은 △회계감사에서의 AI 활용 △국내 AI 도입 현황 △국제기구의 AI 대응 프레임워크 △해외 회계사회 및 규제기관의 AI 대응
한·일 공인회계사회가 연례회의를 열어 ‘AI기본법’ 등을 주제로 회계·감사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8일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에 따르면, 지난 22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 카와나호텔에서 일본공인회계사협회(JICPA)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제28회 한·일 연례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한·일 연례회의는 1991년 첫 회의를 개최한 이래 양국 회계사회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그동안 한국과 일본을 번갈아 가며 매년 회계·감사 분야의 주요 제도와 실무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장을 마련해 왔다. 올해 회의에는 양국 회장단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빠르게 변화하는 회계·감사 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일본 측은 EU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시행된 한국의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 제정과 회계업계의 선도적인 AI 대응 현황에 큰 관심을 보였다. 최운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시즈오카에서 한·일 연례회의가 열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AI 기본법 대응 현황과 감사인 지정 제도 운영 경험이 양국 회계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나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