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매월 1일부터 5일까지 사업성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혹은 3년 미만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전용창업자금 신청업체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일부 중소기업 융자제외 업종을 제외하고는 제조업 및 지식문화산업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 융자조건은 연 2.9% 고정금리에 2년거치 3년 분할상환이며,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신청가능하다. 정책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충북도내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책자금 지원대상은 사업계획서 발표를 통해 선정되며, 1년간 심화 멘토링과 공단 벤처인증 등 각종 정책사업을 연계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책자금 융자가 필요한 예비창업자나 3년 미만의 기창업자는 중소기업 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청년창업센터(043-230-6823~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충북지역의 2월 수출과 수입이 모두 증가하며 흑자를 기록했다. 청주세관(세관장 황승호)에 따르면 충북의 2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3.4%가 증가해 10억2천4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5억2천4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4.1% 증가하며, 무역수지는 5억2천4백만 달러로 6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전기전자제품과 기계류 등 주요수출품목이 증가하며 전체 수출액은 13.4%가 증가했다. 수출품목별로는 기타 전기전자(34.8%), 기계류(23.1%), 화공품(15.8,%), 반도체(5.2%)가 증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EU(44.4%)와 홍콩(38.7%), 동남아(9.4%)는 증가한 반면, 중국(-4.4%)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기타 수지재를 제외한 전기기기, 기계류 등 주요 수입품목이 증가해 전체 수입액은 4.1% 증가했다. 수입품목별로는 기타전기기기(34.2%)와 기계류(32.1%)로 증가했지만 기타수지는(-40.7%)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동남아(18.1%)와 대만(14.2%)은 증가한 반면, 일본(-11.5%)과 미국(-9.6%)은 감소했다. 충북지역의 2월 수출액과 수입액이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對 동남아,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충북을 방문해 전략산업인 바이오 기업인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중소기업 지원정책 현장 점검을 벌였다. [사진2] 한 청장은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을 방문해 충북지역경제 현황과 주요업무 추진과제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 중소기업들이 경영활동에 방해가 되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 청장은 도내 바이오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자 기능성 화장품 생산업체인 ㈜파이온텍 현장을 견학하고, 지역 바이오기업 대표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바이오산업 발전에 대한 논의 및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 청장은 “바이오산업은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과제에 대해서는 적극 해결할 계획이며, 제도개선 과제에 대하여는 ‘손톱 밑 가시’ 과제로 분류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 청장은 충주에 소재한 가구용 피스 및 전기․전자부품 생산업체인 새한전자(주) 현장 견학과, 충주 자유시장 및 무학시장을 방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충주세무서(서장 김태식)는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체육단체와 소통과 화합을 위해 충주 지역 중원피닉스 족구단과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사진1] 충주서는 지난 15일 본서 내 족구장에서 3세트 1경기로 중원피닉스 여자팀과 남자팀 각각 1경기씩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여자팀은 충주세무서 족구동호회가 중원피닉스 여자팀에게 2-0으로 승리했고, 남자팀은 중원피닉스 족구단이 2-0으로 승리해 사이좋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2] 족구경기가 끝난 후에는 충주세무서 족구단과 중원피닉스 족구단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소통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태식 서장은 “앞으로도 오늘처럼 충주세무서와 충주지역 내 스포츠 클럽과의 친선경기를 활성화해 지역 스포츠클럽과 충주세무서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운동경기 등 동호회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충북도청과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중남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2014년 충북중남미무역사절단」참가기업을 3월 21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6월 9일- 19일까지 6박 11일의 일정으로 중남미 산티아고(칠레), 아순시온(파라과이), 보고타(콜롬비아)를 방문해 사전에 엄선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중남미 파견나라 중 하나인 칠레는 외국시장에 대한 개방 확대를 추구하며 각국과의 양자 자유무역협정(FTA,Free Trade Agreement) 및 지역 그룹과의 통상협정 체결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콜롬비아의 경우 이미 대한민국과 FTA체결국가로 발효시점을 저울질 하고 있어 중남미 시장 진출을 꾀하는 충북 도내 중소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에게는 충북도 예산지원을 통해 해외바이어 발굴비 및 상담장 임차비, 통역비 등 현지 행사에 관련된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와 충북 글로벌 마케팅 시스템(kr.cbgms.net)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되고, 문의는
동청주세무서(서장 이유영)는 5일 대회의실에서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관내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 등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1] 이날 간담회에서 이유영 서장은 2014년도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을 설명하고, 성실납세자가 진정한 애국자이며 사전에 성실하게 신고하는 것이 최선의 절세임을 강조하면서 성실신고를 당부했다. 아울러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변화하는 세정환경, 모범납세자 우대 혜택, 불성실 납세자 축소 제도, CEO가 알아야할 내용을 설명하고 유형별․업종별 법인세 신고 시 유의할 사항 및 일자리창출법인에 대한 우대혜택 등도 안내했다. 한편 동청주서는 법인세 신고기간 전에 기업체, 기업인협의회, 사업체 단체 등을 방문해 맞춤형 설명회를 갖고, 성실신고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주)충북소주(대표이사 이재혁)가 오는 7월 1일 통합 청주시 출범을 앞두고 4일 청원.청주통합추진공동위원회와 통합추진단 회의실에서 통합 청주시 출범 홍보 후원 협약을 맺었다. [사진2] 양 기관의 협약에 따라 충북소주는 3∼6월 생산·판매되는 시원소주병 1000만병에 통합 청주시 출범 홍보 보조상표를 부착해 판매하며, 통합 청주시 출범을 홍보하게 된다. 또한 포스터 1만매도 통합 청주시 출범 홍보를 위한 디자인을 별도 제작해 소주 판촉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주)충북소주는 청원.청주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청원생명축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청주직지축제,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등 각종 지역축제와 독거노인 후원, 메세나 운동참여 등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헌해 오고 있다. 이재혁 대표이사는 “지역 기업으로서 역사적인 통합 청주시 출범을 알리는 일에 작지만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통합시가 출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주세관(세관장 황승호)은 5일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관내 어린이집 원생 30명을 초대, 民․官이 함께하는「어린이 초청 일일 세관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사진1] 이날 체험행사는 납세의 중요성 및 세관의 역할을 홍보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청주국제공항 출입국 시설 견학, 입국장 문형금속탐지기 통과 및 신변검색 업무 체험, 휴대품 검사 절차 등 쉽고 재미있는 체험위주로 진행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후 세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마약탐지견 인형을 선물로 전달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식사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솔교사는 어린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는 계기가 되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체험행사에 초청해준 청주세관에 고마움을 표시했고, 세관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승호 세관장은 “앞으로도 공항 체험행사 뿐만 아니라, 국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홍보행사를 펼쳐 국민의 눈높이로 소통하는 열린 청주세관이 되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세관(세관장 정순왕)은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관내(주)가희 등 3개 업체에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등을 전수했다. [사진1] 이날 성실납세협조를 해준 ㈜가희 경창호 대표이사가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셀 설영건 대표이사 및 에너테크인터내셔널(주) 윤태희 대표이사가 각각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 이어 정순왕 세관장은 간담회를 갖고 세정발전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지원 방안 등에 대한 설명과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순왕 세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성실납세자들께 감사드리며 수출입업체 지원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세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청주세무서(서장 이유영)는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11시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 모범근로자, 세정협조자등 수상자 및 초청인사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재정에 기여한 에스에프씨(주) 김용관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주)일진테크 대표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부흥석회 최성운 대표가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납세자 11명과, 유공공무원 8명 모두 19명이 수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동청주서는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대표이사를 일일명예세무서장으로, 리정식당 조경숙 대표를 일일명예민원 봉사실장으로 각각 위촉해 일선 세정현장을 체험하고, 세금과 세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사진2] 또한 이유영 서장은 식전 수상자 및 초청 인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원인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민원봉사실 33번, 48번째 민원인에게 꽃다발 및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유영 서장은 “성실납세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등 덕망 있는 지역 지도층 인사 등을 대상으로 세정간담회 등을
청주세무서(서장 유병욱)는 3일 세무서 3층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 모범근로자, 세정협조자등 수상자 및 초청인사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납세자의 날」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아름다운 납세자 및 유공공무원이 기획재정부장관표창 4명, 국세청장표창 5명, 대전지방국세청장표창 5명, 세무서장표창 11명 등 총 25명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고 기부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한 납세자에게 수상하는 아름다운 납세자상(賞)은 (주)한국종합건설 대표이사 김경배가 수상했다. 이날 청주서는 (주)비.에스.티 변상태 대표이사를 일일명예세무서장으로 조윤배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조윤배 세무사를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해 국세행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토록 했다. 올해부터 영세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불복청구를 무료로 도와주는 국선세무대리인으로 이석재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이석재, 새한세무법인 세무사 곽동주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주서는「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민의 성실납세․세정협조에 대한 감사 및 성실납세 의식제고를 위해, 이날 민원실 33번, 48번
충주세무서(서장 김태식)는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충주세무서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기념식에서는 1일 명예세무서장은 토우건설 주식회사 김사흥 회장,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대한가수협회 홍윤실 충주지부장이 각각 위촉되어 하루동안 집무체험과 대민봉사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이날 충주세무서장은 모범납세자 12명과, 세정협조자 2명, 유공공무원 5명에게 각각 표창해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유공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모범납세자 표창에는 원테크 최준용 대표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주식회사 성은 서홍배 대표이사, 충주문화방송(주) 정천용 광고사업부장이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한진전기(주) 송경아 대표이사, 연세이비인후과의원 이수성 대표, 녹산양행(주) 조인태 대표이사가 대전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노은환경개발(주) 이재욱 대표이사, (주)씨.에스코리아 이재현 대표이사, (주)안도건설 박철우 대표이사, 동보식품 박정규 대표, 이화의원 정덕순 의원이 충주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 충주상공회의소회장, 음성상공회의소회장, 충주세무서 세정발전자문위원
영동세무서(서장 심성수)는 3일 세무서 3층 강당에서 모범납세자 및 초청인사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납세자의 날」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1].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념식에는 세정협의회 회장 등13명이 초청인사로 참석했으며, 선진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한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모범납세자」 6명과「세정협조자」1명이 기획재정부 장관 등의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2] 특히, 영동세무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세청장 기관표장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행사를 마친 후 심성수 서장은 수상자 및 초청 인사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영동 대표음식인 ‘올갱이 해장국’ 으로 식사를 하며 납세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동세무서는 기념식 행사 외에도 세무서를 내방하는 납세자에게 감사 이벤트로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하여「전통시장 상품권」과「감사의 떡」을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도 가졌다.
청주세관(세관장 황승호)은 3일 오전 세관 대회의실에서『제4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는 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의 공로를 인정받은 한국네슬레(주)(대표 그래엠이안토프트)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국제종합기계(주)(대표 남영준)와 디엠케이(주)(대표 유승명)이 관세청장 표창의 영광을 안았으며, 매그나칩반도체(유) 이춘벽 부장은 세정협조의 공로를 인정받아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2] 황승호 세관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납세의무를 지켜주신 모범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청주세관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FTA 컨설팅, AEO 공인인증 확대, 신속통관 서비스 제공 등 지역 수출입업체를 적극 지원하고, 국민 눈높이로 다가가는 정부3.0의 추진 등 열린 정부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주세관은 이번 주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일일세관현장 체험, 세관행정발전협의회 개최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충주세무서(서장 김태식)는 2013년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를 맞아 성실신고 안내와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2월25일 충주시기업인 협의회, 2월27일 대소면기업체협의회, 2월28일에는 관할 주요법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자료를 제공해 납세자가 성실하게 신고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신고 시 놓치기 쉬운 법 개정내용, 신고서식 개정부분과 법리 오해 등으로 잘못 신고한 사례 등을 홈택스(www.hometax.go.kr),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안내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사진2] 또한 홈택스를 통한 법인세 전자신고(3월5일부터)와 조류인플루엔자(AI)‧폭설 등 재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는 납부기한을 최대한 9개월까지 연장하는 등 최대한의 신고편의 제공과 세정지원 강화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충주세무서는 매년 법인세 신고기간 전에 법인세 신고‧안내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기업인, 기업체, 세무대리인들이 법인세 신고에 최대한의 편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고 시 불편한 점들을 수용해 적극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