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무서(서장 김태식)는 2013년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를 맞아 성실신고 안내와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2월25일 충주시기업인 협의회, 2월27일 대소면기업체협의회, 2월28일에는 관할 주요법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자료를 제공해 납세자가 성실하게 신고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신고 시 놓치기 쉬운 법 개정내용, 신고서식 개정부분과 법리 오해 등으로 잘못 신고한 사례 등을 홈택스(www.hometax.go.kr),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안내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사진2] 또한 홈택스를 통한 법인세 전자신고(3월5일부터)와 조류인플루엔자(AI)‧폭설 등 재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는 납부기한을 최대한 9개월까지 연장하는 등 최대한의 신고편의 제공과 세정지원 강화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충주세무서는 매년 법인세 신고기간 전에 법인세 신고‧안내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기업인, 기업체, 세무대리인들이 법인세 신고에 최대한의 편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고 시 불편한 점들을 수용해 적극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충북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2014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은 전 세계 48개국 136개사의 해외민간네트워크가 풍부한 현지경험, 진출노하우, 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참여기업의 해외진출 계획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구체적인 해외진출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중소기업으로, 참여기업은 각 분야별 전문적인 서비스를 해외민간네트워크가 제공되며,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게 된다. 지원분야는 수출, 현지투자지원, 기술협력, 조달시장 및 대형유통채널 진출 등이다. 지원한도는 중소기업의 희망진출 지역에 따라 월 170만원 또는 200만원으로 나뉘며, 신청 중소기업의 전년도 직수출액이 500만불 이상일 경우 소요비용의 50%, 그 미만일 경우 소요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 신청하고, 기타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2/6833)로 하면 된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정화)은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설계 능력향상을 통한 기술사업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3월10~14일까지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시제품·디자인센터에서 Solid-Works 활용교육을 실시한다. "Solid Works"는 제품설계, 검증, 시뮬레이션 등이 가능한 3D CAD System이다.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교육"은 중소기업 재직자 및 창업이나 취업 준비자의 제품 디자인·설계 및 시각화기술 능력향상을 위해 Solid-Works, UG-NX, Inventor 등 6종의 SW에 대해 1주일씩 10회 실시하는 교육으로 자세한 내용 및 교육 참석 양식은 충북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chungbuk)의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또한, 충북중기청은 시제품·디자인센터에 “디자인 → 설계 → 시뮬레이션 → 시제품제작” 및 가상 현실화 작업에 필요한 S/W, 3D 프린터 등의 설비를 구축해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이 신제품 개발 및 개발기술의 상용화에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시설을 개방하고 있으며, 센터에는 디자인 전문가가 상시 근무해 이용자들의 작업과정상의 애로 해소 등 작업에 대한 현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충북도청과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중미 시장 개척을 위한 「2014 충북중미무역사절단」참가기업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8박 11일간의 일정으로 멕시코시티, 과테말라시티, 파나마시티 3개 지역을 방문해 사전에 엄선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중미 최대의 수입품 소비시장인 멕시코는 성장 잠재력인 높은 지역으로 K-pop 등 한류열풍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과테말라와 파나마 역시 한류열기가 전파되고 있어 파견 이후 높은 성과가 예상된다.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체에게는 충북도청 예산지원을 통해 해외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통역, 현지 교통편의 등 해외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충북도내 중소기업은 충북 글로벌 마케팅시스템(kr.cbgms.net)과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 신청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충북지역본부(043-230-6833~4)로 문의 하면 된다.
충북지역의 1월 수출과 수입이 동반 감소하며 불황형 흑자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청주세관(세관장 황승호)에 따르면 충북의 1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5%가 감소한 9억9천3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5억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3.9% 감소하며, 무역수지는 4억9천3백만 달러로 6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반도체, 화공품 등 주요수출품목이 감소하며 전체 수출액은 1.5% 소폭 감소했다. 수출품목별로는 반도체(-6.6%), 화공품(1.4%), 기타 전기전자(-4.5%), 정밀기기(-93.4%)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동남아(9.4%)와 EU(38.9%)는 증가한 반면 주요 수출국인 중국(-14.6%)과 미국(-13.6%)등 일본(-11.5%)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기타 수지재와 반도체 등 주요 수입품목이 감소하면서 전체 수입액은 (-13.9%)가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기타수지재(-41.3%), 기타전기기기(-20.1%), 반도체(-16.4%)로 대부분이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5.0%), 일본(-26.5%), 미국(-14.1%), EU(7.6%) 등 주요 수입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세관 관계자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9일 중소기업의 FTA원산지 및 수출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2014년 FTA 및 수출컨설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유럽·아메리카 등 3개 대륙 47개국과의 FTA가 체결돼 세계경제의 56.5%가 우리경제로 편입되는 등 명실상부한 ‘FTA 허브국가’로 도약하고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FTA 체결국가별 원산지 결정기준의 복잡성, FTA활용정보미흡, 전문인력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진공은 FTA컨설팅과 수출컨설팅을 운영해 시장조사, 바이어발굴, 세일즈, 계약, 생산, 통관(FTA원산지), 물류, 결제, 사후관리 등 무역 전반에 대해 Total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FTA컨설팅은 관세사와 회계사와세무사로 구성된 FTA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생산품목의 FTA 원산지판정방법, 원산지증명서 서류작성과 신청을 지원하고 사후 FTA원산지 검증에 대비한 증빙서류 보관, 인증수출자제도 준비 등 개별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FTA 컨설팅 기간을 기존 5일에서 6일로 늘렸고 FTA·수출컨설팅을 연계해 최대 8일까지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원재료 수입에 어려움이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충북도청과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중국 상해 미용시장 개척을 위한 「2014년 충북상해화장품․미용박람회」참가기업을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 개최되는 충북상해화장품․미용박람회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상해신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하며 전시품목으로는 미용용품, 화장품, 향수, 메이크업, 헤어제품, 문미용(네일), 뷰티살롱제품 등 미용제품 전반이다. 중국 대륙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 최대의 화장품·미용 전문 전시회 중 하나인 COSMEETING의 주체사인 INFORMA와 협약을 맺고 참가사들에게 바이어와 매칭 될 수 있도록 최적의 분위기를 제공 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기업에게는 부스 임차료, 장치비, 전시품 편도 운송비 등 충청북도 예산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kr.cbgms.net),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 동시 회원가입 후, 동 사업에 온라인 신청하고,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3~35)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정화)은 5일 본청 회의실에서 올해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기술개발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청의 2014년도 기술개발자금은 8,184억원으로,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 및 인프라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술개발 저변확대, 유망기술분야 중점지원, 인프라 강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이번 R&D설명회에서는 사업별 전문기관이 참여해, R&D 사업지원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및 온라인 신청방법 등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R&D 지원사업 설명회에 이어 지자체, 산업단지, 대학을 방문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중소기업인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호영 세무사는 2013년 12월 말일자로 청주세무서장을 끝으로 36개 성상의 공직생활을 영예롭게 마무리하고,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출발한다. 김호영 세무사는 “공직생활을 큰 대과없이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성원해주신 선. 후배 및 동료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국세행정의 협력자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자로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다짐했다. 김호영 세무사는 대전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조사1국장, 충주세무서장, 동청주세무서장, 대전세무서장, 청주세무서장을 역임했다. -개업소연- ◉ 일 시: 2014년 2월 7일 오전 11시~오후 8시 ◉ 장 소: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 141 3층(복대동 221-35) ◉ 전 화: 043) 239-5599. 휴대폰 : 010-5425-8201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충북도청과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동남아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2014년 충북 동남아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동남아 다카(방글라데시), 방콕(태국), 호치민(베트남)을 방문해 사전에 엄선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동남아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평균 2~3%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 왔으며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려는 충북도내 중소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고려된다.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에는 충북도 예산지원을 통해 해외바이어 발굴비, 상담장 임차비, 통역비 등 현지 행사에 관련된 제반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와 충북 글로벌 마케팅 시스템(kr.cbgms.net)에서 온라인신청하고, 사업에 대한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3,35)로 하면 된다.
충북지역 수출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정화)과 충북도는 다음달 2월4일 오후 2시 충북중기청 대강당에서 '충북지역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 IBM ExportClub과 충청권 코트라지원단이 공동주관해 미국, EU, 아세안, 중국 등의 현지 기업인과 코트라 전문가들이 초빙된다. 이들은 해당지역의 진출규제, 리스크관리, 진출 유망품목 등 양질의 해외시장 여건을 전달해 성공적인 국가별 진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국가별 해외마케팅, 진출전략, 수출지원제도 활용을 위한 상담 데스크도 마련된다. 신청기업은 1대1 상담을 통해 지역별 진출노하우, 수출애로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소기업에서 해외시장 개척의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지원사업활용가이드', '2014 코트라 세계경제전망' 등 전문서적도 당일 현장 배포해 중소기업에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 희망업체는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 공지사항(1216번)에서 신청서를 다운
동청주세무서(서장 이유영)는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충북 청원군 옥산면에 소재한 충북혜능보육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1] 이날 이유영 서장과 직원들은 보육원생의 간식준비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아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유영 서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보육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 며 “작은 성금이지만 소외계층이 설 연휴에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 충북혜능보육원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및 보호자로부터 학대받은 아동 등 다양한 이유로 소외된 18세미만의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시설로, 현재 71명의 아동이 보호받고 있다.
충주세무서(서장 김태식)는 설 명절을 맞아 22~23일이틀 동안 정부지원이 미비하고 사회적 관심에서 소외된 독거노인가정과 노인공동거주시설을 각각 방문해 위문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1] 이번 사랑나눔 봉사활동에서 김태식 서장과 운영지원과 직원 4명은 관내에 소재한 충주시 안림동 소재 노인공동거주시설인 “섬김의 집”을 방문해 휴지, 세제 등 생필품과 소정의 성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또한, 유승무 조사과장과 직원 4명은 충주시 봉방동 소재 허름한 단칸방에 홀로 거주하시는 김00할머니(87세)댁에 방문해 위문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2] 섬김의 집 김완수 원장은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도움의 손길이 많이 줄었는데 매년 충주세무서에서 서장님과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줘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태식 서장은 “앞으로도 관내에 외롭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위문 및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정화)은 중소기업 경영애로를 상담하고 필요시 현장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할 비즈니스지원단 상담위원을 공개 모집 한다. 충북중기청에 따르면 우수한 상담위원을 확보해 비즈니스지원단을 지방청에 설치해, 기업애로 해결을 지원하며 창업․벤처, 인사․노무, 경영전략 등 10개 분야의 30명으로 구성 운영된다. 상담위원 선정은 전문 분야별 서류 및 면접 평가로 상위 점수 순으로 선정한다. 상담위원으로 등록을 원하는 자는 지원 자격별 자격 요건을 확인해 신청서와 첨부자료를 작성해 이메일(hkkim1@smba.go.kr) 또는 우편으로 충북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2월 7일까지 접수하고, 2월에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상담위원 모집 관련 문의사항은 충북중기청 기업건강관리팀(043-230-5341)로 문의하면 된다.
동청주세무서(서장 이유영)는 20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2013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맞아 관내 세무사를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1] 간담회에서 장기만 부가세과장은 ‘부가가치세 신고시 경제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이달 20일까지 조기 환급을 신고하는 경우 설 명절 전 29일까지 조기 환급금을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해․대금회수 지연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사업자는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해 주는 등 세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 고 전했다. 한편, ‘불성실신고자는 신고 이후 다양한 현장정보․과세자료를 수집․분석해 현금매출누락, 매입세액 부당공제 등의 엄정한 사후검증을 실시한다’ 고 밝혔다. 특히,신고누락 금액이 큰 경우에는 조사대상자로 선정해 신고와 조사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으로 “성실신고만이 최고의 절세”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이유영 서장은 “직원들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시 납세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