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6월 수출과 수입이 전년 동월대비 모두 감소했지만 흑자기조는 계속 유지했다. 청주세관(세관장 황승호)에 따르면 충북의 6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6.5%가 감소한 10억8천6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5억5천8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4.1%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5억2천8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수출 증가폭이 수입 증가폭을 상회하며 상반기 누적 무역수지는 33억9천4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5% 증가한 흑자 기조를 계속 유지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일반기계류와 화공품은 증가했지만, 반도체와 정밀기기는 감소하며 전체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6.5%로 감소했다. 수출품목별로는 일반기계류(24.3%)와 화공품(7.4%)은 증가했지만, 반도체(-19.6%)와 정밀기기(-21.9%), 기타전기전자제품(-1,6%)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19.3%)과 미국(16.6%), 일본(12.0%), EU(10.3%), 홍콩(7.8%)은 증가한 반면, 동남아(-3.9%)와 대만(-3.4%)은 감소했다. 수입은 동과 반도체는 증가했으나, 기타 수지, 기타 전기기기, 기계류는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체 수입액이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제2회 도전의 날 도전페스티벌 및 최고기록인증 행사에서 김태식 충주세무서장 차녀 김지희씨가 수상했다 [사진1] 지난 7월8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으로 3길 경희궁의 아침 교보문고 문화이벤트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장애를 극복한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씨가 수상해 세정가에 잔잔한 화제를 낳고 있다 ‘도전의 날’은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째 일어난다는 뜻으로 7전 8기의 도전정신을 기념하고, 전 국민이 도전을 시도하는 개척자 정신을 갖자는 의미에서 7월 8일을 ‘도전의 날’로 선정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열렸다. 이날 수상은 지적장애를 극복한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씨가 있기까지는 든든한 버팀목인 김태식 서장, 어머니 이순도 씨가 있었다. 7개월 15일 만에 세상에 태어난 김지희씨는 언어장애가 있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예쁜 딸이었다. 그런 딸이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에 뒤처지길 바라지 안했다. 성장하면서 학교생활에서 성적은 물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친구 한명 사귀지 못한 딸의 손발 역할을 하기 위해 어머니 이순도 씨는 세무공무원 생활을 접었다. 핑거스타일 기타를 배운지 1년도 안돼서 2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창업초기 중소기업 제품 또는 신제품을 출시한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HIT500사업 제4차 참여기업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HIT500은 2년 이내 신제품 출시기업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중소기업의 유망제품을 발굴해 온라인 홍보페이지 제작, 소비자의 제품체험과 모니터링,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제1차, 제2차 모집에서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단의 상품성 평가 및 제품 실물 품평회를 통해 168개 HIT500제품을 선정했다. 이번 제4차 모집은 선발과정 중에 있는 제3차 모집에 이어 올해 마지막 HIT500 참여기업 모집으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 75개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9월, 11월)에는 HIT500제품을 소비자에게 보다 널리 알리고자 G마켓과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HIT500제품 전용 판매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HIT500 사이트를 개편하고 신규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HIT500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
청주지역세무사회는 11일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도성컨벤션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및 임원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3] 이수헌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청주지역세무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본회.지방회가 요청하는 것에 적극 참여하는 것” 이라며 “세무사회 공익재단 기부에 적극 동참해 사회적 봉사로 세무사 업무영역 확대와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자” 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타 지역세무사회장 및 임원들과 교류를 통해 지역의 현안에 서로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체제를 구축 하겠다” 며 “이를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석과 관심이 중요하며, 서로 협력할 때 더욱 발전하는 지역세무사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2] 또한 이 회장은 “회원 간 친목을 위해 다양한 체육행사, 화합과 봉사하는 세무사회를 만들고, 과세당국과 소통과 친교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 후, 청주세무서 유은순 부가가치세과장을 초청해, 올해 주요 사후검증항목 및 주요 적출사례, 환급신고 주요 추징사례, 이번 신고부터 달라진 내용 등에 대해 세무대리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신영선 세무사(前 청주세무서 재산조사계장)가 32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세법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세무대리인으로, 직지 세무회계사무소를 열고 제2의 인생을 출발한다. □ 일 시 : 2014년 7월16일 (수요일) □ 장 소 :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97 겔랑빌딩 4층 □ 연락처 : 사무실 043)278-3030, 휴대폰: 010-5467-1819
청주세관(세관장 황승호)은 8일 휴대품과 지용정 행정관을 올해 2분기 “베스트 청주세관인”으로 선정, 포상했다. [사진1] 이번에 ‘베스트 청주세관인’으로 선정된 지용정 행정관은 청주세관 휴대품과 X-ray검색 및 장비관리 담당자로써 2014 아시아경기 및 교황방문에 대비해 관련 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 X-Ray판독능력 제고를 위한 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빈틈없는 공항감시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지 행정관은 이러한 훈련을 통해 X-Ray검색 시 해외여행자가 휴대한 도검류를 적발해 안보위해물품의 반입을 원천 차단하는 등 안보감시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황승호 세관장은 “앞으로도 세관의 지속적인 발전과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성과창출 우수 직원을 선정해 포상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재열 서울본부세관장이 3일 충주세관(세관장 정순왕)을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 및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세관 업무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1] 이날 정순왕 세관장은 세수 현황과 함께 수출입업체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계획한 규제발굴개선 추진현황을 통해서 “최근 충주 기업도시, 첨단 산업단지 등 다수의 신규업체가 입주 하고 있다” 며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보세구역제도에 대한 홍보와 대상 업체를 발굴해 관세행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정재열 서울본부세관장은 “업무현장을 점검 후 현장 근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최근 경기둔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수출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업체와의 소통을 통한 맞춤형 관세행정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정 서울본부세관장은 “규제개혁 발굴 등에 힘써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충북도청과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CIS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2014 충북 CIS무역사절단」참가 기업을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민스크(벨라루스), 모스크바(러시아)를 방문해 사전에 발굴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에게는 충북도 예산지원을 통한 해외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통역, 현지 교통편의 등 해외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Kotra 해외무역관에서 엄선한 바이어와의 1:1 상담이 주선된다. 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충북도내 중소기업은 충북 글로벌 마케팅시스템(kr.cbgms.net)과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로 신청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충북지역본부(043-230-6833,35)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세무서는 지난달 30일 제38대 김경숙 신임서장 취임식 행사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김경숙 신임서장은 취임사에서 “제천세무서의 훌륭한 전통을 발전시키고 이어갈 수 있도록 직원과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서장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일 할 맛 나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직원들에게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는 세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납세자의 권익을 존중하고 공명정대한 세정을 실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서장은 “직원들에게 국세 행정에 전문가다운 열정과 애정을 쏟아 납세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보람을 다함께 누릴 수 있도록 업무에 매진할 것”을 부탁하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김경숙 서장은 ’57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사대부고, 동국대학교를 졸업했고, 용산세무서 소득세과장, 본청 운영지원과, 고객만족센터 등 주요보직을 거쳐 제천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충주세무서(서장 김태식)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지난달 27일 충주시 종민동에 위치한 종댕이길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1] 이번 봉사활동에서 김태식 서장은 “충주세무서 청렴동아리 회원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충주 종댕이길 주변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침으로써 징세기관의 권위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봉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 나왔던 시민들은 봉사단원들이 종댕이길 주변 수풀에 버려진 꽁초와 빈병 등의 오물을 청소하는 모습에 격려의 말을 전하면서 일부 시민은 함께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충주세무서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꾸준히 성금을 모금해 노인공동거주시설인 “섬김의 집”등 우리 주변 소외된 주민들에게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태식 서장은 “직원들과 같이 땀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 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월세무서는 30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8대 권용수 신임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권용수 신임서장은 취임사에서 “충절의 고장 영월지역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직원들과 일 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그동안 영월세무서가 열과 성을 다해 조세정의 확립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음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합심단결해 국세청에서 제시한 역점과제를 수행하는데 적극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권 서장은 몇 가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영월세무서 직원들은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바탕으로, 납세자에게 믿음을 심어줘야 하고 납세자는 국세청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세법을 집행해야 국민의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을 지원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권 서장은 “성실한 납세자는 최대한 지원을 하고, 불성실한 납세자에게는 엄정한 대응으로 세법질서 확립에 노력해 주기 바라며, 직원들은 자신의 명예와 권익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권 서장은 “즐겁고 활기찬 직장이 되도록 각 자 노력하고, 직장생활이 즐거워야 업무능력도 높아지고 납세자에게 정성을 다 할 수 있다” 며 “
충주세관(세관장 정순왕)은 26일 수입물품 유통이력 신고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유통이력 신고문화 정착에 기여한 2개 업체를 선정, 포상했다. [사진1] 이날 정순왕 세관장은 성실신고자로 선정된 태형유통 및 대양수산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유통이력 성실신고를 당부했다. 충주세관 관계자는 “향후에도 수입물품 유통이력 신고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업체는 주기적으로 포상할 계획”이며 “불법 유통행위를 저지르는 업체는 강력하게 단속해 국민 먹거리 안전 지킴이로써 역할을 다 할것”이라고 밝혔다. * '수입물품 유통이력 신고제란’ 수입된 유통이력 대상물품(건고추, 김치, 냉동고추, 조기 등 29개 품목)을 수입통관 단계에서부터 최종소비자에게까지 가는 유통과정을 추적․관리하기 위한 제도로 수입물품이 유통단계에서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행위 예방 등 국민먹거리 안전을 위해 관세청이 마련한 제도이다.
청주세관(세관장 황승호)은 26일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및 정부3.0 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한 「민‧관 합동 3.0규제개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워크숍은 「청주세관3.0 규제개혁 추진단」 민간자문단 10명과 업무분야별 세관 추진단원 16명이 함께 참석해, 올해 상반기 규제개혁 추진실적 점검 및 활동경과를 보고하고 우수사례 선정 및 체계적인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정부 핵심 패러다임인 정부3.0 추진과제를 적극 지원‧확산하기 위해, 청주세관 정부3.0 계획과 관련한 세부과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과제 발굴 및 검토를 위한 의견수렴의 시간도 가졌다. 황승호 세관장은 “민‧관 협업 및 정부3.0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과감한 규제개혁과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민간자문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시상하는 ‘올해 2분기 충북중소기업인상’에서 우수중소기업인 부문에 한신기업(주) 이규형 대표이사, ㈜폴리텍 이대영 대표이사, ㈜다시만난사람들 김경아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2] 충북중기청는 25일 112회째 시상식을 갖고 모범여성기업인 부문은 ㈜동연 박현주 대표이사, 유망창업기업인 부문에는 ㈜에이치앤디 모성욱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한신기업(주)는 자동차 헤드레스트 조립생산에서 시작해 현재는 자동차 시트용 스프링을 제조해 국내 완성차 시장에 공급하는 업체로 노사화합에 기여하고 장애우에게 특수 제작된 의자를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폴리텍은 상수도 및 가스용 배관에서 주로 이용되는 폴리에틸렌 밸브 제품을 제조ㆍ판매하고 있으며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폴리에틸렌 볼밸브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다시만난사람들은 ‘씨씨엘 치킨’ 브랜드로 프랜차이즈업계에 뛰어들어 ‘04년부터 새로운 브랜드인 ‘경아 두 마리 치킨’을 출시하고 있으며, 청우회, 청주범죄피해자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등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모범여성기업인상을 수상한 ㈜동연 박현주 대표는 충무공 미래형 리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14년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 1기(Canton Fair)를 7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제116회 중국 수출입 상품교역회’는 세계 각국으로부터 20만명 내외에 이르는 바이어가 참관하는 중국 최대의 종합전시회로서, 세계 시장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게는 수출시장 개척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참가 품목은 전자 및 가전제품, 건축자재 및 철물, 기계설비, 공업원자재이며, 박람회 참가업체에게는 충청북도 예산지원을 통해 부스참가비와 전시품 편도 운송비(50%), 통역비 일부에 대한 지원이 이뤄 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충북도내 중소기업은 충북 글로벌 마케팅시스템(kr.cbgms.net)과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 글로벌 전시포탈(www.gep.or.kr) 3곳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충북지역본부(043-230-6833,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