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세무서(서장 정용대)는 최근 201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관련해 세무대리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용대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세무대리인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1] [사진2] 이어진 간담회에서 나승우 개인납세1과 팀장은 이번 신고부터 달라진 주요 법령 개선사항 및 신고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세무대리인의 역할과 협조가 중요한 사항임을 당부했다. 나 과장은 “세무대리인이 사업자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납세자가 사업실적대로 성실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유도해달라” 며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임을 납세자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흥빈)은 14일 오후2시, 마포비즈니스센터에서 ‘2016년 찾아가는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3.0 서비스 정부 구현을 목표로 정책수요자 요구에 맞춰, 고객이 희망하는 장소와 시간에 개최된다. R&D 등 중기청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해 기업인단체 등을 직접 방문, 소개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설명 및 상담과 함께, 자금, 기업애로 등 기업전반에 대한 상담을 병행하기 위해 중진공 직원 1명, 경영지도사 등 기업전문가 2명이 동행하게 된다. 설명회 참가는 참가비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중기청 및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지원시책을 총망라한 ‘201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중기청 홈페이지 www.smba.go.kr/seoul 및 기업마당 www.bizinfo.go.kr 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부산지방국세청 최현민 청장은 지난 12일 오전 11시부터 201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15년귀속 면세사업자 사업장 현황신고와 관련해 부산지방세무사회 임원 및 지역세무사 회장 등 100여명을 초청, 2016년 신년 인사회 겸 세정간담회를 가졌다. [사진1] 이날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의 신년인사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 1500여명 회원들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국세청과의 가교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여 본연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각종제도 및 법과 원칙을 보완하는데 앞장서 갈 것 이며, 소통과 화합하는 반듯한 세무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세무사 단체로서 힘이 있는, 회원이 편안하게 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부산지방세무사회 지향한다.”라는 비전선언문을 채택하고 실천하는데 최사의 노력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부산지방국세청 고영호 개인납세1과장의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관련하여 15년 귀속사업장 현황신고, 세무대리인 및 사업자 단체 간담회를 가지고 2기확정부가가치세 신고 안내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문답을 시간을 가졌다. 고영호 과장은 자료상 불성실신고,
금정세무서(서장·최정식)는 13일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세무대리인 70여 명을 초청, 201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1] 간담회에서 최정식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에도 작년처럼 세무대리인들의 협조가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성실신고가 진정한 절세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김필근 개인납세과장은 이번 부가세 신고시 성실신고 사전안내 항목, 금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세법 개정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 중소기업과 경영애로 사업자에 대한 세정지원과 세무대리인 대상 부가세 신고시 꼭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설명했다. 간담회에서 조기제 금정지역세무사회장은 "세무대리인들은 조세전문가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과세당국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달라"며 "아울러 소통과 화합하는 세무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강성원)는 오는 18일 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15 세무판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원들이 고객에게 최적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조세연구센터를 발족했으며, 대법원의 납세자 승소 판례를 연구하는 등 현장 적용시 법리와 영향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세무판례 세미나는 ▷증여세 완전포괄주의의 적용과 한계 / 부당과소신고가산세의 주관적 요건(강석규 인천지법 판사) ▷위법중복세무조사의 판단기준 / 신주고가인수와 부당행위계산부인(김현진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토론자로는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정승택 법무법인 정안 변호사가 나설 예정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앞으로 공인회계사의 세무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세심판사례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화배우 정우(35)와 김유미(37)가 3년 교제 끝에 부부로 맺어진다. 정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김유미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기적으로 여러 작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줘서 감사한 마음이지만 혹여나 우리들의 개인적인 일로 조금이나마 작품에 누가 될까 조용히 준비를 했다”며 “결혼식은 양가 부모의 뜻을 따라 최대한 간소하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기독교 신자인 정우와 김유미는 “하늘의 섭리에 따라 물 흐르듯 살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하고 견고한 가정을 사랑과 믿음으로 만들어가며 아름답고 겸손하게 살아가겠다. 또 배우로서,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주며 열심히 잘 살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사이가 됐다. 정우는 자전적 영화 ‘바람’으로 주목받았고 tvN ‘응답하라 1994’로 스타덤에 올랐다. 상영 중인 영화 ‘히말라야’에서 고 박무택 대원을 연기했다. 김유미는 드라마 ‘상도’ ‘로망스’ ‘위풍당당 그녀’ ‘신의 저울’ ‘무정도시’ ‘무신’ 등에 출연했다. 2009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29)가 입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이승기가 아직 입영통지서를 받지 못했다"며 "병무청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영장이 나오면 바로 군입대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이승기가 오는 3월 입대한다는 설이 나왔다. 2004년 1집 '나방의 꿈'으로 데뷔한 이승기는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되돌리다' 등을 히트시켰다. 같은 해 MBC TV 시트콤 '논스톱 5'를 통해 배우로 나섰다. KBS 2TV '소문난 칠공주', SBS TV '찬란한 유산' 등을 통해 톱배우 반열에 올랐다. KBS2TV '1박2일' SBS TV '강심장' 등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MC로서도 주목받았다. 심은경(22)과 호흡을 맞춘 영화 '궁합'(감독 홍창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공부, 운동을 비롯해 ‘금연’을 결심한다. 올해는 특히 담뱃값이 인상된 지 1년이 지난 다소 특별한 해다. 정부 집계를 보면 지난해 도소매점에서 판매한 담배는 총 33억2600만 갑으로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보다 23.7% 줄었다. 또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2015년 35%로 한 해 전보다 5.8%포인트가 감소했다. 담뱃값 인상을 통한 금연 정책이 나름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가능한 대목이다. 반면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흡연자 대상 설문조사에선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4%가 “담뱃값 인상이 흡연량 감소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답했다. 담뱃값 인상이 금연 결심의 사유는 됐지만 눈에 띄는 흡연량 감소나 완전한 금연을 이끌어내기는 쉽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다시 많은 흡연자들이 신년벽두부터 금연클리닉의 문을 두드리거나 금연보조제를 구입하는 등 담배를 끊기 위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 KTV(원장 류현순) 시사 다큐멘터리 ‘빅데이터, 세상을 말하다’(기획 최원일·연출 백수완)는 14일 오전 9시30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회의 금연 열풍을 분석해 보는 ‘새해 금연은 안녕하십니까?’ 편을 방송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행에 성공했다. 때 아닌 희소식이 날아든 것은 쿠웨이트에 대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가 확정됐기 때문이다. FIFA는 14일(한국시간) 쿠웨이트와 미얀마의 2차예선전에 대해 쿠웨이트의 0-3 몰수패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쿠웨이트와 미얀마는 지난해 11월17일 태국 방콕에서 2차예선 6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FIFA는 쿠웨이트축구협회가 자격정지 처분 중이라는 이유로 경기를 불허했다. 쿠웨이트 정부가 자국 체육단체에 행정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스포츠 법안을 제정한 것이 문제가 됐다. FIFA가 쿠웨이트의 몰수패를 결정하면서 한국은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최종예선에 나설 수 있는 조 1위를 확보했다. 6경기를 모두 이긴 한국은 승점 18점으로 G조 선두를 유지 중이다. 3승1무2패(승점 10)가 된 2위 쿠웨이트가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도 한국을 넘을 수 없다. 몰수패 전까지 3경기를 남겨뒀던 쿠웨이트가 전승을 거둘 경우 역전을 허용할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한국이 1위를 내줄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한국은 목표로 했던 최종예선행 티켓을 거머쥐면서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3월 레바논-쿠웨이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난적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14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1로 제압했다. 우즈베키스탄, 예멘, 이라크와 C조에 속한 한국은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토너먼트행 티켓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예멘에 2-0 승리를 거둔 이라크에 골득실에서 뒤진 조 2위다. 문창진(포항)은 팀의 두 골을 모두 책임지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황희찬(잘츠부르크) 역시 특유의 돌파로 제 몫을 해냈다. 한국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일본전을 시작으로 최종예선 30경기 연속 무패(22승8무)를 질주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상대전적에서도 7승1무의 압도적 우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황희찬과 진성욱(인천)을 최전방에 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류승우(레버쿠젠)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이창민(전남)과 문창진이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박용우(서울)
#올해 홍익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학생 박진수(19·가명) 군은 고향 대구에서 올라와 학교 앞 5000만~6000만원 전세방을 구해보려 했지만 매물이 없어 결국 포기했다. 10여군데를 돌아다닌 끝에 박군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5만원인 원룸으로 계약했다. 개강을 앞둔 서울 대학가에는 지금 방 구하기 전쟁이다. 지난 12일 기자가 찾아간 서울 서대문구 신촌 대학가. 개강을 한달여 앞둔 요즘, 방을 구하려는 학생들은 넘쳐나지만 기숙사와 전셋집은 턱없이 부족해 아우성이었다. 저금리에 집주인들이 전세를 월세로 돌리고 있고, 선호도가 높은 원룸의 경우는 월세 가격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신촌 대학가에는 전세매물 가격표를 붙여놓은 부동산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광고지가 붙은 담벼락이나 전봇대에는 월세 매물로 가득했다. 이화여대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요즘 전세대란 때문에 기말고사가 시작할 무렵인 12월부터 미리 전세방을 알아보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도 전세나 반전세 매물은 거의 없다"며 "월세 매물도 저렴하거나 학교와 가까운 방을 구하려면 발빠르게 움직여야한다"고 말했다. 또 서대문구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요즘엔 경기가 어려워서 저렴한 방을 찾는 학생들
상대방을 특정하지 않은 수위 낮은 욕설까지 모두 모욕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이모(45)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 합의부로 돌려보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이씨는 2014년 6월 서울 동작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 요금문제로 시비가 벌어지자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늦게 도착한 것을 항의하는 과정에서 "아이 XX"이라고 욕설을 했다. 1심은 "이씨가 사건 범행 이전에 아무런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범행의 경위, 발언의 수위 및 횟수 등을 참작했다"며 벌금 50만원형의 선고를 유예했다. 하지만 2심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한 사안으로 죄질이 매우 불량한 점, 범행을 부인하는 등 반성의 빛을 보이지 않은 채 경찰관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선고 유예형은 지나치게 가볍다"며 벌금 50만원형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해당 발언은 구체적으로 상대방을 지칭하지 않은 채 단순히 발언자 자신의 불만이나 분노한 감정을 표출하기 위해 흔히 쓰는 말"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상대방을 불쾌하
홍윤식 제2대 행정자치부 장관이 1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다음은 홍 장관의 취임사 전문. 친애하는 행정자치부 가족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행정자치부 일원으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얼마나 컸는지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새롭게 출범한 행정자치부의 기틀을 잘 닦아 놓고 떠나신 정종섭 장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해 많은 성과를 일궈낸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자치부 가족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와 도전의 순간을 동시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민소득 3만 달러시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대외경제의 불확실성, 급속한 고령화 등의 과제를 헤쳐나가야 합니다. 대통령님께서 강조하셨듯이 4대 구조개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국가혁신을 지속해야 합니다. 이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합니다. 올해는 행정자치부가 국정운영의 중추부처로서 변화와 혁신의 구체적 결실을 내 놓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국가혁신을 반드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오는 15일 전국 7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2016년도 치과의사 및 한의사 국가시험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68회 치과의사 시험에는 813명, 제71회 한의사 시험은 797명이 각각 응시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치과의사 시험은 57명 늘어난 데 반해 한의사 시험은 24명 줄었다. 두 시험의 합격자 결정은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매 과목 40% 이상을 득점한 자로 한다. 치과의사 시험에서 매 과목 40% 이상 득점 여부는 ▲소아치과학과 치과교정학 ▲영상치의학·구강내과학과 구강병리학 ▲치주과학과 구강보건학 ▲치과재료학과 구강생물학을 각 1개 과목으로 결정한다. 한의사 시험의 경우 ▲부인과학과 소아과학 ▲외과학·안이비인후과학과 신경정신과학 ▲본초학·한방 생리학과 예방의학을 각 1개 과목으로 한다. 합격 여부는 27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모바일(m.kuksiwon.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SMS)을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합격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 ◇총리실【총리】15:00 총리, 국립대총장 임명장 수여식(정부세종청사 1동 총리실 의전행사실) ◇외교부【장관】통상일정 ◇통일부【장관】통상일정 ◇국방부【장관】통상일정 ◇새누리당【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최고위원실) 10:30 제7차 상임전국위원회(국회 본관 246호)【원내대표】해외출장(과테말라) ◇더불어민주당【대표】통상일정【원내대표】09:00 정책조정회의(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정의당【대표】09:0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로텐더홀)【원내대표】09:0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로텐더홀) 14:00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농아인협회 기념식(이룸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