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회계법인은 지난 2일 대명그랜트쏜튼(Grant Thonton) 회계법인의 국제본부를 전격 편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회계서비스를 국내 시장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랜트쏜튼은 지난 1904년 영국을 시작으로 현재 4만2천명 이상의 회계전문가와 전세계 130개국 733개 사무소를 통해 일괄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연매출 46억달러 규모(2015년 기준)의 글로벌 선두 회계법인이다. 국내에서는 최문원 대표이사 주도로 지난 1991년부터 25년간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대명회계법인 국제본부가 대주회계법인에 편입됨에 따라 대주회계법인은 그랜트쏜튼의 한국 회원사(member firm)로서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표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장시 대주회계법인 공동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대주회계법인이 보유한 600여명 회계사의 전문역량에 그랜트 쏜튼의 표준화된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가 더해져 국내 고객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문원 대주회계법인 공동 대표는 "역동적인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그랜트쏜튼의 다양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잠재적인 성장 역량을 발휘하고 국내 시장에서
롯데주류의 맥주 '클라우드'가 국제주류품평회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롯데주류(대표·이재혁)는 정통 독일식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가 최근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벨기에의 주류품평회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961년 설립돼 지난해 전세계 76개국에서 약 3천개의 제품들이 출품될 정도로 권위 있는 주류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 클라우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클라우드는 롯데주류가 2014년 출시한 정통 독일식 프리미엄 맥주로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날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하고 최고급 유럽산 홉을 수차례 나눠서 투입하는 '멀티호핑 시스템'을 도입해 풍부한 거품과 맛을 구현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몽드 셀렉션에서 2년 연속으로 금상을 수상하면서 클라우드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 받은 셈"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대표. 류광희)이 2016년 첫 캐빈승무원 공개채용에 나서면서 올 하반기 취항 준비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번 신입 캐빈승무원 공개 채용은 2일부터 진행하며, 원서접수는 에어서울 채용사이트(recruit.flyairseoul.com)를 통해 실시한다. 채용 전형절차는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전형, 신체 및 체력검사 등을 거쳐 오는 7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전문학사 이상 학력소지자로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하며, 전공은 제한이 없다. 또한 영어 및 제2외국어(일본어, 중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현재 하반기 첫 취항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에 운항증명을 신청한 상태이다. 운항증명 허가를 받으면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주간에는 일본·중국을 운항하고 야간에는 동남아 지역을 운항할 방침이다. 특히 에어서울은 가장 안전한 항공사를 목표로 안전보안실을 설치해 책임안전경영제도를 도입했으며, 아시아나항공 및 에어부산과 함께 항공안전보안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안전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의 힘찬 비행의 시작과 함께 하고자 하는 열정 가득한 인재들의 관심과 도
'힘겨루기' 양상을 보이던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구조조정 재원확충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적극 수행하기로 한목소리를 내면서 실탄 마련 논의도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재정 지원과 함께 한은의 발권력까지 동원하는 재정과 통화정책의 '폴리시믹스(policy mix·정책 조합)'를 통해 재정확충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두고 다양한 방법론이 거론되고 있지만, 중앙은행의 원칙과 법적 테두리를 여러차례 강조해온 한은이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은 그리 많지 않다. 다만 이주열 한은 총재가 지난 2일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중앙은행의 역할론에 대한 재점검을 주문하고 나선 만큼 정부와의 정책 조합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책은행 출자 방안…발권력 남용 책임은 '부담' 먼저 구조조정 재원확충을 위한 방안으로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에 대한 출자가 있다. 그중 정부는 한은의 국책은행 증자를 통한 직접적인 자금지원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정부의 추경예산편성 등을 통한 재정 지원은 국회의 동의를 거쳐야 해 시간이 소요되고, 국책은행 입장에서도 즉각적인 자본확충이 이루지면 건전성 비율을 빠르게 높여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경우 발생하는
정부와 한국은행이 국책은행 자본 확충 협의체를 가동하면서 향후 양측이 기업 구조조정 실탄 마련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정책 조합(policy mix)를 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일단 한국은행이 국책은행에 출자하고, 국책은행이 발행하는 채권을 사들이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으며, 여기에 정부 소유 주식을 현물로 지원하고, 예산을 편성해 현금 지원하는 방식도 함께 고려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할수 있는 금융 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국책 은행의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정부와 중앙은행이 가진 여러 정책 수단이 있을텐데 포괄적으로 검토해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재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관계기관은 오는 4일 국책은행 자본 확충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연다. 정부는 한은도 금융 안정을 위한 책임이 있는 만큼 양측이 갖고 있는 여러 수단들을 꺼내놓고 최적의 정책 조합을 도출하자는 입장이다. 현재 산은과 수은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각각 14.3%, 9.89% 수준이다. 국제결제은행(BI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주박물관장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전주박물관장 직위는 전주박물관 조직 운영과 소장품 관리, 전시·교육, 국내외 문화기관과의 교류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공모직위 선발은 인사혁신처에서 진행된다. 해당 직위는 이달과 6월 중 심사를 거쳐 7월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와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http://www.mcst.go.kr),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go.kr)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 미술은행·정부미술은행은 2일부터 27일까지 '2016 미술은행 공모제'와 '2016 정부미술은행 공모제'를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2005~)과 정부미술은행(2012~)은 설립 이후 매년 공모제를 통해 우수한 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하고 있다. 해마다 응모자가 늘어 지난해 평균 경쟁률은 18:1을 기록했다. 구매한 작품은 국민문화 향수권 신장을 위해 정부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재외공관, 민간기관 등에 대여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2016 미술은행 공모제'는 개인전 4회 이상 개최 실적이 있으면 참가 할수 있다. 작품 가격의 상한선은 500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지난해 1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부미술은행은 '2016 정부미술은행 공모제'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향상시키고 정부 및 공공기관의 미적 환경 구성에 적합한 작품(작품당 3000만원 이내)을 구입한다. 이 공모제는 개인전 2회 이상이면 응모할수 있다. 지난해에는 58점을 구입하는데 1428명이 응모해 2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6년도 미술은행과 정부미술은행의 작품 구입 예산은 총 27억 5000원(미술은행 19억 5000만원, 정부미술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취재기를 다룬 영화 송강호 주연 '택시운전사(가제)'가 광주에서 촬영된다. 2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영화 택시운전사의 제작사인 ㈜더램프 측과 도시공사 소유인 서구 상무소각장 인근 나대지 9900여㎡(3000여평)를 9월15일까지 6개월간 임대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에는 1980년 5월 핏빛 항쟁이 이뤄진 금남로 거리를 재현한 세트장이 지어질 예정이다. 크랭크인은 올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촬영이 마무리되면 세트장은 철거된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18 당시 광주의 참상을 영상에 담아 전 세계에 알린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취재 행적과 그를 도운 택시기사 김사복씨의 경험담을 담은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독일차인 오펠사의 택시를 몰고 서울에서 광주로 달려간 김씨는 학살 현장마다 검문 중이던 계엄군을 따돌리며 10롤의 필름이 광주를 벗어나 전 세계에 타전될 수 있도록 고비마다 힌터페츠씨를 도와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극중 운전기사 김씨는 인기배우 송강호가 맡고, 연기파 배우 유해진과 '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 등은 시
기적적인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손흥민(24·토트넘)이 모처럼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전반 44분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웨스트 브로미치전에서 주먹을 휘둘러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델리 알리를 대신해 선발 출격의 기회를 잡았다. 손흥민이 처음부터 경기를 시작한 것은 지난달 2일 리버풀전 이후 한 달여 만이었다. 마치 뭔가 보여주겠다는 듯 손흥민의 움직임은 초반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적극적인 슈팅으로 첼시의 골문을 엿보는 것은 물론 수비 가담에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1차 공격 저지선의 역할까지 충실히 해냈다.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종료 직전에는 고대하던 골까지 터뜨렸다. 해리 케인이 가로챈 공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넘어갔고 에릭센은 이를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던 손흥민에게 정확히 배달했다. 순식간에 골키퍼와 맞선 손흥민은 오른발 슛으로 첼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9분에도 날카로운 왼발슛으로 첼시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손흥민은 후반 20분 라이언 메이슨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
허위 출생신고로 다자녀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받은 이혼 부부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성남분당경찰서는 허위 출생신고로 집을 당첨받는 등 사기·주택법 위반 등 혐의로 부동산 중개업자 안모(61)씨를 구속하고, 전 부인 이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안씨 등은 있지도 않은 쌍둥이 아들을 2007년 8월, 딸을 2009년 9월 낳았다고 허위로 출생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씨 등은 허위 출생신고로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의 다자녀 특별공급 아파트 26건에 청약을 신청해 강남구 세곡동 아파트 등 5건을 분양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자신들이 거주하는 성남시로부터 허위로 출생신고한 자녀 3명에 대한 양육보조금 1800만원까지 타내기도 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실제로 자녀 3명이 있는데도 다자녀 특별공급 아파트의 경우 자녀가 많을수록 청약 과정에서 가점이 붙는다는 허점을 노렸다. 안씨 부부는 2009년 9월 딸 허위 출생신고 뒤 이혼신고를 했으나 최근까지 같이 산 것으로 조사됐다.
차선 끼어들기 문제로 시비가 붙은 끝에 서로 보복운전을 한 운전자들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충북 모 학교 교육공무원 A(40)씨와 자영업자 B(30)씨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3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상리 터널 앞 도로에서 B씨 승용차가 끼어들기를 하자 200여m가량 따라가며 확성기로 욕설을 퍼붓고 경적을 울리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다. A씨의 행동에 격분한 B씨는 승용차를 추월해 차로를 변경한 뒤 급브레이크를 밟는 등 난폭운전에 맞대응했다. 차를 뒤쫓아 가면서 차창 밖으로 수차례 욕설을 하며 위협운전을 한 B씨는 결국 A씨의 승용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갓길로 차량을 세운 이들은 승강이를 벌이다 주먹다짐을 하는 등 서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서 A씨는 "보복운전을 당했다"며 차량 블랙박스 영상자료를 제출했고, 이를 토대로 B씨의 협박 혐의를 확인했다. 하지만 B씨 역시 억울하다며 블랙박스를 제출해 A씨의 보복운전 행위도 들통났다. 블랙박스 영상자료를 분석한 경찰은 A씨가 차에 확성기를 불법으로 장착한 사실도 확인해 자동차관리법
부산 동래경찰서는 2일 금품을 노리고 새벽에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주거지에 침입해 여성의 가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이모(31)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3시37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편의점에서 물품을 사고 귀가하던 A(32·여)씨를 뒤따라가 A씨의 주거지에 침입, 잠에서 깬 A씨의 시어머니(57·여)가 소리를 지르자 흉기로 가슴을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도주로를 추적, 낮 12시께 모텔에서 자고 있던 이씨를 긴급체포 했다. 경찰은 이씨가 범행 당시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옷도 압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혼자 귀가하는 여성의 가방을 빼앗을 목적으로 집까지 따라갔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여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충북 교단에서 성추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여교사를 상습 성추행한 교사가 해임처분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한 고등학교 교사 A씨는 2014년 9~10월께 교내에서 여교사 B씨의 볼에 강제로 입을 맞췄다. 이듬해 7월 교직원 연수 당시엔 해변에서 B씨의 입에 강제로 입을 맞추고 여교사를 억지로 끌어안기도 했다. A교사의 이어지는 추행을 견디다못한 여교사가 학교장에게 이를 보고했고, 학교는 A교사를 직위해제한 후 해당 교육지원청에 보고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결국 A교사는 해임 처분됐고, 해당학교 교장은 복무관리를 소홀히 한 점이 인정돼 주의 처분을 받았다. B교사는 충북이 아닌 지역으로 옮겨 현재 교편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충북에선 1~2주일 간격으로 1건씩 교단의 부끄러운 이면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20대 남자 교사가 같은 학교 여교사 4명을 3~4차로 이어진 주점·노래방 회식에서 성추행한 점이 드러났고, 중학교 교장은 비정규직 여성 교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고등학교 50대 교사는 여고생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해 직위해제됐고, 초등학교 특수교사는 교사로 임용되기 전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 ◇총리실【총리】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4:30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추진상황 점검 간담회(시화공고) ◇외교부【장관】이란 출장(1~4일) ◇통일부【장관】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국방부【장관】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새누리당【대표권한대행】07:30 SBS R,‘한수진의 SBS전망대’ 전화인터뷰(FM 103.5MHz) 11:00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 (주최:한국사진기자협회)(코엑스 B1 홀 앞 프리펑션) 14:00 2016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 위한 당선자 총회(국회 본관 246호) ◇더불어민주당【대표】11:00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코엑스) 14:00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당무위원 연석회의(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원내대표】14:00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당무위원 연석회의(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 ◇국민의당【상임공동대표】11:00 한국보도사진전(삼성동 coex B1 Hall 프리-펑션)【원내대표】07:15 KBS-1R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 출연 07:40 YTN-R '신율의 출발새아침' 출연 10:00 국민의당 정책역량 강화 집중워크샵(회관 3세미나실 ) 12:00 초선의원 오찬(의
▲ 09:30 금감워장 은행 리스크관리 선진화 워크숍(은행회관 국제회의실/공개) ▲14:00 산업부 2차관, 에티오피아 경제수석 면담(외교부청사) ▲15:00 금융위원장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전체공개) ▲16:00 산업부 1차관, 수출지원기관 협의체 회의(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