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청장 한동연)은 11일 세미래체험관에서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 회원 203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소득세 신고 설명회'를 실시했다. [사진1] 광주청은 지난 4월 26일부터 전북지역 세무사회를 시작으로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달 13일은 전주지역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세무대리인들은 성실신고 사전안내 내용과 홈택스를 통한 자료제공 확대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세무대리인의 수임동의 절차 간소화에 큰 호응을 보였다. 한 세무대리인은 "수임동의 절차 간소화 등으로 종합소득세 신고가 수월해 졌다"며 "수임납세자가 홈택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공인인증서, 휴대폰, 신용카드 인증으로 세무대리인 수임동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동연 광주청장은 "국민들이 신뢰하고 공감가는 국세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세무대리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국세청은 국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지난달 18일부터 3회에 걸쳐 광주.전남.북 지역 세무대리인 단체와 임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금융감독 당국이 100조원 규모를 훌쩍 넘긴 파생결합증권 시장에 위험 요인이 없는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2일 "점검 대상을 선정하는 작업을 이달까지 마무리하고 현장 점검에 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파생결합증권은 유가증권과 파생금융상품이 결합한 증권으로 주식과 이자율 등 가치변동과 연계된다. 4월 말 기준으로 파생결합증권 발행 잔액은 102조4400억원이다. 이들 상품은 기대 수익률은 높은 대신 투자자 위험은 상대적으로 큰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증권사 사이의 발행 경쟁이 심해지는 가운데 특히 원금비보장형·지수형 상품이 크게 늘었다. 금감원은 증권사들이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을 적절하게 설계·운용·관리하는지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자산 변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 회피 방식을 적정하게 운용하고 있는지 살피겠다는 것이다. 그간 ELS에 대한 당국의 검사는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 판매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점검 대상으로는 ELS 관련 상당한 손실이 있거나 파생결합증권의 절대 규모가 큰 회사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손실이 있거나 발행 규모가 큰 회사 등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아프리카 순방에 나선다. 우리나라와 수교 130주년을 맞은 프랑스도 방문한다. 청와대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대통령이 에티오피아(5월25~28일), 우간다(5월28~30일), 케냐(5월30일~6월1일) 등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6월1~4일)를 각각 국빈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취임 후 아프리카 대륙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남아메리카·북아메리카 등에 이어 이번 아프리카 방문을 통해 육대주 외교를 완성한다는 의미가 있다. 에티오피아의 경우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방문한 바 있지만 우간다는 한국 정상으로서는 처음이다. 케냐도 1982년 전두환 전 대통령 이후 34년 만의 방문이다. 박 대통령은 이번 아프리카 순방에서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강화방안을 비롯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방문국별로 우리 기업과 현지 기업인들간에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과 동포대표 간담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또 이번 아프리카 3개국 순방기간
지난달 수출입물가가 원화 강세의 영향으로 동반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6년 4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78.19(2010년 100 기준)로 전월보다 3.4% 하락하면서 두달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4월 수출물가는 1985년3월(78.11) 이후 31년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도 74.77로 전월대비 1.9% 내려가면서 석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수입물가는 2007년9월(74.17) 이후 8년7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수출입물가가 하락한 것은 국제유가 상승에도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강세)한 영향이 컸다. 지난달 원·달러 평균 환율은 1147.5원으로 전월(1188.2원)대비 3.4% 내려갔다. 그중 수출물가가 30여년 만에 최저 수준을 보인 것은 수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등 전기 및 전자기기의 가격이 떨어진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수출물가지수 상품별로는 농림수산품이 3월보다 0.9% 떨어졌고, 공산품은 전기 및 전자기기(-4.7%), 일반기계(-3.1%) 등을 중심으로 3.4% 내려갔다. 김민수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 과장은 "우리나라 수출에서 전기 및 전자기기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 상단 표기의 효과성에 대한 입증자료가 부족하다."(규제개혁위원회) "상단 표기가 하단 표기보다 주목도가 더 높아 더 효과적이다."(보건복지부) 오는 12월23일 도입되는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의 위치가 13일 열리는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12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오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규제개혁위원회는 ▲경고그림 상단표기 ▲담배진열시 경고그림을 가리는 행위금지 등의 안건에 대해 재심의한다. 규개위는 지난달 22일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효과성에 대해 입증자료가 부족하다"며 복지부가 제출한 시행령 개정안에 '상단 표기'를 삭제하라고 권고했다. 또 담배 진열시 경고 그림을 가리는 행위 역시 상단 표기의 효과가 낮은 것과 함께 불필요한 진열대 교체 비용만 소요될 수 있다며 역시 삭제 권고했다. 하지만 이같은 결정은 사실상 담배회사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 아니냐는 반대에 부딪혔다. 또 규개위 민간위원에 담배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김앤장법률사무소의 서동원 상임고문, KT&G 사외이사 출신인 손원익 안진회계법인 R&D센터 원장 등이 참여하
엑소, 태민, 남우현, 빅스, 비투비, 세븐틴 등 인기 아이돌이 총출동하는 제22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6 드림콘서트' 예매가 다가왔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대 콘서트다. 수많은 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21년째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다음달 4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정상에 선 아이돌 뿐 아니라 러블리즈, 아이오아이(I.O.I), 씨엘씨(CLC), 엔씨티 유(NCT U), 임팩트 등 신인까지 모두 28개 팀이 무대에 선다. 드림콘서트의 목적인 스타 등용문의 기회를 마련하고 K팝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12일 밤 8시부터 멜론티켓 사이트·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1인 2매까지 각 99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배우 김진구가 한 달 전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69. 11일 김진구가 단역으로 출연한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사 삼화네트웍스에 따르면 김진구는 지난달 5일 경북 울진에서 촬영을 마치고 함께 출연한 배우와 서울로 올라가던 중 몸 상태에 이상을 보여 포항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6일 숨졌다. 제작사 측은 "뇌출혈 진단을 받고 곧바로 수술을 받았으나 나이도 많고 과거 동일 병력이 있어 회복 과정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다. 김진구가 등장하는 드라마 방송분에 자막을 입혀 고인을 애도할 계획이다. 1971년 KBS 공채 9기 출신인 김진구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단역으로 활약했다. 2012년 영화 '할머니는 일학년'에서 까칠하고 무뚝뚝한 할머니 역으로 첫 주연을 맡기도 했다. 그동안 영화 '위대한 유산' '친절한 금자씨' '마더' '도희' 등에 출연했다. 김우빈·수지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는 7월6일 방송된다.
한중합작 예능 프로그램 '스타강림' 측이 기획서 도용 의혹을 반박하고 나섰다. '스타강림' 제작사 K 콘텐츠는 표절 논란과 관련, "중국 산둥TV와 함께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업체에 불명확한 일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스타강림'은 12명의 한중 스타가 양국의 기업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강호동과 '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써니·효연 등의 캐스팅됐다. 앞서 방송 콘텐츠 제작사인 컨텐츠플래너는 자신들의 프로그램 기획안을 '스타강림' 제작사가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자신들의 기획안과 '스타강림'의 내용이 흡사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수영선수 박태환(27)이 도핑테스트로 적발된 스테로이드 계열 주사제 네비도(Nebido)가 남성들 사이에서 일명 '박태환 주사'로 불리며 인기다. 12일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에 따르면 바이엘사의 네비도를 포함한 4개사의 남성호르몬 주사 4개 제품 출고량(앰플)은 2013년 34만3645개에서 2013년 36만9992개, 2015년 41만7941개 등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4년 출고량은 전년 대비 7.7% 올랐고, 지난해 출고량은 전년에 비해 13.0% 늘었다. 네비도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상시금지약물로 지정된 약물이지만 비뇨기과나 클리닉 등의 병원에서는 의사 처방만으로 쉽게 맞을 수 있다.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이 생산하는 네비도나 예나스테론 등은 당초 단순한 정력제가 아닌 남성 갱년기 치료제로 개발된 약품이다. 테스토스테론을 늘려줘 성기능과 근육량 및 근력, 골밀도, 체지방 등에 긍정적인 역할을 미치는데다 심리적인 요소에도 영향을 준다. 네비도는 이전에도 갱년기 치료를 위해 종종 쓰였지만 박태환 선수의 도핑 적발로 널리 알려지면서 엉뚱한 용도로 소비량이 계속 늘고 있다는 것이 한 비뇨기과 의사의 설명이다. 그는 "박태환 선수가 맞았다는
재판부 로비 명목으로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51) 대표 등 2명으로부터 수임료 100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최유정(46·여) 변호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포기했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최 변호사 측은 변호인을 통해 이날 오후 3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최 변호사는 수임료 반환 문제로 정 대표에게 폭행을 당한 뒤 경찰 고소 과정에서 '정운호 구명 로비' 의혹을 촉발시킨 부장판사 출신 법조인이다. 최 변호사는 재판부 교제, 청탁 등을 제안하며 정 대표와 이숨투자자문 송모(40) 대표 등 2명으로부터 수임료 명목으로 각 50억씩 모두 100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일 최 변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복원 불가능한 수준으로 훼손돼 있는 등 주요 증거들이 은닉 또는 폐기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검찰은 지난 9일 최 변호사와 권씨를 전북 전주에서 체포, 변호사법 위반 혐의와 증거인멸 혐의 등에 대해 조사했다. 검찰은 최 변호사가 부당한 변론을 한 정황을 포착하고 전날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여교사 4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 A씨에게 파면 처분이 내려졌다. 10일 A교사의 소속기관은 이날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처분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성추행 정도가 심하고 상습적으로 행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말했다. A교사는 2015년 9월 3일(1차 사건) 같은 학년 담임교사들과 회식하던 중 주점에서 동료 여교사의 가슴을 만지고 다른 여교사에게 강제로 입을 맞췄다. 이어 올해 2월 19일(2차 사건)에는 다른 학교로 떠나게 된 본인을 축하하러 온 또 다른 여교사 2명을 노래방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성추행했다. A교사는 지난해 말 학교폭력예방·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가산점까지 챙겼고, 올해 3월1일자 정기인사에서 소위 '엘리트 교사'들이 모인다는 학교로 전보됐다. 도교육청은 성추행 사안을 감추면서 상급기관에 보고하지 않은 이 학교 교장과 당시 교감(현 장학관)을 국가공무원법의 성실의무(56조) 규정을 위반한 책임을 물어 견책 처분했다. 교감은 5월 1일자로 전보조처했고, 교장은 8월 말 퇴직인 점을 고려해 인사조치하지 않았다. 당시 교감과 성추행 피해를 당한 여교사 3명은 지금도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고,
경기도 내 한 유명 골프장이 혐오 문신있는 사람의 '출입 제한'을 안내하는 안내 게시물에 유명 타투이스트의 문신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가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해당 골프장이 무단 사용한 사진은 언론사 보도 사진전에 입상까지 한 작품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타투이스트 이랑(42)씨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 대기업과 K모 대표, 해당 골프장 K모 총 지배인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저작권법 위반과 모욕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년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 참배 반대 시위를 벌여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해당 골프장 클럽하우스에 '혐오감을 주는 문신이 드러날 경우 욕실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저의 상반신 사진이 첨부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첨부된 사진은 2010년도 중앙일보 사진팀과 협의 하에 찍은 사진으로서 2010년도 이달의 보도사진 부분 최우수상과 한국 보도 사진전에서 입상한 사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데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동일 인물의 동일 사진이 국내 대표 기업이 운영하는 골프클럽에서 혐오문신을 한 자의 출입을 제한하는 게시물의 표본 모델로서 쓰이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김경란 판사는 가수 브로(27·본명 박영훈)를 명예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33·여)씨에 대한 검찰 공소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로는 지난해 6월 전 소속사인 돌직구 뮤직을 탈퇴하는 과정에서 수익금 정산 문제를 놓고 대표 박모씨와 갈등을 빚자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냈다. 그러던 중 박씨의 아내이자 돌직구 뮤직 공동 대표인 김씨는 브로가 후배 가수 A씨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기소됐다. 이후 양측은 합의했고 브로는 지난달 26일 김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하면서 법원은 공소를 기각했다. 공소 기각이란 검찰의 기소가 부적법하다는 판단이다. 명예훼손죄는 형법이 정한 '반의사불벌죄'라서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 ◇총리실【총리】14:30 서비스업 수출강소기업 현장간담회(KOTRA 본사) ◇외교부【장관】통상일정 ◇통일부【장관】통상일정 ◇국방부【장관】10:00 과학기술전략회의(청와대) ◇새누리당【원내대표】09:40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예방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4층 접견실, 종로구 견지동 45번지) ◇더불어민주당【대표】14:00 더불어민주당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원내대표】12:30 5.18민주묘지 참배(5.18민주묘지) 14:00 더불어민주당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 ◇국민의당【상임공동대표】09:20 전방부대 방문(28사단)【원내대표】08:30 원내정책회의(국회 본청 216호) 09:20 전방부대 방문(28사단) ◇정의당【상임대표】09:00 상무위원회(국회본청 217호)【원내대표】09:00 상무위원회(국회본청 217호) ◇국회 09: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회의실) 10:00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국토교통위원회 대회의실-본관 529호) 16: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농
▲09:00, 카카오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15:00, 넥슨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도쿄증권거래소) ▲15:00, 방통위, 아이핀 본인확인기관 간담회(나이스 데이터센터) ▲15:30, 전경련, 전경련-쿠바 상의 MOU 체결(회장단 회의실-비공개) ▲16:00, 2016 상반기 전국상의 회장단 회의, 온양 그랜드호텔 ▲16:00, 한화케미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18:00, 제1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코엑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