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호 : 대정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1년 11월 1일(월) *개업식 생략 장 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25(진북2동우체국 3층) 연락처 : 063-253-3326(사무소)
일 시: 2021년 11월 20일(토) 낮 12시 장 소: 광주 드메르웨딩홀 1층 르씨엘홀 연락처: 062-236-1360(사무소)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이 발표됐다. 5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은 2월26일, 7급은 7월23일, 9급은 4월2일 각각 치러진다. 인사혁신처는 5·7·9급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등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일정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1일 공개했다. 5급 및 외교관 공개경쟁채용시험은 1차 2월26일 , 2차 6월25~30일, 3차 9월19일~21일(외교관 9월22일) 각각 치러지며 시험장소 공고일은 각각 2월18일, 4월6일, 9월2일이다. 접수기간은 1월25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9시까지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0월4일이다. 7급은 1차 7월23일, 2차 10월15일, 3차 11월30일~12월3일 치러지며, 시험장소 공고일은 각각 7월15일, 8월31일, 11월16일이다. 접수기간은 5월24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9시까지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14일이다. 9급은 필기 4월2일, 면접 6월11일~18일 치러지며, 접수기간은 2월10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9시까지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7월6일이다. ■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일정 시험명
내달 31일까지 접수 국세청은 근로⋅자녀장려금 수혜자를 대상으로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에 장려금을 받은 사람과 가족이면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는 ‘나와 가족의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수혜 경험’이다. A4용지 3~4장 내외에 자신의 수혜 경험을 담아 국세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 접수하거나 전국 세무서 수기 공모전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공모작품 접수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이며, 국세청은 내년 2월16일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명 100만원, 금상 2명 각 70만원, 은상 4명 각 50만원, 동상 18명 각 20만원 등 25명에게 800만원을 상금을 시상한다.
금융위원회는 (주)더존비즈온에 대해 기업정보조회업을 허가했다고 2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더존비즈온에 공식 허가된 업무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 제4호에 따른 기업정보조회업으로, 허가일은 지난 10월27일부터다. 기업정보조회업은 기업정보를 수집, 통합, 분석, 가공해 제공하는 신용정보업의 한 종류이다. 지난해 8월 개정된 신용정보법에 따라 비금융권 회사도 사업 진출의 길이 열렸으며, 더존비즈온은 기업정보조회업 본허가를 획득한 최초 사례가 됐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이날 KB캐피탈㈜, ㈜유비벨록스에 대해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 제9호의2에 따른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을 허가했다. 허가일은 지난 10월27일이다.
고승범 위원장, 제4회 회계의날 기념사에서…“국회와 조속히 논의 시작” “감사인 지정제 보완도 적극 검토” 김문철 경희대 교수, 녹조근정훈장 수상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소규모 상장기업에 2023년부터 적용될 예정인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의무화제도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승범 위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회계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고 위원장은 “기업들은 회계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회계개혁의 중요한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는 기업들 특히 중소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회계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의무화와 관련해서는 미국의 예를 소개했다. 미국의 경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가 소규모 상장기업에는 실익보다 비용이 크다는 이유로 제도시행 직전에 도입을 철회했다는 점을 들었다. 고 위원장은 “제도개선을 위해서는 외부감사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국회와 조속히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또한 “중소기업에 적용되는 회계기준과 감사기준이 지나친 부담요인으로 작용하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면서 “국제기준과의 정합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중소기업의 특수성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3개월 동안 진행…수료생 16명 배출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김완일)는 1일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세무사사무소 연계형 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서울지방회는 지난해 12월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전문기술 훈련 운영 업무협약(세무사사무소 연계형 사무원 양성과정)’을 체결하고, 세무사사무소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번 사무원 양성교육은 지난 8월2일 개강해 3개월 동안 24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김완일 회장은 이날 종강식에서 수료생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과정을 수료한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세무회계는 처음이 어렵지만 세무사사무소에서 1년 이상 근무하면서 경력을 쌓으면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경험과 사례 중심의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갖추도록 노력해 세무실무전문가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격려했다. 김완일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세무사사무소 연계형 사무원 양성교육을 지원하
□일시 : 2021년 11월6일 오후 2시 □장소 : 강남 피에스타귀족 2층 피에스타홀(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6 샹제리제센타 A동(지하철 2호선 및 분당선 선릉역 1번 출구. 02-501-7000) □연락처 : 032-742-8130(김포중앙관세사무소)
□ 일시 : 2021년 11월7일 오후 3시 □ 장소 : 광주 드메르 웨딩홀 1층 르씨엘홀(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 551(도천동) 147-22, 062-228-0000) □ 연락처 : 062-385-6886(관세법인 광장 광주)
▷1967년생 ▷강원 홍천 ▷춘천고 ▷세무대(6회) ▷국세청 법무심사국 ▷재경부 세제실 법인세제과․재산세제과․조세지출예산과 ▷재정경제부 재정기획관실․혁신인사기획관실 ▷국무총리실 사회통합정책실 ▷국무총리 조세심판원 행정실․조사관실 ▷국무총리 조세심판원 (8)심판관실 (17)조사관
□과장급 승진 임홍규(8심판부 17조사관) -2021.11.1.자-
대구지방국세청은 1일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물품 600여점을 ‘아름다운 가게(월성점)’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 캠페인에는 지방청 산하 14개 세무서도 참여했으며, 세무서별로 소속 직원에게서 기증받은 물품 총 2천137점을 아름다운 가게와 복지단체에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재판매 되고, 모인 수익금은 전액 소외 이웃이나 복지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대구지방국세청은 10월 한 달간 자체 기부 캠페인 ‘Give Together’를 전개해 의류 354점・도서 117점・각종 생활용품 160점 등 총 631점의 물품을 기증받았다. 조정목 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회 전반의 기부가 줄어든 가운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황인재)는 지난달 29일 ‘세무사회는 지구를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환경보호 캠페인 및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과 시외 지역회 4곳(마산, 창원, 진주, 제주)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황인재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보호 캠페인에 참석해 준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산행을 즐기고 더불어 깨끗한 자연을 위해 환경보호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보호 캠페인에는 부산에서 130여명, 시외 지역에서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울산․동울산지역회 캠페인은 오는 6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상의, ‘정기국회 입법과제 의견서’ 국회 전달…40개 입법과제 의견 제출 가업상속 사후관리기간, 5년으로 단축 경제계가 중소기업에 대한 결손금 소급공제기간 확대를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해 달라고 건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최태원)는 국회가 집중해야 할 조속 통과과제 27개, 신중 검토과제 13개 등 총 40개 입법과제에 대한 의견서를 작성해 1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의는 ▷코로나 피해 극복(조세특례제한법·유통산업발전법) ▷미래전략산업 육성(국가핵심전략산업특별법·개인정보보호법·자율주행촉진법) ▷탄소중립 대응(기업활력법·폐기물관리법) ▷기업환경 개선(중대재해처벌법·근로기준법·상속세법) 등 4대 분야 10대 입법과제를 이번 정기국회에서 꼭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상의는 중소기업에 대한 결손금 소급공제기간 확대를 건의했다. 장기화하는 코로나 상황으로 입는 피해를 고려해 결손금을 기납부 세금에서 공제해 돌려주는 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한시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처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한 영업제한 완화도 요청했다. 준대규모점포(기업형 슈퍼마켓)라도 소상공인·중소유통기업이 점포
국세청은 지난 5월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2020년 소득분)을 미처 못한 가구를 위해 ‘기한 후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기한후 신청기간은 11월30일까지며, 내달부터는 신청을 할 수 없다. 다음은 '기한 후 신청' 관련 주요 문답 사례다. - 기한 후 신청기간이 지나면 신청할 수 없나? " 올해 12월1일부터는 신청을 할 수 없다. 기한 후 신청기간은 신청기간 종료일(5월31일)의 다음날부터 6개월 이내이며, 올해는 11월30일까지다." - 9월에 장려금 신청을 했는데 기한 후 신청을 해야 하는지? "올해 9월(1일~15일)에는 2021년 상반기(1~6월) 소득에 대해 장려금을 신청한 것이다. 2020년 소득에 대해서는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이번 달에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2020년 소득에 대해 반기(2020년 9월, 2021년 3월), 정기(2021년 5월)에 이미 장려금을 신청한 가구는 기한 후 신청대상이 아니다." -소득이 없어도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나? "장려금 제도는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는 제도이므로 소득(근로소득, 사업소득 또는 종교인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