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인천공항세관인' 김민정 주무관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2026년 ‘4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김민정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김민정 주무관은 별도의 정보없이 엑스레이를 정밀 판독해 3월 한 달 동안 총 7건(3.46kg)의 마약류를 적발함으로써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도 선정했다. 일반행정분야에서는 유은정 주무관이 선정됐다. 유 주무관은 전국세관 특송·국제우편 협의체를 구축해 우범동향을 신속히 전파하고 불법물품 단속노하우 공유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조사 분야에서는 이승우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이 주무관은 영장집행 중 증거를 은닉하려 한 피의자를 긴급체포하고 마약류(LSD 210장, 대마초 0.73g)를 밀수입한 피의자를 검거·송치했다.
마약단속 분야에서는 박윤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박 주무관은 인터뷰를 통해 여행자의 행동에서 이상징후를 포착하고 신변을 검색해 바지 주머니와 속옷 상의에 은닉한 케타민 31.7g을 적발했다.
현안대응 분야에 선정된 문옥진 주무관은 천재지변, 여객기 결항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경우에는 여행자 휴대품 면세범위를 적용하는 관세법 시행령 개정에 발맞춰 이해관계자별 요구사항을 반영한 내규를 적시에 제정하고, 관련 절차를 정비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인천공항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