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조의영)는 지난 15일 연수·남동, 부평·계양, 서구·강화, 동구·중구·미추홀구 등 인천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도영 연수·남동지역공인회계사회장, 전진근 동구·중구·미추홀구지역공인회계사회장, 문현숙 서구·강화지역공인회계사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상임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김도영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평소에도 인도주의 지원에 큰 관심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진근 회장과 문현숙 회장 또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는 인천 지역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회원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한 전문가단체로, 인천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오픈 맞춰 배포 법령, 예규, 판례 등 기반으로 사용자 질의에 답변 더존비즈온은 15일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시점에 맞춰 세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ONE AI 세법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법적 근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제공해 기업 실무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더존비즈온은 ONE AI 세법도우미를 통해 기업 인사 담당자와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부터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액 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게 되면서 실무자들의 업무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 주목했다. ONE AI 세법도우미는 법령, 예규, 판례 등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며 세법 해석과 업무 처리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더존비즈온의 ONE AI를 사용 중인 고객사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기존 업무 화면에서 바로 AI를 호출해 연말정산 관련 법령 질의, 세무 자문 의견서 작성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혁신적인 기능 구현의 근간에는 더존AI연구소가 자체 확보한 원천 기술력이 있다. 특히 세법도우미에는 세법의 복잡한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강력한 협업 관계 유지 이영식 대표 "법률·회계 어우러진 최상의 서비스 제공" 회계법인 대륙아주(대표회계사·이영식)가 법인 설립절차를 마치고 오는 20일 공식 출범한다. 회계법인 대륙아주는 고객 회사들에 △회계감사 및 회계자문 △재무자문 △기업가치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초대 대표는 이영식 회계사가 맡고, 이동우 회계사와 안진욱 회계사가 설립 파트너로 참여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영식 대표는 201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 Deal 본부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회계법인 세종과 참회계법인, 현대회계법인에서 15년 동안 M&A, 기업가치평가, 사업타당성 검토, 회계감사 등의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안진욱 공인회계사는 2008년 안진회계법인 감사본부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삼덕회계법인, 농협중앙회에서 17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담당했다. 회계법인 대륙아주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강력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면서 법률서비스에 부가되는 회계, 세무, 재무자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법무법인의 이동우 변호사가 회계법인의 부대표를 겸직하면서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사이의 협업을 적극 조율할
이창기 회장, 신년회에서 '전문성 확보'와 '업역 확대' 강조 이종탁 서울회장, '노마십가' 자세로 회원 역량 강화 지원 노무실무 특강에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도 실시 금천지역세무사회(회장·이창기)가 회원 수 350명을 돌파하며 서울 서남권의 핵심 지역세무사회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금천지역세무사회는 14일 마벨리에 시흥점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해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AI 기술 발전과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창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천지역의 우수한 사업 환경을 먼저 언급했다. 이 회장은 “우리 금천지역은 지속적인 지식산업센터 신축으로 사무 환경이 매우 쾌적하고, 교통의 요지로서 서울 서부권 및 경기·인천권에서의 출퇴근이 용이해 인력 수급이 상대적으로 원활하다”며 지역적 강점을 설명했다. 이러한 인프라 덕분에 기존 세무사의 전입과 신규 세무사의 개업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회원 수는 356명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18명이 순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회장은 지난해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추진한 3대 분야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조세 분야 특화된 로펌에서 1월말부터 고문으로 활동 강민수 전 국세청장이 공직 퇴임 후 법무법인 홉스앤킴(Hobs&Kim)에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강 전 국세청장은 지난해 7월23일 제26대 국세청장직에서 물러났으며, 일단의 휴식기를 가진 후 1월말부터 법무법인 홉스앤킴에서 고문역(役)으로 제2의 인생을 열어갈 계획이다. 홉스앤킴(대표변호사, 김영진·임호빈)은 조세 및 행정사건에 특화된 법무법인으로, 해당 분야에서 1천여건 이상 조세 및 행정사건을 처리한 경험을 가진 파트너 변호사들이 '조세·행정' 로펌을 표방하며 설립했다. 주된 업무로는 △조세소송 △조세 형사 및 과태료 △세무조사 △조세 및 행정심판 △M&A Tax Service △기업행정사건 등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강 전 국세청장의 이번 합류로 법무법인 홉스앤킴이 앞세우고 있는 조세분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강민수 전 국세청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국세청에 입문했으며, 공직 재직시 ‘만인(萬人)의 연인(戀人)’으로 불릴 만큼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고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리더십을 선보였다. 고공단에 올라선 이후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서울청 조
자주 묻는 질문 AI가 해결 "필요성 이해" 호평 직원 스스로 연말정산, 업무량 획기적 감소 기대 더존비즈온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솔루션별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집중교육’이 실무자 2만여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13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회관에서 옴니이솔(OmniEsol) 및 ERP iU 고객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연말정산 집중교육 현장에는 기업 인사·회계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솔루션에 최적화된 연말정산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연말정산 과정의 반복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해법과 세제 개편에 따른 실무 대응방안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복잡한 프로세스를 AI로 정교하게 처리하는 시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개정세법을 비롯 프로그램 기초 설정, 공제항목 상세 설명과 공제 순서 등을 통해 AI가 실무자의 고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교육을 끝으로 전국 순회교육은 모두 마무리됐다. 지난달부터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21개 도시에서 진행된 '위하고(WEHAGO)·스마트(Smart) A 10
임원진 재능기부로 실무역량 강화…멘토링 기회 제공 대전세무사고시회(회장·한혁)는 지난 10~11일까지 대전 서구 로열택스 교육원에서 62기 대전·충청·세종지역 수습세무사를 대상으로 무료 법인 전산강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장원호 부회장, 이태훈 연수부회장, 남기환 연구부회장이 나서 수습세무사에게 실질적인 전산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10일에는 남기환 연구부회장이 비상장주식평가 전산강의를, 11일에는 장원호 부회장이 원천세·부가세 전산교육, 이태훈 연수부회장이 소득세·법인세·양도상증세 전산강의를 각각 실시했다. 현장에는 한혁 회장을 비롯해 이현지 고문, 남승걸 조직부회장 등 대전세무사고시회 임원들이 참석해 후배 세무사들을 격려했다. 한혁 회장은 인사말에서 "후배들을 위해 전산강의를 열 수 있어 보람차다"며 "실무에서 독학하기 힘든 전산프로그램 활용법을 1 대 1 맞춤형으로 교육해 사업 현장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대전세무사고시회는 교육 뿐만 아니라 후배 세무사와 선배 세무사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멘토-멘티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한 회장은 "개업 후 어려움은 고시회 선배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있
세무리스크·IT 인력난 등 현지 진출 위한 '핀셋' 점검 한국청년세무사회(회장·반기홍)는 지난 9일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을 방문해 김태균 부관장 등 관계자들과 현지 경제동향·기업 지원방안을 협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현미경 정보들이 쏟아졌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세무 및 행정 절차였다. 코트라 측은 베트남 세무당국이 한국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과 세법 개정동향을 설명하며, 특히 고질적인 문제인 부가세 환급 지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이뤄진 행정구역 통폐합이 각종 인허가 행정절차의 지연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도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이 늘고 금융시장이 성장하는 것은 호재지만, 비상장법인 투자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으며, 현지의 은행계좌 보유율 증가와 QR 결제시스템의 급속한 확산 등 핀테크 환경 변화도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기업 운영의 핵심인 인력 문제와 관련해, 베트남 IT 인력의 인건비 경쟁력은 여전하지만 숙련된 우수인재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는 '두뇌 유출' 현상이 심화하고 있어 진출 기업들의 구인난이 가중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장보원)는 오는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2026년 시행 개정세법(시행령 개정안 중심)'과 '금융상품 과세체계 및 절세가이드'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세무사고시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달 발표되는 세법 시행령 개정안과 금융상품 절세전략에 대한 핵심 내용을 실무적 관점에서 짚어줄 예정이다. 먼저 오전에 열리는 '콕! 짚어주는 2026 시행 개정세법(시행령 개정안 중심)' 교육은 장보원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장 회장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개정세법 중 업무에 꼭 필요한 세법별 핵심내용을 시행령 개정안 중심으로 중점 설명할 예정이다. 김용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금융상품 과세체계 및 절세가이드' 교육도 진행한다. 김 교수는 ▶업무에 꼭 필요한 예금·신탁·채권·주식·펀드·연금·보험·파생상품 등 제반 금융상품과 이에 적용되는 세금 ▶절세 금융상품 등에 관한 내용을 실무적인 관점에서 다룰 계획이다.
광주지방국세동우회(회장·정순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국세동우회는 오는 16일 11시 광주홀리데이인호텔 별관 웨딩홀 웨딩시대 2층 아젤리아홀에서 새해 인사회를 갖기로 했다. 이날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광주시내 4개 일선세무서장,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이광영 광주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주경석·박요주·임원식·김기호 역대회장 등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내외빈 소개, 회장 환영사, 내·외빈 축사, 오찬, 건배사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경남지역 세무사들의 봉사단체인 부산세무사봉사회(회장·박영규 세무사)는 지난 8일 부산 동구 일원에서 연탄 난방 세대에 연탄을 배달하고, 부산연탄은행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세무사봉사회와 부산연탄은행의 인연은 2012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지금까지 약 4천만원을 후원해 총 6만장 가량의 연탄을 지원했다. 이는 600여 가정이 한달간 난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산정보고등학교(지도교사 주영주 부장) 학생 20여명도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006년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자’라는 취지로 창립된 부산세무사봉사회는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회비를 모아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세무사봉사회는 부산연탄은행을 비롯해 (사)만사소년, 천마재활원, 문화복지공감 등과 연계한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정엽 회장 "역사와 전통 대표하는 종로지역회 자부심" 곽상언 의원, 백원일·이동인·정승원 세무사 우수회원 표창 세무서장·구의회의장 등 70여명 참석…부가세 간담회도 가져 종로지역세무사회(회장·김정엽)는 12일 종로세무서 8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하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활기찬 클래식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연 신년회는 여느 신년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일렉트릭 바이올리스트 강유주의 ‘아리랑’과 ‘캉캉’을 시작으로 테너 송진섭의 ‘여자의 마음’, 소프라노 김수미의 ‘이탈리아 거리의 노래’, 앵콜 ‘우정의 노래’로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지며 새해를 시작하는 설렘을 전했다. 김정엽 종로지역세무사회장은 내빈과 회원들을 향해 큰 절을 올리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임기 4년차를 맞아 네 번째 신년회를 준비한 김 회장은 “별도의 인적조직 없이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을 대표하는 ‘종로지역세무사회’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지키기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매년 이 자리와 품격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행사에 쏟은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 회장은 매번 사비로 신년회 공연비의 절반을 찬조해
'미니 토크콘서트' 열어…수습 고민부터 개업 조언 김선명 부회장 "세무사회 역사의 새 시도 만든 기수" 62기 수습세무사들이 지난 10일과 11일 가평 소재 꿈에 그린 펜션에서 동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세무사로서의 첫 출발을 함께 다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지완 62기 동기회장을 비롯해 약 100여명의 수습세무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식 일정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동기간 유대감을 쌓았다. 나아가 수습 과정과 세무사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이 자리에는 한국세무사회 김선명 부회장을 비롯해 김현규 청년이사, 박유리 여성이사, 윤상복 청년세무사위원장이 참석해 62기의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62기는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한국세무사회 합격자 환영회’를 통해 기수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를 만든 기수로 평가받는다. 워크숍 일정 중에는 ‘미니 토크콘서트’ 형식의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62기 수습세무사들은 수습 과정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을 비롯해 개업과 진로, 협회 활동, 선배 세무사로서의 경험과 역할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직접 던졌다. 이에 참석한 임원진은 자신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조용근 전 세무사회장, 이동기 세무사회 부회장, 이종탁 서울세무사회장 이병국 이촌세무법인 회장 등 80여명 참석…"명품 지역세무사회" 응원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권락현)는 8일 해담채 남부터미널점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권락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세무사회장의 역할은 회원 간의 주요 정보 전달과 친선 및 교류 확대, 정보 공유라고 생각한다”며 “서초지역세무사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본회와 지방회의 주요 정책과 중요한 사항을 정확히 전달하고,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면서 “특히 신입·청년 회원께는 실무에 바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지역회 활동 안내를 적시에 제공해 서초지역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새해에도 더 많은 지역 회원들이 회무와 각종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한국세무사회 이동기 부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문명화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을 비롯해 조용근·이창규 전 한국세무사회장,
부실기장·명의대여 척결 등 강력한 자정운동도 전개 장보원 회장 "업역 확대 등 세무사제도 발전에 진력"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장보원)는 7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 3층 토파즈홀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는 '신뢰받는 세무사, 함께 가는 고시회'라는 슬로건 아래 새해 사업목표를 확인하고 신뢰받은 전문가 단체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인사회에는 송춘달·박상근·김완일·안수남·이동기·이석정 역대 회장, 한혁 대전고시회장, 고영동 광주고시회장, 박진수 부산고시회장, 신재국 고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장보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24년 11월 '신뢰받는 세무사, 함께 가는 고시회'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이후, 2025년 한해 동안 회원 권익 보호와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달려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시회는 지난 1년간 신입회원 환영회 및 채용박람회를 통해 수습세무사의 안정적인 제도권 진입을 돕고, 신규 개업자의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세무사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전문분야 포럼과 실무편람 편찬, 고시회신문 발간 등을 통해 회원들의 세무실무 전문역량 강화와 소통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