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석박사회, 미주한인세무사협회와 MOU '비거주자 세무와 재미동포 세무설명회' 실무토론회도 거주자 판정 등 까다로운 실무 쟁점 가이드라인 제시 비거주자의 국내 자산 처분 등에 따른 ‘거주자 판정’ 등 고난도 세무실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미 양국 조세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배정희)는 29일 중부지방세무사회 5층 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거주자의 세무와 재미동포 세무설명회 동향’을 주제로 실무쟁점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세무사석박사회-미국세무사협회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함께 진행돼 한미간 조세전문가 교류 활성화와 재미동포들의 국내 세무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체계 구축에 본격적인 물꼬를 텄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미국 동부지역(워싱턴D.C, 버지니아주, 뉴욕, 뉴저지 등)에서 진행된 재외동포 세무설명회의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희 한국세무사석박사회장은 개회사에서 “자본의 이동이 국경을 넘어 활발해지면서 비거주자의 국내 자산 처분 관련 세무는 정교한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오늘의 토론회가 단순
더존비즈온, 2026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 현장 가보니 'ONE AI' 기반 추천서식 54종 중 53종 순식간에 자동작성 홈택스 안내문 수집…가산세 등 세무리스크 원천 차단 세무회계사무소의 종합소득세 신고 풍경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 반복적인 데이터 입력과 사이트 접속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드는 대신, 세무전문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더존비즈온의 ‘AI 세무조정’과 ‘위하고(WEHAGO) T AI 에디션’이 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위하고(WEHAGO) T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회관에서 열린 교육 현장은 새로운 AI 기능을 확인하려는 세무 전문가들의 관심으로 뜨거웠다. 현장에서 만난 한 세무사사무소 직원은 “지난 법인세 신고 당시 AI 세무조정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톡톡히 봤다”며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에는 어떤 진화된 기능이 소개될지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ONE AI, 다양한 소득구분·기장의무 분석해 종소세 신고서 자동 작성 가장 주목받은 것은 ONE AI 기반 종합
더존비즈온 '택스 나이트 서밋' 가보니 위하고T 핵심팁, ONE AI·AI 에디션에 '깜짝' 지난 27일 저녁 7시. 서울 을지로 소재 더존을지타워 11층. 일과를 마친 세무사, 회계사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더존비즈온이 개최한 세무전문가 및 실무담당자 대상 집중세미나 '택스 나이트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AI로 앞서가는 세무전문가의 밤’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날 행사는 낮 시간대 참석이 어려운 세무전문가들을 위해 야간에 마련됐다. 단순한 강연이 아닌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AI 없이는 업무 불가능한 시대 온다" 현장에서 만난 세무전무가들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도구를 넘어 업무의 핵심파트너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잠실에서 근무하는 세무법인 실장 A씨는 “AI를 통해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이고, 질문(프롬프트) 하나로 더 정확한 답변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찾았다”고 말했다. AI를 실무 지원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려는 현장의 니즈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박규영 세무법인삼성 대표세무사는 “젊은 직원들이 있지만 나 역시 직접 AI를 공부하고 있다”며 “이제 AI 없이는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비상임위원에 송기명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이 선임됐다. 한국회계기준원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개최해 한국거래소 추천 비상임위원의 인사에 따라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새롭게 추천한 송기명 위원을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후임 비상임위원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송기명 위원은 한국외국어대 영어학 학사, 메릴랜드대 로버트 H.스미스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나왔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주식시장부 부장, 채권시장부 부장, 혁신성장지원부 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송기명 위원의 임기는 올해 4월 21일부터 2029년 4월 20일까지다. 한편,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는 지속가능성공시기준의 제정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22년 11월 25일 설립된 민간 심의·의결기구로 위원장, 상임위원, 7인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세무사 연구모임 영실회, 자기주식 취득·처분이슈 연구 발표 의제배당 귀속 시기·소득구분·증여의제 등 복합적 세무쟁점 부각 자기주식(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개정상법이 시행된 가운데, 이에 발맞춘 세제 정비가 병행되지 않을 경우 조세분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세무사 세법 연구모임인 영실회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제2회 세법연구왕 대회에서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과 관련된 주요 이슈-자기주식 관련 컨설팅 사례 연구’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실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세법상 의제배당·양도소득·법인세 손익통산·증여의제가 얽힌 동시다발적 세무 쟁점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3월6일 시행된 3차 상법 개정안의 핵심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다. 기업이 신규 취득한 자사주는 1년 내 소각해야 하며, 기존 보유분도 1년6개월 이내에 처분·소각해야 한다. 연구는 “미국(뉴욕, 캘리포니아), 영국, 일본, 독일 등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 자사주의 전면 의무소각을 법률로 강제한 나라는 찾기 어렵다”며 “한국의 의무소각 규정은 국제적으로 가장 강한 규제수단”이라고 평가했다. 가장 큰 문제는 소득
한승희 회장 "착오없이 조세문제 해결하도록 적극 뒷받침" 국세청 출신 김주석 세무사, 10대 의무와 11개 준수사항 안내 김주석·강정호 세무사, 신지훈 공인회계사 개별상담도 나서 세무법인 센트릭은 2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에서 공익법인 실무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법인을 위한 세법 인사이트' 세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한 세법규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공익법인 실무자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기부문화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승희 세무법인 센트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좋은 의도로 설립된 공익법인이라고 하더라도, 절차적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세금 추징 등 예기치 못한 고난을 겪을 수 있다”며 실무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회장은 “돈의 흐름이 있는 곳에는 법률과 시행령, 복잡한 세법규정이 따르기 마련”이라며 “재단법인들이 정작 행정적인 서류 정리나 절차적인 대응이 미흡해 세무당국으로부터 세금을 추징받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익법인 실무자들에게 “기업이나 정부가 해결하지 못하는 복지영역에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핵심주체인 만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역할을 다해 달라”
27~28일 더존을지타워서, 맞춤형 세미나 낮 시간대 참여 어려운 세무전문가 대상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오는 27~28일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세무전문가 및 실무 담당자를 위한 저녁 시간 집중 세미나 ‘Tax Night Summit’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AI로 앞서가는 세무전문가들의 밤’이라는 슬로건 아래 바쁜 업무로 낮 시간대 교육이나 세미나 참여가 어려웠던 세무사, 회계사, 실무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WEHAGO T’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업무 효율 제고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세션으로 ▷WEHAGO T 실무 활용 핵심 팁 공유 ▷ONE AI 기반 업무 적용 사례 ▷AI 에디션(AI Edition) 상세 안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세무·회계 업무의 AI 전환(AX)이 실제 현장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번 서밋은 일방적인 강연 형태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제품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의견 수렴 세션을 핵심으로 둔다. 또한, 실제 업무에서 적용 가능한 AI 활용 노하우를 중심으로 ONE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더존비
강남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은 다음달 1일자로 조세법 분야의 권위자인 이전오 교수를 석좌교수로 임용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전오 석좌교수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대 로스쿨에서 LL.M. 과정을 거쳐 방문학자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에서 폭넓은 학문적 토대를 쌓아온 조세법 전문가다. 제26회 사법시험 합격 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조세 관련 실무와 이론을 겸비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 이 석좌교수는 학계 뿐만 아니라 조세정책 수립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획재정부(현 재정경제부) 중장기조세정책심의위원장·세제발전심의위원장, 관세청 자체평가위원장, 서울지방국세청 법률고문,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국세청 국세법령해석심의위원을 지내며 조세법령 해석과 정책 수립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다. 학술적 성취 역시 뛰어나다. 한국조세연구포럼 회장, 한국세무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조세법 및 세무학 발전을 이끌었고, 약 150편의 논문과 10여권의 저서를 통해 방대한 연구 성과를 축적했다. 이 석좌교수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
실무 맞춤형 교육에 260여명 집결 세무·법무 아우르는 복합 강의로 큰 호응 곽장미 회장 "전문성 강화교육 지속 마련"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곽장미)가 지난 20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전문가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특강에는 약 260명이 참석해 최근 세무·상속증여·상법 개정 이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특강은 실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안성희 세무사가 ‘자기주식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에 따른 세법상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어 강정호 세무사가 ‘상증법상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금전대여에 따른 증여세 과세 문제와 국제적 상속세 과세자료 수집방법 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신천수 법무사가 ‘자기주식 의무소각 상법 개정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법률적 관점에서의 실무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장은 강의 내내 집중도 높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최근 개정 법령과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세무와 법무를 아우르는 실질적 강의 구성이 돋보였다”고 입을 모았다.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사람 대신 계약이 관리"…1인 가구, 딩크족, 치매 대비를 위한 '존엄한 노후' 설계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는 자산관리센터 내 노후케어본부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우 노후케어본부는 단순 법률 자문을 넘어, 자녀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노후를 챙기고 싶은 부모, 자녀가 없는 1인 가구, 딩크(DINK) 부부 등을 대상으로 품격 높은 노후를 지원하는 '토털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이와 관련,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면서, 자산의 '상속' 못지않게 중요한 화두로 '노후 관리'가 떠오르고 있다. 치매라는 불청객이 찾아왔을 때, 평생 일군 재산과 자신의 신체에 대한 결정권이 온전히 유지될 수 있을지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불안 요소다. 단순히 재산을 물려주는 것을 넘어, 판단력이 흐려질 미래의 삶까지 법적으로 보호받고자 하는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다. 화우 노후케어본부의 최대 강점은 독보적인 인적 구성에 있다. 하나은행에서 국내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 시장을 개척한 배정식·박현정 수석전문위원은 수천 건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최적화된 신탁 구조를 설계한다. 본부를 이끄는 양소라 변호
한국세무사고시회 건의 수용…상담 1건당 20분 인정 1365 자원봉사 포털 가입·22일까지 고시회에 ID 제출해야 앞으로 서울시에서 활동하는 마을세무사들의 무료 세무상담 활동이 공인된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장보원)는 지난 2월 서울시와의 실무협의를 통해 건의한 마을세무사 자원봉사 실적(시간) 인정 요청이 수용돼 올해 1월1일 이후 상담실적부터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마을세무사의 위상을 제고하고 사회봉사활동에 대한 대내외적인 공적 인증을 위해 마련됐다. 인정대상은 국세·지방세 상담,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 무료 세무상담 실적이며, 실적시간 인정기준은 상담 1건당 20분으로 선정된다. 부여 시점은 2026년1월1일 이후 상담실적부터다.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에 가입하고, 오는 22일까지 ID를 한국세무사고시회에 제출(QR코드 이용)해야 한다. ID를 제출하면 서울시가 마을세무사가 보고하는 상담실적 기준으로 직접 자원봉사 활동을 입력한다. 기한내 ID를 미제출시 자원봉사 시간 인정을 받지 못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안호영 회장 "양국 세무현안 논의 결과, 실제 세제 반영 성과 거둬" 구재이 세무사회장 "한일 성공적 교류 위해 연맹활동 아낌없이 지원"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에 감사패 수여…30여명 참석해 우호 다져 한일세무사친선연맹(회장·안호영)은 15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일 양국 세무사간의 교류 확대와 조세제도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안호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4월 정기총회와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한우호세리사연맹과의 합동연수회 등 주요 회무를 소회했다. 안 회장은 특히 “일본 세리사와 한국 세무사가 상속세, 세금계산서 제도 등 양국간 주요 세무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며 “이 과정에서 도출된 유의미한 결과 중 일부는 실제 세제에 직접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성과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부적으로는 회원 간의 친목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일본측 연맹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연맹의 발전을 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맹은 오는 10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한일세무사친선연맹 합동연수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 회장은
미국세무사협회와 MOU 체결 예정 재미동포 세무상담 사례 분석 등 전문성 강화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배정희)는 오는 29일 중부지방세무사회 5층 강당에서 ‘비거주자의 세무와 재미동포 세무설명회 동향’을 주제로 실무쟁점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26일부터 3월1일까지 미국 동부지역(워싱턴D.C, 버지니아주, 뉴욕, 뉴저지 등)에서 진행된 ‘세무사와 함께하는 재외동포 세무설명회’의 후속조치 성격을 띠고 있다. 당시 설명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한국세무사석박사회 소속 박사급 세무사 9명 등 총 14명이 참여해 현지 교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토론회는 배정희 한국세무사석박사회장의 개회사와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및 미국세무사협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문을 연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세무사석박사회-미국세무사협회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한·미간 조세전문가들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토론회에서는 총 6개의 실무 주제가 다뤄진다. 먼저 나성길 세무사가 ‘비거주자의 양도소득세와 관심사항’으로 포문을 열며, 이어 이은자 세무사가 ‘비거주자의 상증세와 관심사항’을, 최봉길 세무사가 ‘비
M&A 사업부 신설…지역기업 원활한 인수합병 지원 양은진 대표 "사업승계 증가…세무사의 세무 실사 중요" 세무법인 한영(대표세무사, 양은진·박성일)은 지난 9일 부산 서면 상상플러스에서 부산·경남 지역 세무사 30여명을 초청해 ‘M&A(인수합병)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신설된 M&A 사업부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세무사들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31명의 세무사가 등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영 M&A 사업부는 양은진 대표세무사를 비롯해 박성일 세무사(부산지방세무사회 부회장), 김대현 세무사(부산진지역세무사회장), 황철연 세무사, 하유정 세무사 등 5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양은진 대표세무사는 직접 발표에 나서 사업부 출범 배경과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양은진 대표세무사는 “중소기업의 고령화와 사업승계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세무사가 M&A 과정의 세무 실사(Tax Due Diligence)와 구조 설계 자문을 수행할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수합병을 지원하고, 관련 세무 이슈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와 문두철 연세대 교수, 신재용 서울대 교수가 삼일저명교수에 선정됐다. 삼일PwC(대표이사·윤훈수)가 후원하고 한국회계학회(회장·김기영)가 선정하는 ‘한국회계학회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에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봉사 부문)와 문두철 연세대 교수(연구 부문), 신재용 서울대 교수(저술 부문)가 선정됐다고 삼일PwC가 9일 밝혔다. 삼일저명교수 위촉식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본사에서 열렸다. 봉사 부문 삼일저명교수에 선정된 오문성 교수는 회계·세무 분야에서 오랜 기간 학계와 공공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한양여대 세무회계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국무총리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등 주요 국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조세정책학회장을 맡는 등 조세·회계 분야 제도 발전과 정책 논의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현재 경희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 특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연구 부문 문두철 교수는 회계학 분야에서 학문적 연구와 실무 자문을 병행하며 연구 성과와 영향력을 축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연세대 경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