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인천세관인에 서경진 주무관 선정 국산으로 가장한 47억원 상당 중국산 태양광 패널부품을 불법수출한 업체를 적발한 서경진 주무관이 2월의 인천본부세관인에 선정됐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2026년 2월의 인천본부세관인에 서경진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서경진 주무관은 미국이 중국산 경쟁산업 품목에 고관세를 부과하자, 이를 회피하기 위해 한국을 경유지로 이용하는 우회수출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국산으로 가장한 47억원 상당 중국산 태양광 패널부품을 불법수출한 업체와 무허가 살충제 1천300여건의 밀수입 적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진현주·박제현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진현주 주무관은 중국발 직구 모의총포류에 대한 신속하고 다각적인 대응으로 불법 위해물품 3천600여점의 통관을 원천 차단해 국민안전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물류감시분야 유공자에 선정됐다. 박제현 주무관은 중국산 LED 실내등 44만점을 수입한 뒤 원산지를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국내에 유통시킨 조명업체를 적발해 심사분야 유공자에 뽑혔다. 이달의 업무우수자는 적극적인 검사를 통해 전자제품 등 수입요건을 갖추지 않고 품명·가
보해양조가 막걸리 '순희'를 15년 만에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막걸리의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조선 RTD(Ready To Drink)’다. RTD란 별도의 조제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주류를 뜻한다. 보해양조는 최근 유행하는 캔 하이볼처럼 간편하게 즐기는 RTD 트렌드의 원조가 사실은 막걸리라는 해석을 내놨다. 발효 과정을 거친 술을 사발에 ‘막 걸러’ 바로 마시던 조상들의 막걸리 음용 방식이 현대 RTD의 본질인 간편함 및 즉각성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보해양조는 이를 ‘조선 RTD’로 재정의해 막걸리의 전통성과 현대적 가치를 동시에 강조했다. 제품의 내실도 대폭 강화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제거하고 알코올 도수를 기존 6도에서 5도로 낮춰 목 넘김은 더욱 가볍게 했다. 기존의 100% 국내산 쌀 사용 원칙을 고수해 밀 함유 제품 특유의 텁텁함이 없으며 깔끔한 뒷맛을 유지한다. 품질의 뼈대인 파스퇴르 공법도 그대로 유지했다. 발효가 절정에 달한 순간을 포착해 저온살균 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유지하며 실온 보관도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강원, 제주, 인천(4개), 경기(14개), 서울(12개) 지역회 발족 서울의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가 동시에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달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서울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 동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울 지역회 출범으로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기반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이 완결됐다고 회계사회는 전했다. 출범식에는 최운열 회장을 비롯해 12개 지역 초대 회장단, 지방공인회계사회 산하 지역회장단, 본회 임원 및 서울지역 회계법인·개인사무소 소속 회계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 12개 지역회 초대 회장단은 △강남 신동명 △서초 오준석 △송파·강동 전명철 △영등포·여의도 위호광 △동작·관악 서원교 △강서·양천 임명호 △구로·금천 이연상 △용산 김우성 △마포·서대문·은평 고준모 △종로·중구 김덕수 △성동·광진·동대문·중랑 송재현 △성북·강북·도봉·노원 엄은숙 회계사 등 풍부한 실무경험과 지역을 잘 아는 이들이 선임됐다. 최운열 회장은 출범식에서 “서울은 경제와 정책의 흐름이 가장 먼저 시작되고 집결되는 지역인 만큼, 현장을 잘 아는 공인회계사들이
국세청,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 세무조사 주요 사례 국세청이 최근 8개월간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6천155억원의 탈루금액이 적발됐다. 허위 공시로 투자자를 유인한 주가조작 세력, 건실한 회사를 횡령 등으로 망가뜨린 기업사냥꾼 등 27개 기업 및 관련자가 이번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조사결과 2천576억원의 세금을 추징한 데 이어 30건을 검찰에 고발했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주식시장에서 불공정 거래로 이익을 챙기려는 세력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한편, 주가조작으로는 패가망신할 수밖에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다음은 국세청이 착수한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에 대한 주요 조사 사례. ◆페이퍼컴퍼니에 출자·대여 후 허위 임대차계약 등으로 횡령 -신사업 진출 명목으로 페이퍼컴퍼니에 법인자금을 빼돌려 사적으로 사용하고 상장 폐지돼 소액주주 피해 -㈜A는 기계장치를 제조하는 상장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등 신사업 추진 계획을 공시하고 직원을 대표로 내세워 ㈜B, ㈜C 등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는 등 출자금 및 대여금 명목으로 총 00억원을 출연했다. ㈜B는 ㈜D와 허위 임대차계약서 등을 작성해 00억원을 빼돌려 사주
□빈소: 구호전장례식장 302호 (광주광역시 북구 서양로144) □발인: 2026년 3월6일 08시 20분 □장지: 광주영락공원 □연락처: 031-250-4240(사무실)
광주본부세관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광주정부합동청사 11층 회의실에서 세정협조자 및 모범납세자,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모범납세자(국무총리표창)로 선정된 한국알프스(주) 김규남 대표, 세정협조자로 선정된 기아(주) 박수홍 책임매니저 등 표창자와 성실납세로 관세행정에 협조해 준 수출입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세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실시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한국알프스(주)는 차량용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6천741억원을 달성하고 관세 등 국세 530억원을 성실하게 납부했으며, 지역인재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기아(주) 박수홍 책임매니저는 관세청 AEO(종합인증우수업체) 인증유지·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등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안정적인 세수확보로 국가재정을 튼튼히 하고 기업 친화적 납세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세관은 오는 6일까지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홈페이지에 ‘성실납세 감사문구’를
해남세무서(서장·이승철)는 5일 4층 대회의실에서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등을 초청해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대대로영농조합법인 김애란 대표 재정경제부장관상, 다산베아채컨트리클럽(주) 이애자 대표 광주지방국세청장상, 현대장례식장 조난희 대표가 세무서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세정협조자로 해남종합병원 김상수 부원장이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승철 서장이 대독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치사에서 “국세청이 회갑(回甲)이 되는 날 우리나라를 지탱한 진정한 애국자들은 성실납세자 여러분들이라며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기념식에는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와 지난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학림건설(주) 이창현 대표와 해남지역세무사회장 정달호 세무사가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동주 부부치과 김동주 원장이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광주은행 완도지점 황민란 지점장이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돼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주 명예서장은 “수상자에게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납세가 당연시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영주세무서(서장·박규동)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문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주세무서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단체 관람하며 조직 내 화합을 다지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단순한 문화 활동을 넘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에서다. 이번 행사는 ‘단종에 대한 충절, 시작은 순흥(경북 영주)입니다’라는 메시지로 의미를 더했다. 영화 속 단종의 유배지로 널리 알려진 청령포와 달리, 단종 복위 운동의 성지인 순흥의 역사적 가치는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영주서는 이번 단체 관람을 계기로 순흥이 지닌 충절의 역사와 정신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재조명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규동 서장은 “영화의 흥행을 계기로 단종을 향한 충절의 뿌리인 순흥의 역사도 함께 알려지길 바란다”며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세청·한국무역통계진흥원,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 3일부터 5월1일까지 접수…8월20일 현장 발표심사서 최종 순위 결정 무역통계를 분석·활용해 수출입 동향을 예측하거나 통관 위험성을 전망하는 대학 최강팀을 가리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관세청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은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참가자격은 우리나라 소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명 이내로 팀(Team)을 구성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제한이 없어 정부기관 및 민간에서 공개 중인 공공데이터는 모두 활용이 가능하지만,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는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참가팀은 관세청이 생산·공표하는 무역통계 등을 활용해 수출입 및 위험(우범)동향을 예측하거나 분석하는 모델을 개발해 제안하면 된다. 참가 접수는 3일부터 5월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경진대회 접수창구는 구글폼(https://forms.gle/Tj2TzqyHeVbbW7uG8)에 접속해 소속·성명·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된다. 대회 참가 신청한 팀은 △분석 보고서(별도 양식) △분석에 사용된 툴(Tool)이나 소프트웨어 △활용한 통계
인천지방국세청, 경기북부 소상공인 대상 세금안심교실 개최 경기북부에서 활동 중인 소상공인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다양한 세금 혜택을 쉽게 알려주는 한편, 사업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무료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세금 안심 교실이 열렸다. 인천지방국세청(청장·박종희)은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소상공인진흥원 통합설명회(경기북부권역)’를 찾아 경기북부 소상공인 및 시·군구 담당자, 상인회·연합회 등 내방인을 대상으로 세금 안심 교실 및 현장소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청은 ‘소상공인이 알아두면 유익한 세금제도’를 주제로 진행한 세금교실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세금문제를 실사례를 통해 교육했으며, 특히 영세납세자에게 필요한 지원제도와 권리보호요청제도 및 국선대리인제도 등을 안내했다. 교육을 진행한 인천청은 납세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쟁점에 대해 권리구제 방안과 지원제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의정부세무서 나눔세무사로 활동 중인 이규익 세무사는 소상공인의 세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세금 안심 교실에 참가한 경기북부 소재 한 소상공인은 “인천청의 안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