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세붕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국장은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정 기중을 상향 조정하는 문제에 대해 "대기업집단 관리의 효율성 측면에서 보면 조금 상향할 필요성은 있다"고 말했다. 곽 국장은 지난 1일 진행된 2016년 대기업집단 지정 관련 브리핑에서 "2008년 자산총액 기준을 2조원에서 5조원으로 상향한 이후 경제규모가 커졌고, 기업집단 수나 계열회사 수가 크게 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다만 공정거래법상 대규모기업집단을 원용하고 있는 법령과 행정조치를 포함하면 80여개가 된다"며 "여러 부처에서 이를 토대로 해서 여러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어 지정 기준을 변경하는 것은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굉장히 크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래서 현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상향을 언제 추진할 것인지, 추진 방법과 내용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곽 국장과의 일문일답. -동일인 관련해서 변화가 있을수도 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동일인 변화 고려하고 있는 것이 있나. "동일인 변화는 현재 이번 기업집단 지정을 하면서 회사로부터 신청받은게 없다. 우리도 그동안 언론에서 롯데의 동일인 변화가 있지 않겠냐는 보도가 있었지만
힙합가수들의 대마초 스캔들이 또 터졌다. 가요계는 마약 광풍이 이어서 불어닥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앞서 2011년 힙합가수 크라운제이와 힙합 듀오 '슈프림팀' 멤버 이센스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적발되면서 힙합계에는 대마초 경계령이 내려졌다. 그러다 지난해 힙합 가수 범키가 엑스터시를 투약했다는 혐의로 유죄를 받으면서 힙합계에 마약 관련 거센 바람이 다시 불기 시작했다. 게다가 이센스는 다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해 징역형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범키는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심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10명에는 유명 래퍼 겸 프로듀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대거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3 준우승자인 아이언은 이름이 공개됐다. 앞서 힙합 기반의 인기 아이돌 그룹의 리더가 대마초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오고 또 다른 아이돌 걸그룹 멤버가 암페타민을 밀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던 만큼 가요계의 눈과 귀가 쏠린 상황이다. 특히 가수들 뿐 아니라 작곡가, 공연기획자, 가수 지망생 등도 함께 경찰에 붙잡혀 힙합계에 대마초 흡연
이처럼 성스럽고 경건한 생일잔치를 만난 본 적이 얼마만인가. 칠순의 피아니스트 백건우(70)가 1일 경남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펼친 리사이틀은 이탈리아 작곡가 페루초 부소니(1866∼1924)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송덕문(頌德文)이었다. '건반 위의 구도자'에 앞서 '건반 위의 시인'으로 통하는 백건우는 글 대신 피아노 음색으로 부조니의 공덕을 기렸다. '2016 통영국제음악제'의 최대 선물 중 하나였다. 명민하고 논리적인 부소니의 곡들을 서정적이면서도 투명하게 해석한 백건우 덕분에 만우절인 이날 생일을 맞이한 부소니가 거짓말처럼 현현하는 듯했다. 첫 곡인 엘레지 BV 249 중 제2곡 '이탈리아로!'(나폴리 풍으로)부터 부소니의 기운은 심상치 않았다. 다양하고 낯선 음계의 향연으로 그의 현대적인 풍모가 드러나는 이 곡을 백건우는 유려하면서도 변화무쌍(變化無雙)하게 탐험했다.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를 따른 환상곡 BV 253는 점차 가슴을 뻐근하게 눌러왔다. 고요하면서도 명징한 구조의 이 곡은 음색의 투명함으로 첫 번째 손에 꼽히는 백건우의 타건에 적확했다. 젊음에 BV254 중 제3곡 지그, 볼레로와 변주곡(모차르트를 따른 연습곡)은 오밀조밀한
1960~70년대 팝의 황금기를 이끈 톰 존스(76)가 33년 만에 펼칠 예정이던 내한공연이 무산됐다. 존스의 매니지먼트사는 4일 "존스 직계가족의 심각한 건강악화로 인해 유감스럽게도 이번 내한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톰 존스는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팬들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존스는 2일 필리핀 공연 이후 아시아 투어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예매자에게는 개별 연락, 이날 오후 2시부터 환불한다. 1964년 첫 싱글 '칠리스 & 피버(Chills and Fever)'를 통해 솔로 뮤지션으로 데뷔한 존스는 이후 발표한 '이츠 낫 언유주얼(It's Not Unusual)'이 영국 차트 1위와 미국 빌보드 차트 10위권에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딜라일라',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홈(Green Green Grass of Home)' 등 대표곡을 '쎄시봉' 출신 조영남이 '딜라일라'와 '고향의 푸른 잔디'라는 제목으로 번안해 불러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순위에 항상 상위에 자리한다. 1983년 첫 방한한 바 있다.
방송인 김수미(67·본명 김영옥)씨가 "미지급 출연료 및 김치사업 수익금을 달라"며 전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29부(부장판사 민유숙)는 김씨가 주식회사 수미앤컴퍼니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김씨에게 1억79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김씨는 수미앤컴퍼니와 2009년 5월~2010년 2월까지 자신의 김치 제조비법 및 초상 등을 이용해 김치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나눠 갖기로 하는 공동사업계약을 맺었다. 김씨는 이후 2010년 2월 공동사업계약 기간이 만료되자 이듬해 1월 수미앤컴퍼니와 김치사업을 공동으로 하고 김씨의 방송활동 등에 대한 매니지먼트도 수미앤컴퍼니가 맡도록 하는 내용의 공동운영계약을 다시 맺었다. 그러나 김씨는 수미앤컴퍼니가 매니지먼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수익금을 계약대로 정산하지 않는다며 2012년 2월 수미앤컴퍼니에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김씨는 내용증명 이후에도 사측과 마찰이 계속되자 같은 해 4월 전속계약 의무 위반을 이유로 수미앤컴퍼니에 계약을 해지한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이듬해 4월 이
국제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미스컨덕트'가 신작 중 예매율 1위, 전체 4위로 출발했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에서 6.5%의 점유율로 4위에 랭크됐다.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뒤 소송을 둘러싼 네 남자의 뒷거래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알 파치노와 앤터니 홉킨스가 주연했다. 이병헌이 기존의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스릴러로 장르를 확장한 점도 주목된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지난 주에 이어 개봉 2주차에도 1위를 지켰다. 28.4%로 첫주에 비해 점유율이 절반 가량 줄었다. 롱런 중인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16.3%로 2위다. 지수, 김준면, 류준열, 라희찬 등 라이징 스타를 모은 한국영화 '글로리데이'가 8.4%로 3위를 지켰다. 개봉 신작인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 주연의 한국영화 '대배우'는 5.3%로 '글로리데이'를 아직 뒤집지 못했다. 다음주 개봉하는 휴 잭맨 주연작 '독수리 에디'가 4.1%로 벌써부터 6위에 올랐다. 17일 개봉한 '일사각오'와 '부활'이 각각 7위와 9위에 올랐다. 개봉 신작 '아노말리사'와 '하이-라이즈'는 8, 10위에 랭크됐다. '아노말리사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호텔롯데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이 4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부장판사 함종식)는 이날 오후 5시 신동주 회장이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차 변론기일을 연다. 이날 재판에서는 신동주 회장 측과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 양측은 서로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주 회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을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및 회장직에서 해임한 결정은 불법"이라며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롯데홀딩스 이사회 임원들을 상대로 지난해 10월 소송을 제기했다. 신동주 회장은 "지난해 7월 열린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긴급 이사회 소집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이사회 결의를 무효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신동주 회장은 롯데쇼핑을 상대로 "중국 사업 관련 회계장부를 열람하게 해 달라"며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지난 2월 취하한 바 있다. 당시 신동주 회장 측은 롯데쇼핑 측으로부터 1만6000장의 회계장부와 관련 서류, 추가 요청 자료를 제공 받은 뒤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므로 법원 절차를 종료시키기로 결정했다"며 취하 이유를
택시 운전자가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다른 택시기사에게 붙잡혔다.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치었지만 겁을 먹고 달아나는 바람에 처벌을 받게 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뺑소니 택시기사 전모(67)씨를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4시18분께 강북구 도봉로 강북구청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전씨는 그대로 도주했고, 이 과정에서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역주행, 속도위반 등 난폭운전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전씨는 신호를 받고 정상주행 중 무단횡단을 하는 피해자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전씨는 뒤따라오던 다른 택시기사 이모(65)씨의 추적으로 6분만에 붙잡혔다. 경찰은 전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만일 전씨가 사고 직후 적절한 조치를 취했더라면 처벌을 받지 않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겁을 먹고 달아났다가 가중처벌 대상이 됐다. 보행사 사고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경우 안전운전 의무 위반에 해당하는 반면,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라도 뺑소니의 경우 특가법 적용을 받게 된다. 전씨는 경찰에서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진
경기도 포천시 미군 로드리게스 훈련장(영평사격장) 주변 주민들이 미군이 합의내용을 어기고 예고 없이 폭발훈련을 강행했다며 4일 훈련장 정문을 막았다. ‘포천 영평·승진 사격장 등 범시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대책위 이길연 위원장 등 5~6명은 전날 미군 측이 3회의 폭파 훈련을 실시한데 항의의 뜻으로 전날 오후 5시부터 미군 측의 사과를 요구하며 밤샘 농성을 벌였다. 이어 4일 아침부터 1t 트럭 1대를 영평사격장 정문 앞에 세워 출입을 막는 등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대책위 김민건 사무국장은 “주민들에게 또 예고없이 느닷없는 지난 1일부터 폭발훈련을 실시해 주민들이 기겁을 했다”며 “훈련부대 철수와 사과 등의 주민 요구가 관철될때까지 출입문을 막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에도 미군이 창수면의 한 포진지에서 예고없이 자주포 사격을 실시, 이에 격분한 주민들이 영평사격장의 피탄지인 불무산에 올라 항의시위를 벌이는 등 격렬하게 반발했다. 앞서 미8군 샴포 사령관은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쏜 총알과 포탄이 마을에 떨어지는 잇따른 오발과 도비탄 사고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지난 1월 사격일정표를 작성해 매월 공고하는 등 주민들에게 사전 통보하기로 약속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그룹 정우현(68) 회장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일 오후 10시30분께 서대문구 한 대학 건물에 입주한 미스터피자 직영점에 들렀다가 건물 셔터가 내려가자 경비원을 불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 회장은 경비원을 불러 "내가 안에 있는데 감히 문을 잠그냐"며 수 차례 밀치는 등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동료 경비원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미스터피자가 입주해 있는 대학 건물은 오후 10시에는 폐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정 회장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언쟁을 벌이던 과정에서 몸싸움은 있었지만 폭력은 행사하지 않았다"며 "회장이 직접 사과하려 했지만 해당 경비원이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230억원대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중 잠적한 A급 수배범이 강남에서 초 호화생활을 하다 익명의 제보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임모(32)씨를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임씨는 사이트 서버를 동남아에 두고 10만여 차례에 걸쳐 총 236억원 상당을 입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강남경찰서 삼성2파출소는 익명의 신고자로부터 "삼성동 고급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불법 도박 사이트 총괄 책임자인 1984년생 임모씨가 살고 있다. 그는 지명수배 중인 사람이다"라는 내용의 신고 전화를 받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임씨가 A급 지명수배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오피스텔 관리사무소를 찾아가 폐쇄회로(CC)TV를 확인, 임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해당 건물 고층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임씨는 지하주차장에 페라리, 벤츠 등 고급 외제 승용차 3대를 세워놓고, 번갈아 타고 다니면서 호화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며칠동안 잠복수사 끝에 지난 2일 오전 9시25분께 오피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 ◇총리실【총리】10:00 외국인정책위원회(정부서울청사) 14:00 자유학기제 현장방문(바른전자 서울사무소) ◇외교부【장관】핵안보정상회의(워싱턴) 및 멕시코 출장 ◇통일부【장관】통상일정 ◇국방부【장관】13:30 식목행사(국방부) ◇새누리당【대표】09:30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 275 4층, 경남도당) 11:00 창원성산(강기윤) 지원유세 및 순방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20-1 경남은행 가음정동지점, 가음정시장) 11:50 창원성산(강기윤) 지원유세 및 순방(창원시 성산구 상남로 118 CNN타워, 상남시장) 13:30 김해을(이만기) 지원유세 및 순방(김해시 내외로 77 내외119안전센터, 외동전통시장) 14:40 김해갑(홍태용) 지원유세 및 순방(김해시 진영읍 여래로 35 진영의원, 진영읍시장【원내대표】14:30 양주 국회의원·시장·도의원 후보 합동 지원유세(양주시 고읍로 83, 고읍파출소 사거리) 16:00 남양주을 지원유세(남양주시 진접읍 장현천로 32, 진접농협 장현지점) 17:00 남양주갑 지원유세(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중앙로 63, 마석과장) 18:00 남양주병 지원유세(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94
▲10:00, 해수부, 외국인정책위원회(서울청사) ▲11:00, 방통위, 인터넷드림단 발대식(화성매송 초등학교) ▲13:40, 해수부, 연안여객선 이행실태 점검(완도, 제주) ▲15:30, 국토부, 제71회 식목일 기념행사(세종)
2일 제696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7·16·18·34·38'이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1'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16억3205만4413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44명으로 당첨금은 6182만243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1721명은 각각 158만530원, 4개 번호를 맞춘 4등 9만20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150만1952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일반승진 △강성철(관세청 감사담당관실) △강경훈(관세청 통관기획과) △이광우(관세청 심사정책과) △한용우(관세청 법인심사과) △정광춘(관세청 조사총괄과) △권태휴(관세국경관리연수원 행정과장) △원용택(인천본부세관 세관운영과) △이해동(인천본부세관 세관운영과) △유광수(서울본부세관 세관운영과장) △임창환(광주본부세관 세관운영과장) ■특별승진 △김종덕(관세청 통관기획과) △김기동(관세청 사업총괄과) -이상 12명(2016.4.4.日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