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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카스 레몬 스퀴즈 0.0'를 병 제품(330ml)으로도 출시, 꾸준히 확대되는 유흥시장 내 논알코올 음료 수요를 선제 공략한다. 과일맛 논알코올 음료 제품 중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병 제품이다. 8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 레몬 스퀴즈 0.0는 알코올 도수 0.05% 미만인 ‘논알코올 음료’다. '스마트 분리 공법'을 통해 알코올을 제거하고 단순 향 첨가가 아닌 이탈리아산 레몬 과즙을 사용해 상큼하고 청량한 '카스 레몬 스퀴즈'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올해 3월 정식 출시된 카스 레몬 스퀴즈 0.0 캔(330ml) 제품은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마트·편의점 등 가정용 논알코올 음료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3년 7월 한정판으로 출시해 4주 만에 완판돼 ‘품절 대란’을 빚은 ‘카스 레몬 스퀴즈’의 논알콜 음료 버전이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논알코올 음료 수요 증가와 더불어 차별화된 선택지를 찾는 소비자 또한 20대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라며 “인기 제품 ‘레몬 스퀴즈 0.0’ 병 출시와 함께 유흥 시장 내 커져가는 수요를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무서 직원에 국·실별 업무·근무환경 설명 홍보부스 설치해 맞춤형 1대 1 상담도 양동훈 청장 "국세행정 이바지·커리어 성장 기회" 대전지방국세청이 정기 인사이동을 앞두고 일선 세무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청 근무 도전을 지원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양동훈)은 8일 지방청 근무를 희망하는 세무서 직원 약 13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도전! 지방청 전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정기 인사이동을 대비해 세무서 직원들에게 인사이동 관련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조직 내 다양한 진로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방청은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직원은 직무전문가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획득하는 기회가 됐다. 박람회에서는 지방청 각 국·실의 실무직원들이 나서 부서 업무와 근무환경 등을 설명했다. 또한 각 국·실별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담당자들이 행사 내내 참석자의 궁금증에 대한 1대 1 맞춤형 상담에 나섰다. 박람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미 지방청 근무경험이 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다른 부서의 업무 내용에 대해 좀 더 상세하고 깊이 있게 알게 됐다"며 "고려해 보지 않았던 다른 부서에 관심이 생겼다"고
연말정산·종소세 이후에 건보공단 환급…신고시기 놓쳐 과다공제 발생 국세청, 감사원에 사전컨설팅 신청…'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 가산세 면제 세종시에 사는 근로자 이 모씨. 지난 2022년 위암 수술을 하면서 총급여 4천만원 중 의료비로 1천200만원을 지출했으며, 이듬해인 2023년 2월 연말정산 과정에서 의료비 세액공제 신청해 162만원을 공제 받았다. (총급여 4천만원×3%=120만원을 초과해 지출한 의료비 1천80만원의 15%) 이 씨는 연말정산 신청 7개월 뒤인 2023년 9월에 건보공단으로부터 의료비 환급금으로 500만원을 돌려받아 의료비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이 씨가 돌려받은 의료비 환급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본인부당상한제 환급금’으로, 연간 보험적용 본인부담금이 상한액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초과금액을 건보공단에서 부담함으로써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가계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 그러나 다음해인 2024년 9월, 이 씨는 회사로부터 해당 의료비 환급금을 의료비에서 차감하지 않아 과다공제를 받았으므로 가산세 16만원을 포함해 근로소득세 91만원을 추가납부 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이 씨는 국세상담센터를 통해
과거 추징 분, 소득세 경정청구시 감면 가능 근로자가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이후에 수령하는 건보공단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이하 의료비 환급금)은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이 아니나, 신고 당시에는 환급금 지급 여부를 알지 못해 과다공제 받은 사례가 빈번하다. 근로자가 지출하는 의료비는 해당연도에 지출한 후 다음연도 2월 연말정산 시기나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세액공제를 신청하는데, 건보공단으로부터 받는 의료비 환급금은 신고기간이 종료된 9월에서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신고기간이 종료된 이후에야 환급금이 발생한 탓에 근로자는 과다공제자로 몰려, 세액공제액을 다시금 납부하는 것은 물론 가산세 폭탄까지 짊어져야 한다. 국세청과 감사원이 근로자의 의료비 환급금 가산세 폭탄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함에 따라, 앞으로는 의료비 환급금 과다공제자라도 가산세를 면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 조치로 기존에 의료비 환급금으로 인해 가산세를 부담한 납세자는 소득세 경정청구를 통해 가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다만, 경정청구는 신고기한으로부터 5년간만 가능하기에, 2019년 귀속(2020년 월31일 신고기한) 이후 분부터만 경정청구가 가능하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사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을 담은 상법 개정안의 연내 처리를 공식화한 가운데, 궤를 같이 하는 법안이 또다시 발의됐다. 이언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같은 내용의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상법 제382조의3 이사의 충실의무 조항은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를 위해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배주주만을 위한 의사 결정으로 소액주주 보호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의무 조항 대상에 ‘주주’를 포함토록 하여 소액주주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달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 내에 주주충실의무 조항 개정부터 개선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주식시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상법 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회사의 이사들이 그들이 선임한 지배주주의 입장만 대변해 소수주주의 이익을 침해한다면 이는 주주 각자는 출자한 몫에 따라 회사의 이사결정에 참여하고 이익을 분배받아야 한다는 주주 평등 원칙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발의배경을 밝혔다. 이어
종소세 중간예납, 종부세 고지분 철저 관리 부가‧소득세 사후검증 줄이되 대상 정교화 법인세 사후검증은 작년보다 더 늘려 실시 체납정리 상황 매월 본청에서 직접 점검 올해 ‘세수 펑크’ 규모가 29조6천억 원으로 재추계 발표된 가운데, 국세청의 연도말 세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 9월26일 ‘2024년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를 발표하면서 올해 국세수입을 전년보다(344조1천억 원) 6조4천억 원 감소한 337조7천억 원으로 전망했다. 예산 대비로는(367조3천억 원) 29조6천억 원(-8.1%) 감소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56조4천억 원의 결손이 발생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펑크다. 가장 최근의 수치인 1~9월까지 국세수입은 255조3천억 원으로 전 년 동기 대비 11조3천억 원 감소했으며, 진도율은 69.5%로 작년 같은 기간 77.5%보다 8.0%p 부진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세청은 남은 2개월 치밀한 세수 관리를 펼치고 있다. 경기여건, 자산시장 동향 등 세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면서 월별로 세수 진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다음 달까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과
골든블루는 새.파란 3세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의 출시를 맞아 12월까지 약 두 달간 이마트 계열사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음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골든블루는 지난달 위스키 음용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골든블루 쿼츠를 선보였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하이볼 등 위스키를 음용하는 방식이 다양화되고 가정에서 위스키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부드럽고 독창적인 풍미와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워 홈술·혼술족을 주요 공략층으로 삼았다. 골든블루는 이마트 계열사(이마트,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매장내 행사 매대를 설치하고 골든블루 쿼츠가 가진 36.5도 부드러운 음용감과 고유의 독창적인 풍미를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음행사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모션 활동들을 통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골든블루 쿼츠 론칭을 기념해 하이볼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골든블루 쿼츠 하이볼 패키지는 골든블루 쿼츠 1병과 하이볼 글라스 1개로 구성됐다. 하이볼 글라스는 골든블루 쿼츠가 가진 고유의 이미지를 담아 자체 제작해 희소성과 차별성을 더했다. 골든블루 쿼츠는 골든블루의 제조 노하우와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독자적인 레시피
PKF서현회계법인은 오는 27일 포스코센터 4층 아트홀에서 '기업 성장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M&A 주요 이슈 △가업승계 준비사항 △XBRL 공시 △ESG동향 등 기업의 내일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짚을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M&A 전문팀 오창걸 시니어 파트너가 기업 성장을 위해 반드시 살펴봐야 할 M&A의 핵심 이슈를 알아본다. 두 번째 세션은 가업승계팀장 신지훈 파트너가 성공적 승계 이전을 위한 준비와 고려사항에 대해 발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XBRL 전문팀 리더인 김두봉 파트너가 XBRL 공시를 위해 상장사들이 필수적으로 살펴봐야 할 이슈를 살핀다. 마지막 ESG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화우의 김정남 그룹장이 ESG 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준비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배홍기 PKF서현회계법인 대표이사는 “서현의 전문지식을 통해 고객 기업 성장에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나갈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