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주청 간부들과 함께 광주공원 현충탑, 4・19혁명 기념탑 및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김학선 청장은 광주공원 현충탑과 4・19혁명 기념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이동해 방명록에 ‘2026 병오년에도 5・18영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광주지방국세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새해 각오를 다지고 헌화와 분향을 마쳤다. 한편 이날 오후 개최된 시무식에서 김학선 청장은 “지속적인 국세행정 혁신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청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광주국세청은 올해도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국세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광산세무서는 지난 2일 4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장영수 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장영수 서장은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서 세입 여건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가운데,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집행하며 미래도 준비하는 광산세무서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장 서장은 "본연의 업무인 국가재원 조달과 공정과세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며, 불요불급한 업무는 과감히 감축해 업무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나가는 한편, 세원관리·조사에 있어 엄정하게 세법을 집행함으로써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을 전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납세자에게 세금 신고·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정지원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해 서로를 배려하고 진솔하게 소통함으로써 신뢰관계를 구축해 활기찬 직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장 서장은 "우리 인생에서 잠시 머물다 가는 직장생활이지만 분명 훗날에 우리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발자취,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 며 "직원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기
이정민 제12대 아산세무서장은 2일 취임 일성으로 '동심만리(同心萬理, 마음을 하나로 모아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를 강조했다. 이 신임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만들기 위해본연의 업무 뿐만 아니라 국세체납관리단 운영 등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업무를 내실 있게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능동적·적극적 업무수행 △납세자의 아픔을 따뜻하게 감싸는 합리적인 세정 △동료 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이 신임 서장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집행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돼 놀랄 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며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숙지하고, 자기계발을 통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집행에 힘써 달라"고 독려했다. 납세자의 아픔을 따뜻하게 감싸는 합리적인 세정도 언급했다. 그는 "납세자의 작은 불편과 불만이 모여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납세자의 눈높이에서 고민해 달라"며 "비록 논리적·상식적으로 우리의 업무처리 방향이 맞다 하더라도 납세자의 불평·불만을 경청해 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
북대전세무서는 2일 1층 대강당에서 장성우 제13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장성우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따뜻하면서도 세심한 세정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세무부담 최소화를 위해 세정 차원의 모든 지원을 하고, 납세자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더 많이 찾아서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정도 강조했다. 그는 "세무조사는 성실신고를 유도하는 자상한 조사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재기를 위해 복지지원과 연계하는 방향을 주문했다. 반면 "조세형평을 해치는 탈세에 대해서는 단호히 하겠다"며 "고액상습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국세청이 반드시 징수해 낸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민생 침해 탈세와 자본시장 교란 행위, 지능적 역외탈세 등에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서장은 마지막으로 "직원 모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직원이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에 다
서광주세무서는 2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6대 홍영표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홍영표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오신 모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 서장은 "내수 회복 지연과 건설경기 위축 및 수출 감소 등 여러 여건상 지역 납세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환급금 조기지급, 납부기한 연장, 납세담보 면제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강조했다. 그는 성실납세 지원을 위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신고안내를 강화하고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고 도움자료를 확대 제공하는 한편, 납세서비스 개선을 통한 성실신고를 최대한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홍 서장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직장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다. 홍 서장은 "먼저 인사하고, 먼저 잘 살피며, 어렵고 힘든 일에는 서장이 먼저 나서겠다"며 "선·후배간 서로 존중과 배려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우
북광주세무서는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5대 백계민 신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백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은 저성장 지속 및 원화 약세 등으로 대내외 경제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정 여건과 높아진 국민의 기대 수준은 더 많은, 더 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전남지역은 내수 침체와 수출 감소, 건설경기 위축 등으로 경제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고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통해 사업하는데 국세청이 걸림돌이 아닌 버팀목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세행정은 국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더욱 조심스럽고 세심하게 운영하되,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고 우리나라에 세금을 내는 납세자가 어떤 불편함도 없이 기분 좋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세무조사에 있어서 단순한 신고 실수는 바로 잡고 성실히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자상한 조사’를 원칙으로 하는 반면 악의적·
박종희 신임 인천지방국세청장은 31일 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인천지방국세청을 만들어 갈 것임을 밝혔다. 박 신임 인천청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20여 년 전 남인천과 서인천에서 근무했던 시절을 반추하며,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갈 인천청의 미래 비전을 4개로 압축해 제시했다. 박 인천청장은 그 첫 번째로 ‘국세행정의 본질은 신뢰’임을 강조해, “납세자가 국세청을 믿고 자발적으로 성실신고해야 국가 재정도, 경제도, 행정도 건강하게 운영된다”며, “투명하고 일관된 기준, 예측 가능한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으로 움직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박 인천청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창업기업·외투기업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겠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현장의 청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국세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AI·데이터 기반의 혁신 인천청 구현에 나설 것임을 시사해,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 여러분들의 역량을 확장시키는 방향으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박 인천청장은 마지막 키워드로 ‘직원이 행복한 조직문화’를 제시했다. 그는 “좋은 조
정영명 주무관 등 선정 인천항 창고업자·화주 결탁을 통한 밀수입 시도를 차단한 정영명 주무관이 '올해의 인천세관인'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30일 2025년 '올해의 인천세관인'에 정영명 주무관을 선정했다. 정영명 주무관은 CCTV 영상감시, 불시 재고조사 확대 등으로 창고업자-화주 결탁 밀수입, 무단반출 등을 적발해 인천항을 통한 LCL화물 부정행위 차단으로 물류정상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됐다. 올해 업무분야별 유공자로는 최재호 주무관(일반행정분야), 전재원 주무관(심사분야), 이도건 주무관(조사분야)이 선정됐다. 최재호 주무관은 내부청렴도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격무부서·공무직 직원 근무환경, 복지 개선과제를 발굴·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재원 주무관은 1천억원대 용역비를 물대로 수입신고한 국내 대기업을 적발하고 국세청에 통보해 원천세 탈루 방지에 기여했다. 이도건 주무관은 보세사와 결탁해 건조마늘 밀수시도한 밀수조직을 일망타진하고 고위험성 세균병 유발 중국산 묘목 밀수조직을 검거했다. 인천세관은 '12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이경수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 주무관은 유연탄 사후수입신고 적법성을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부산세관점’이 30일 부산세관 청사 1층에 문을 열었다. 부산세관은 청사 내 카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인테리어 등 설치 비용을 지원했다.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천마 산하의 ‘천마도예의숲’이 맡는다. 카페에는 중증(지적)장애인 바리스타 3명과 매니저 1명이 근무하며, 바리스타들은 하루 4~5시간씩 교대 근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세관 직원뿐만 아니라 세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영한 부산세관장을 비롯해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 박현조 천마도예의숲 원장, 공한수 서구청장, 오흥숙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유영한 부산세관장은 “아이갓에브리씽 부산세관점이 단순한 카페를 넘어 장애인 직원에게는 사회적 자립을 돕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장애인 고용의 성공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년 현장 목소리 경청했던 소중한 시간" 김국현 인천지방국세청장은 30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2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인천청장은 이날 오후 2시 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명퇴식에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년동안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시간이었고, 그 중심에 언제나 여러분이 있었다”고 소회했다. 김 청장은 “취임 직후 가장 마음에 새긴 말은 ‘청장은 혼자 일하지 않는다. 조직이 함께 움직일 때 변화가 만들어진다’였다”며, “많이 듣고, 많이 만나고, 많이 현장으로 가서 경청했던 시간들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반추했다.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남겨진 후배 직원들이 보다 나은 인천지방국세청을 일궈 줄 것을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김 청장은 “인천청은 명실상부한 수도권청으로 우리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업무는 점점 과중해지는 반면, 인력은 늘 부족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2천여 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프로필] ▷1969년 ▷전남 여수 ▷행시40회 ▷대전고 ▷서울대 경제학 학사 ▷University of colorado 행정학 석사 ▷美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8월3일 부산신항으로 입항한 컨테이너선에서 시가 1천50억원 상당의 코카인 300kg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약 1천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지난 5월 600kg 적발 이후 올해 들어 두번째 대형 사례다. 관세청은 에콰도르발 컨테이너에 마약이 은닉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 부산세관과 공조해 해당 선박이 부산신항에 양하되는 즉시 검사를 했다. 세관은 ‘차량형 X-RAY 검색기(ZBV)’를 투입해 내부를 판독한 결과, 빈 컨테이너 내부에서 이상 음영을 확인, 컨테이너를 개장하자 1kg 단위로 포장된 코카인 블록 300개가 발견됐다. 이번에 적발된 코카인은 지난 5월에 적발된 코카인 600㎏과 이동 경로와 은닉 방법 등에서 같은 특징을 보였다. 세관 당국은 중남미 마약 조직이 한국을 마약 유통의 안전한 중간 경유지로 활용하려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관세청은 ‘마약 단속 종합대책’을 가동해 ▲우범국 무역선 및 선원 정밀검사 ▲수중 드론 활용 선저 검사 ▲탐지견 배치 확대 ▲해외 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앞으로 중남미발 우범 무역선 및 하선 선원을 집중적으로 선별해 검사할 계획
전병오 제50대 강서세무서장이 30일 국세행정 발전에 헌신해 온 38년의 국세공무원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강서세무서는 30일 2층 대강당에서 전병오 서장의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반재훈 서울청 징세관, 박재성 영등포세무서장, 김수섭 양천세무서장, 김승현 동작세무서장, 송진수 강서세무서 명예서장단 회장, 이강원 강서구 상공회장, 이정희 강서지역세무사회장을 비롯 가족과 내외빈 등 90여명이 참석해 전 서장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반재훈 징세관이 대독한 치사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 크게 공헌했다”며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온몸을 다해 기울여 온 그간의 노력과 발자취는 우리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큰 감동으로 새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범적인 공사생활을 통해서 참다운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평소 남다른 동료애와 뛰어난 인품으로 직원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아왔다. 최근까지도 소통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헌신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병오 서장은 퇴임사에서 남원세무서 초임 시절부
"한사람 한사람 다 챙기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워" 광주지방국세청 관내 ‘조사의 레전드’로 불리던 노현탁 북광주세무서장이 29일 37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했다. 이날 퇴임식은 북광주서 신청사 2층 대강당에서 한지웅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을 비롯 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어진 김민후 징세과장의 노현탁 서장 약력 소개 내용 중 6급 당해직급 전체를 광주국세청 조사1국·조사2국 등 조사분야에 근무한 진기록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노 서장은 퇴임사에서 "37년이란 세월을 국세청과 함께 하면서 공직생활이 지겨울만도 한데 막상 조직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가슴 한켠이 아려온다"며 국세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그동안 직장 내에서 각별한 관심으로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 주신 동료 여러분의 은혜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본인이 그랬듯이 후배들이 국세청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고의 조직으로 우뚝서길 바라며, 후배 직원들에 대한 사랑과 국세청의 발전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과 직원들을 호명하며 업무분야별로 칭찬과 고마움을 전하고 "직원들이 많다보니 한사람 한사람 챙기지 못한
정장호 서광주세무서장이 29일 2층 대회의실에서 백계민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을 비롯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정 서장은 퇴임사를 통해 "긴 공직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영예로운 퇴임의 자리에 이르도록 도와 준 서광주세무서 직원 여러분과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38년 간 수많은 퇴임식에 참석해 선배들을 떠나 보내드리면서 '언젠가는 나도 퇴임하는 날이 오겠지' 하고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막상 제가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지난 시간들이 떠오르며 만감이 교차한다"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88년 3월 20세 어린 나이로 벌교세무서에 첫 발령을 받은 후 올해 1월 서광주세무서장으로 부임해 명예퇴임에 이르기까지 국세청 조직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곁에 있어 준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중한 동반자였다"며 "38년간 젊음과 열정을 다해 일했고 지금에 와서는 '내 청춘 돌리도' 라고 말하고 싶다"고 소회를 말했다. 아울러 "직원들과 다양한 채널로 소통하고 애로사항이나 여러 의견을 경청하며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려고 노력하면서 직원들이 꺼려하
해외직구로 골드바·실버바 등 귀금속 구입하려는 사람은 ‘세율’을 꼭 확인해야 한다. 8%의 관세와 10%의 부가가치세가 부과되므로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최근 금 투자 열풍으로 해외직구를 통한 귀금속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귀금속 제품의 세율을 사전에 확인하지 않을 경우 통관 시 고액의 세금이 부과돼 예상치 못한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며 29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외직구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수입된 골드바 등 금·은 세공품은 올해 11월 말까지 1천86건(893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360건(399만달러) 대비 건수는 202%, 금액은 1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투자용 금화·은화 역시 4천84건(2천801만달러)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2천148건(417만달러) 대비 건수는 90%, 금액은 572% 증가했다.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국제 금·은 시세에 따라 국내에서도 금·은 투자 열풍이 불어, 한때 국내 금 가격이 국제 시세보다 15∼20% 높은 일명 ‘금치프리미엄(金+김치프리미엄)’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 월별 수입 동향을 보면, 김치프리미엄이 가장 컸던 2~4월에 수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