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욱 한국관세학회장 "관세사는 관세분야 넘어 무역전문가" 원산지증명서 발급신청·대리, 직무 추가…FTA원산지확인서 확인·발급 업무도 관세사 직무 범위에 무역 컨설팅을 추가하는 등 무역에 대한 상담과 자문이 관세사의 직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세사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체적으로 관세사의 직무를 규정한 관세사법 제2조6호의 ‘관세에 관한 상담 또는 자문에 대한 조언’을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상담 또는 자문에 대한 조언’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송선욱(백석대 교수) 한국관세학회장은 24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윤호중·홍익표 의원이 주최하고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전문자격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세미나 토론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송 회장은 “전문자격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전문자격사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관세사가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업무 가운데 관세사법 제2조에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수출입 화주를 위해 효과적으로 서비스가 이뤄지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송 회장은 특히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1965년 △국립세무대학 △고려대 정책대학원 경제학석사 △고려대 일반대학원 법학박사(수료) △가천대 일반대학원 경영학박사 △국세청(서울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근무(전) △행정안전부 지방세과표심의위원회 위원(전)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전) △한국세무사회 이천지역세무사회장(전) △한국세무사회 연구이사(전) △국세청 국세행정개혁TF 위원(전) △대통령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전) △제22대 한국세무사고시회장(전) △경기주택도시공사 회계·세무위원회 위원장(현) △중소기업중앙회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 위원(현)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심의위원(현) △세무법인 굿택스 대표이사(현) △한국세무사회장(현) 최시헌 부회장 △1964년 △경북대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국립세무대학 내국세학과 △방송통신대 경영학과 △조세심판원 조사관(전) △국세청 조사1과장, 원천세과장(전) △공주세무서장(전)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전)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전)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전) △제44대 대구지방국세청장(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현) 김선명 부회장 △1976년 △성남 성일고 △경희대 전자정
역대회장들 "구재이 집행부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 구재이 회장 "세무사 황금시대 연다…회원 단결 필요" 구재이 회장이 이끄는 한국세무사회 제33대 집행부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한국세무사회는 21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33대 집행부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 행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내 지역상황 등을 고려해 외부인사는 초청하지 않고 내부행사로 진행됐다. 구재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유능하고 헌신적인 26명의 상임이사회 구성원, 전국의 회원을 대표하는 39명의 이사, 회무분야별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33명의 위원장께서 오직 회원을 위해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지금의 위기는 그동안처럼 ‘자존심’이 아니라 이제는 ‘생존권’ 문제이고,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의 문제이기에 심각하고 외면할 수 없다”면서 “이런 위기는 회비를 받으면서 회원의 권익과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세무사회가 시대 변화를 제대로 읽고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제 역할과 시대적 요구를 다하지 못하다 보니 현장의 회원들은 각자도생으로 내몰렸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세무사를 최고의 전문자격사로 만들겠다는 넘치는 열정과 강력한 추진력,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21일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상임이사, 이사, 각 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임명직 부회장에는 임순천⋅천혜영 세무사를, 세무연수원장에는 이동기 세무사를 각각 임명했다. 다음은 한국세무사회 제33대 집행부 명단. ■회장 구재이 ■부회장 최시헌, 김선명, 임순천, 천혜영 ■윤리위원장 김겸순 ■감사 구광회, 오의식 ■세무연수원장 이동기 ■상임이사 총무이사 김정훈, 회원이사 강석주, 연구이사 김연정, 법제이사 임채철, 업무이사 박상훈, 전산이사 최영우, 홍보이사 양한규, 국제이사 백낙범, 감리이사 김미화, 업무정화조사위원장 박연기 ■지방세무사회장 서울 임채수, 중부 이중건, 부산 황인재, 인천 김명진, 대구 이재만, 광주 김성후, 대전 고태수 ■이사 양인욱, 안연환, 이동신, 배택현, 김형상, 이재실, 김귀순, 김영신, 최 훈, 강신성, 김귀연, 김진환, 이상위, 김종걸, 김준현, 김기석, 박성일, 이현지, 김대현, 조병진, 김연선, 공순권, 김일환, 강동우, 유희춘, 한귀전, 김삼현, 황재윤, 안상규, 방기천 ■위원장 윤리위원회 김겸순, 업무정화조사위원회 박연기, 자문위원회 송춘달, 예산결산심의위원회 김형상, 공제위원회 김영식, 사회공헌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이 지역 경제인들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에 도움되는 다양한 절세 팁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회장은 지난 20일 광주 동구 대인동 소재, 문화공원 김냇과 2층에서 열린 전남대학교 경영대학동창회 제65회 전경포럼에서 ‘세무조사’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회장은 강연에서 각종 세금의 종류와 절세 방법,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및 진행절차 등 세무행정 전반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먼저 "인간에게 피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죽음이고 다른 하나는 세금이다"며 프랑스 시민혁명과 삼정문란(三政紊亂) 등 역사 속 재미있는 세금이야기를 소개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우리나라 세금의 종류와 세무조사 등 CEO가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김 회장은 "정기 세무조사는 신고결산서 내용을 전산으로 성실도를 분석해 조사대상자를 선정한다"며 "지난 2019년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학적으로 탈루 혐의를 포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정기 조사는 탈세 정보와 제보, 금융정보분석원 정보자료, 차명계좌 등을 토대로 대상자를 선정해 이뤄진다"며 부당환급, 부동산 취득자금 출처, 주식 변동, 증여·상속세 조사 등 세목
관악지역세무사회장-곽장미, 중랑지역세무사회장-임윤환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임채수)는 지난 19일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임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무이사에 김신언 세무사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장지욱·양서향 세무사를 각각 회원이사와 업무이사에 임명했다. 이날 임채수 회장은 이사, 상무이사 선임·임명안을 심의 의결하고, 김신언·장지욱·양서향 세무사와 새로 선임된 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관악지역세무사회장으로 선임된 곽장미 세무사, 중랑지역세무사회장으로 연임된 임윤환 세무사에게 선임증을 수여했다. 임채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업무 공백 없이 회무를 집행하기 위해 공석 중인 이사 선임과 상무이사 임명을 위해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에 임원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승계받은 회무에 대해 연수교육 강화, 지역세무사회 활성화 추진, 맞춤형 세무정보 제공, 세정 개선을 위한 연구활동(세미나), 대외적 위상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 등 주요 회무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역회장·상임이사 프로필] 임윤환 중랑지역세무사회장 △1954년 △광주대 경
중부지방세무사회 ‘이중건 집행부’가 꾸려져 본격적으로 회무에 들어갔다. 총무이사에 이주락 세무사, 연수이사에 정찬빈 세무사가 각각 임명됐다. 연구이사는 오경식 세무사가 맡았다.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이중건)은 19일 앞으로 2년간 회를 이끌어갈 이사, 상무이사, 각 위원회 위원장 등 제23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회관에서 첫 확대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중건 회장은 임명동의안 의결 등을 거쳐 이사, 업무정화조사위원장, 지역세무사회장, 상무이사, 각 위원회 위원장에게 선임증·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예정돼 있는 회직자 워크숍, 추계 회원 세미나, 체력단련대회 계획 등도 논의·의결했다. 이중건 회장은 인사말에서 "중부지방세무사회 제23대 회장으로 당선되도록 도와주신 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해와 배려,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투명하게 회를 운영하고, 회원들의 자존감과 편리성을 위해 회관 건립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사, 지역회장, 위원장들께서 단합된 모습으로 중부지방세무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 사 연 번 등록
개업세무사들의 소통 창구의 상징이 된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내 회원게시판(옛 자유게시판)이 지난 17일 복원됐다. 회원게시판은 한국세무사회 회원들이 본⋅지방회 회무 추진이나 과세당국의 세무행정 등에 대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주고받는 온라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해 왔으나, 과거 집행부에서 몇차례 논란이 됐다. 지난 2015년엔 다른 회원을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모욕적인 글로 회원간 갈등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자유게시판을 정보교류게시판으로 변경했고, 2년 뒤엔 소통의 세무사회를 만들겠다며 다시 자유게시판을 부활시켰다. 지난 2020년엔 본래 취지와 다르게 회원 화합과 단합을 해친다며 자유게시판을 폐지하고 대신 ‘회장과의 대화방’ 형태로 운영됐다. 이렇듯 폐지와 복원을 반복하면서 자유게시판은 소통창구의 상징이 돼 버렸고,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때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사항의 하나가 됐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역시 이번 임원선거에서 “회원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소통창구인 세무사회 회원게시판을 즉각 복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지난 17일 이를 실천에 옮겼다. 특히 구재이 회장은 회원게시판 복원 외에도 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이나 회무 개선사항을 건의하는 ‘회원 신문고’를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김영식)는 다음달 4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제4회 ESG 인증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공회는 감사⋅인증 전문가기관으로서 ESG 정보의 투명성 제고와 신뢰성 향상을 위해 작년부터 ESG 인증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ESG 인증인의 적격성 확보 방안–글로벌 ESG 인증제도 현황 및 시사점’을 주제로 열린다. 첫 번째 주제 ‘글로벌 ESG 인증제도 현황’에서는 선우희연 세종대 교수가 해외 주요국들의 ESG 인증제도 및 인증인⋅인증기관의 자격 규율체계에 대해 살핀다. 두 번째 주제 ‘국내 ESG 인증자격제도 도입 방안’과 관련해서는 전규안 숭실대 교수가 우리나라의 ESG 인증인 적격성 확보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정우 前국제회계기준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김광일 금융위 공정시장과장, 김범준 가톨릭대 교수, 권미엽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강경진 상장사협의회 상무, 고은해 서스틴베스트 본부장, 이웅희 회계기준원 센터장, 권성식 표준협회 센터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포럼은 한국공인회계사회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김영식 회장은 “올 3분기내 발표될 금융위원회의 ESG 공시 로드맵에 제3자 인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대외협력 회무를 전담하는 대외협력부회장 1명을 공개모집한다. 앞서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정기총회에서 대내외 통상적인 회무를 집행하는 상근부회장을 대외협력 관련 회무를 전담하는 대외협력부회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으로 회칙을 개정했다. 대외협력부회장은 대외협력 관련 회무, 세무사법 및 세무사제도 관련 관계기관에 건의 업무, 세무사법 등 관련법령 개정을 통한 업무영역 확대, 타자격사의 업무침해 저지, 국회⋅정부기관 등과 협력관계 구축, 정부부처 규제 등 대외 이슈 대응 등의 직무를 담당한다. 응모자격은 ▷공무원 4급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자 ▷국회⋅정부기관⋅유관단체와 다양한 네트워크 보유자 ▷국회⋅정부기관⋅유관단체 인사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보유자 ▷세무대리 업무에 대한 미래지향적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자 등이다. 세무사회원이 아니어도 응모해 임명될 수 있으며, 회원인 경우는 세무사업을 휴업해야 한다. 공모기간은 이달 17~31일까지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한편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최근 정책 건의서를 통해 “정부 등으로부터 신망받는 기재부 등 고위직 인사를 대외협력부회장으로 임명해 세무사의 이익에 부합하는
이선훈 세무법인 하나 대표세무사가 지난 13일 열린 구미세무대리인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구미세무대리인협의회는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에서 활동하는 세무사와 회계사 88명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경북 상주 출신인 이선훈 회장은 세무대 3기로 국세청 조사국 등에서 27년을 근무했으며, 2012년부터 구미에서 개업해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구미시 부동산평가위원, 구미세무서 체납정리위원, 구미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선훈 신임 회장은 “세정 현장의 목소리를 자주 듣고 문제점을 반영해 소통을 통한 납세 편의를 돕겠다”며 “아울러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채수 서울회장 "세무대리 불편함 없도록 지원 부탁" 강민수 서울청장 "앞으로도 많은 협조와 도움 부탁"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 관련 간담회도 가져 세무사 징계 시 귀책사유 검토 항목 신설 등 건의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임원진은 지난 12일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예방하고 국세행정 발전과 원활한 세정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채수 회장은 “서울지방회 소속 7천여 세무사들은 성실납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국가와 국민 사이에서 세정발전을 위한 가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무사는 국세청의 세정동반자로서 세정운영 원활화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세무사가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서울지방회 임채수 회장을 직접 만나 뵙게 돼 대단히 반갑다”면서 “서울지방회 7천여 세무사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세정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지방회 임원진은 서울국세청과 2023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변화와 혁신을 세무사회에 가져오겠다" 역삼지역세무사회(회장·김정훈)는 지난 13일 역삼1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오의식 한국세무사회 감사,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김정윤 역삼세무서장, 이종경 역삼세무서 운영지원팀장, 윤명렬·정진태·임승룡 전 역삼지역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훈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와주신 분들은 우리 지역회에 대한 참여도가 높고 세무사와 세무사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들”이라며 “현장에 적극 참여해 주는 세무사님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화합과 단합을 모토로 지역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본회 정기총회에서 2008년 이후 15년만에 우수지역세무사회 표창을 받았다. 모두가 선후배 세무사들의 단합의 결과”라고 회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하반기 확대운영위원회, 청년·신입세무사들과의 대화, 당구대회, 스크린 골프대회, 송년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오늘은 세무사회 처음으로 본회장과의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다. 사업현장, 세무사회, 세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13일 역삼지역회와 사업현장 문제점·해결방안 논의 "기장, 세무사 미래 수입원 아냐…경영관리, 컨설팅 직무 보수체계 구축 중요" "경영관리 직무, 기장료에 매몰…보수 제대로 받도록 직무체계 재설계" "세무사 명예승계제, 꼭 하고 싶은 일…명의대여·덤핑·인력난 해소 위해 필요” "플랫폼 기업 대응TF 별도로 만들어 전문적·즉각적 대응" "컨설팅 역량 강화 위해 세무사 최소 3명 있어야…청년세무사 역량 강화 모색" "법정 보수가 없다면 그 법정 직무는 질이 엄청나게 낮아지게 돼 있다. 법정 직무를 정했다면 법정 보수 기준을 정해서 소득금액 계산 같은 세법상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세무처리가 가능하도록 보수 기준을 정해줘야 국가가 이익이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13일 역삼1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첫 번째 사업현장 타운홀미팅에서 이같이 말했다. 기장 보수 20~30년째 정체 등 세무사 위기상황 속에서 법정 보수 필요성을 강조하고 세무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나온 얘기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역심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역삼1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예정시간 보다 한시간을 훌쩍 넘겨 약
"세무사는 최고의 조세전문가…과세당국과 동반자적 관계 꾀할 터" "업무 보수 십수년 동결…'법정 보수기준표' 제정돼야" "1회원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 프로그램 적극 추진 지방대학과 긴밀한 협력으로 사무소 구인난 해소" "광주지방세무사회가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참여와 단합이 절실합니다." 지난달 광주지방세무사회 제49회 정기총회에서 치러진 제26대 광주세무사회장 선거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김성후 신임회장은 "우리 세무사는 공공성을 지닌 세무전문가로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데 이바지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무사회는 최고의 조세 전문가, 경제 전문가로 구성된 법정 단체이며 회원 세무사들의 역량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권익 향상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혔다. 1959년생인 김 회장은 9급 공채 출신으로 목포고,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1978년 국세공무원에 입문해 서광주·북광주세무서장, 광주청 조사1·2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과세당국에서 38년 3개월 동안 쌓은 경험과 2017년부터 세무사로 활동해 오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통큰 심부름꾼’이 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