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세무서(서장·전강식)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법인세, 종합소득세 등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세무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소상공인희망센터 내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상담실을 운영하고 각종 세금 관련 궁금증 및 신고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세무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찾아가는 세무서‘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현장상담실을 통해 평소 어려움을 겪던 세금 신고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강식 서장은 “소상공인의 경우 사업 운영 과정에서 세무 관련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세무서‘와 같은 소상공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세정지원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안전 위해물품 반입 차단…안전한 관세국경 관리 협력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지난 5일 항공사운영위원회와 사회안전 위해물품 반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해 안전한 관세국경 관리에 협력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행자를 통한 불법물품 반입 사전차단과 세관신고 안내 등 관세행정 홍보 강화에 긴밀히 협조한다. 이를 위해 항공기 탑승 단계부터 마약류 등 안전 위해물품의 반입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해외여행자 대상 세관 자진신고 안내와 관세행정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항공업계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서도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세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공정한 여행자 통관질서를 확립하고, 불법물품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는 등 안전한 관세국경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발인: 2026년 3월14일 □ 빈 소: 동래 대동병원 (지하2층) 6호실(가족장)(부산시 동래구 충렬대로 181길 22(명륜동)) □ 연락처: 051-988-2525(경기관세법인)
대구본부세관은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섬유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수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세관은 지역 대표 산업인 섬유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세행정 컨설팅을 현장에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산지 결정 기준 충족이 까다로운 섬유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FTA 활용 방안을 이해하기 쉽도록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지역 중소업체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아울러 관세환급 제도를 비롯해 관세청이 운영하는 각종 세정지원제도와 수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해외 통관 애로에 대한 대응 방안 등 기업 지원 컨설팅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지역 중소 섬유업체가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1만1천여 개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금호타이어는 프로덕트 콘셉트 부문에 ‘옴니 링’을 출품해 본상을 받았다. ‘옴니 링’은 미래 교통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듈형 타이어로 전 방향 이동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옴니 링’에는 주행 환경 및 목적에 따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다. 도심 실내 환경에서는 소음 저감과 연비 향상을 고려한 촘촘한 빗살무늬 패턴이, 도시 간 이동 환경에서는 고속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강인한 블록 형태의 패턴이 활용되며 이를 통해 미래 도시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맞춰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1월말 기준 나라살림 흑자 규모가 11조3천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억원 감소한 수치다. 기획예산처가 12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3월호에 따르면, 1월말 누계 총수입은 74조7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5천억원 증가했다. 진도율은 11.1%를 기록했다. 국세수입은 52조9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6조2천억원 증가했다. 부가가치세가 3조8천억원, 소득세가 1조5천억원, 증권거래세가 2천억원 각각 늘어난 영향이다. 소득세는 15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5천억원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와 부동산 거래량 상승으로 근로소득세와 양도소득세가 늘어난데 따라서다. 부가가치세는 26조1천억원으로 환급 감소, 수입액 증가 등에 따라 3조8천억원 증가했다. 1월 누계 세외수입은 2조3천억원, 기금수입은 19조6천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천억원, 1조7천억원 증가했다. 총지출은 60조5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했다. 진도율은 8.3%다. 이에 따라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14조3천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 수지 3조원 흑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11조3천억원 흑자를 냈다.
카스 라이트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심 마라톤 ‘2026 서울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 개최되는 ‘2026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돼 올해로 제96회를 맞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이자 세계 2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대회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 플래티넘 라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유지한 국제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엘리트 부문과 시민 러너가 함께 하는 마스터스 부문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9개국 173명의 엘리트 선수를 포함해 총 4만여명의 러너가 출전한다. 카스 라이트는 세계 정상급 마라토너와 시민 러너들이 함께 달리는 서울마라톤 후원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한 러너들의 완주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하기 위해 마라톤 당일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카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 공간은 완주 후의 성취감을 ‘파티·인증·회복’ 세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 공간으로 엘리트 선수부터 일반 러너, 가족 관람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키워드 ‘파티’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DJ의 디제잉 퍼포먼스가 함께 하는 애프터 파티를 통해
재정경제부는 정부가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이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올해 3월 및 4월 월별 휘발유, 경유, 등유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휘발유, 경유, 등유)를 구입하거나 보유해서는 안되며,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된다. 한편 재정경제부는 산업부·국세청 등과 협업해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 행위 등에 대한 신고 접수를 오는 5월12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인천지방국세청과 가진 법인세 신고 간담회에서 건의 최병곤 회장 "법인세 성실신고, 지방회 차원서 최대한 협조" 이법진 국장 "신고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해 불편 최소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방국세청이 지난 12일 인천지방회 회의실에서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청의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과 내용, 개정세법 안내, 세정 지원 방안, 신고도움서비스 등 성실신고 지원 체계를 인천세무사회와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김영수 인천청 법인1팀장은 ▶12월 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납부 안내 ▶수출 중소기업 등 세정 지원 ▶맞춤형 신고도움서비스 제공 ▶다양한 법인세 신고 편의 제공 ▶사전 안내와 연계한 정밀한 신고내용확인 실시 ▶공익법인의 협력의무 등 2026년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을 안내했다. 인천청은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수출중소기업 등 세정지원대상자의 납부 기한을 납세자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3개월(6월30일까지) 연장하고,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본 법인도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적극적으로 승인할 예정이다. 또한 환급세액이 발생하는 법인에 대해서는 통상 신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군산세관과 보령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새만금 신항만 및 특송통관장 등 세관 업무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강태일 세관장은 군산세관에서 2026년 12월 예정된 새만금 신항만 개장에 대비한 통관·감시 준비 상황과 해상특송 및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수단속 추진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어 보령지원센터를 방문해 유연탄·LNG 부두 등 항만 감시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 개장에 대비해 빈틈없는 준비와 적극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당부하고 위험화물에 대한 통관 관리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강 세관장은 국민건강과 사회안전 확보와 관련해 군산·보령지역 항만을 통한 마약·총기류 등 위해물품 반입 차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