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우영환)는 충북도청(도지사 이시종)과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중국 상하이 미용시장 개척을 위한 「2016년 충북 상하이 화장품․미용박람회」참가기업을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 개최되는 충북 상하이 화장품․미용박람회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며 전시 대상 품목으로는 미용용품, 화장품, 향수, 메이크업, 헤어제품, 문미용(네일), 뷰티살롱제품 등 미용제품 전반이다. 박람회 참가기업에게는 부스 임차료, 장치비, 전시품 편도 운송비 등이 충청북도 예산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월 19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kr.cbgms.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2,35)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은 4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은혜의 집’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1] 이날 방문한 ‘은혜의 집’은 개인 독지가가 운영하는 사회복지 인가시설로 지체·지적장애우 30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청주세관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 및 성금전달 등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청주세관은 앞으로도 ‘사랑나눔 행복키움’ 사회봉사 동호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영동세무서(서장 김광규)는 4일 자매결연을 맺은 영동전통시장에서 소비활성화와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 조성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1]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장기불황을 겪고 있는 지역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갖게 됐다. 이날 김광규 서장과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부모님께 드릴 선물 등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내의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김 서장은 시장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세정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뜻 깊은 자리도 가졌다. 이날 김광규 서장과 직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 따뜻한 온정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역 내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로하고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충주세무서(서장 이경희)는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충주시 안림동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 “섬김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쳐 균공애민(均貢愛民)의 정신을 실천했다. [사진1] 이날 행사는 청렴동아리(율기육조)회원과 세정협의회 위원들이 참가해 소정의 성금과 쌀, 세제, 휴지 등의 생필품을 섬김의 집 원장(김완수)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섬김의 집 김완수 원장은 “최근 경기가 어려워 도움의 손길이 줄었는데 충주세무서에서 매년 잊지 않고 직접 찾아와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어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세정협의회(회장 유인모) 위원들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경희 서장은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관내에 외롭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위문 및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세무서(서장 김효환)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희망의 끈 잇기 운동’을 통해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을 아동복지시설 및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위기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사진1] 청주세무서는 2013년부터 4년째 직원들이 직접 기금을 마련해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을 찾아 도움을 주는 ‘희망의 끈 잇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김효환 서장은 아동복지시설 1곳 및 독거노인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희망의 끈 잇기 운동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세무서는 “앞으로는 단순 성금전달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가진 노래, 춤 등 재능을 바탕으로 위문공연을 실시하는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우영환)는 충북도청(도지사 이시종)과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개척을 위한 「2016년 충북 구주 무역사절단」참가기업을 2월 26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5월 13일 바르샤바(폴란드), 17일 프라하(체코), 19일 암스테르담(네덜란드)를 방문해 사전에 엄선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 구주 무역사절단은 FTA를 활용해 유럽 시장 개척을 시도하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에는 충청북도의 예산지원을 통해 해외바이어 발굴비 및 상담장 임차비, 통역비 등 현지 행사에 관련된 제반비용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 중소기업은 충북 글로벌 마케팅 시스템(kr.cbgms.net)에서 온라인 신청 하고, 동 사업에 대한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7)로 하면 된다.
충북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최봉우(청주주류상사 대표)는 지난 1월 29일 청주시 흥덕구에 소재한 리오관광호텔에서 주류도매업 대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건을 확정했다. [사진3] 최봉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국내경기는 메르스 사태, 경기침체로 인해 모든 업종이 어려운 가운데 주류업계 발전과 협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신 관계자들과 제조사 임직원 및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최 회장은 “특히 저 매출, 고비용으로 힘든 한해였지만 회원사는 혁신을 통해 우리의 생존권인 면허권을 지키고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내구소비재의 공급 준수 결의 실천 등으로 이익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고 말했다. 또한, 금년에도 모든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며 “우리 주류업계는 희망을 갖고 매출경쟁이 아닌 이익중심 경영으로 내부 경쟁력을 갖추고 회원 상호 간 화합과 단합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 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회원사의 수익성 확대와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약속했다. [사진2] 또한, 최 회장은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청주세무서(서장 김효환)는 201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기간, 3층 대강당을 부가가치세 전자신고 창구로 활용하면서 납세자들이 불편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진1] 특히 청주세무서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좋아 청주 지역 내방 납세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예년과 달리 신고창구에 대형 TV를 설치하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비치하는 등 납세자들이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무료하지 않도록 배려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신고창구를 방문한 납세자들은 “신고기간 막바지로 갈수록 항상 대기시간이 길어져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TV가 설치돼 있어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며 세무서의 배려에 한결같이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김영찬 개인납세1과장은 신고기한을 맞추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방문한 납세자들에게 “성실납세에 감사합니다.”라는 현수막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효환 서장은 “매출대금 회수 지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를 위해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고, 현금 유동성 제고와 경기 활성화 지원을 위해 조기환급 신청내용을 신속히 검토해 부당환급 혐의 등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설 명절 전, 2월 5일까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우영환)는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HIT500 사업의 제1차 신규 참여 기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창업3년 미만 또는 신제품 출시 2년 이내의 생활 소비재 완제품을 보유한 제조기업이며 신청마감은 2월 28일까지이나 신청건수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히트제품 육성을 목표로 매년 시장에 갓 출시되거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유망제품을 발굴해 소비자평가단과 전·현직 유통사 MD로 구성된 전문가평가단의 객관적인 온·오프라인 심사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HIT500제품으로 선정하고 있다. HIT500으로 선정된 제품들은 온라인 홍보페이지 제작, 소비자의 제품체험과 모니터링, 중소기업 정책매장 ‘아임쇼핑’ 및 전자랜드 內 ’HIT500 상생매장‘ 입점 지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유통사 연계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에는 3차에 걸쳐 HIT500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향후 제2차 모집은 4월, 제3차 모집은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HIT500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HIT500사이트(www.hit500.or.kr)를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은 설 명절을 맞아 수출입물품의 신속통관과 관세 환급금의 적기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설 명절맞이 통관지원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주세관은 이달 25일부터 2월 12일까지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해 공휴일․야간․연휴기간에도 설 성수품 및 긴급 수출용 원자재 등의 신속통관을 지원하고, 수출화물 미선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 중에도 선적기간 연장 요청 즉시 처리 등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 수출입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25일부터 2월 5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하고 환급업무 처리시간을 종전 18시에서 20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청주세관은 불법․부정물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1월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유통이력 특별현장점검을 실시해 갈치, 명태, 고등어 등 설 성수품의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법 판매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
충북지역의 ‘15년 12월 수출이 전기전자제품의 수출호조로 83개월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에 따르면 충북의 ‘15년 12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4.8%가 감소한 13억1천4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4억7천1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3.3%가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8억4천3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전기전자제품이 증가하고, 전체 수출액은 전월대비12.0%가 증가하여, 13억1천4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20.0%)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반도체(-11.5%), 기계류(-3.2%), 화공품(-2.0%), 정밀기기(-1.4%)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53.5%)과 EU(32.0%), 홍콩(1.0%)는 증가한 반면, 대만(-27.4%)과, 일본(-22.9%), 중국(-17.5%)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출금액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기계류와 반도체는 증가했으나, 직접소비재와 수지, 전기기기는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기계류(108.0%)와 반도체(90.2%)는 크게 증가했고, 직접소비재(-30.9%)와 수지(-3.4%), 전기기기(-1.8%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종찬)은 이달 18일부터 2월 5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5%에서 10%로 확대해 700억원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 명절을 맞아 서민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에 고객 유입을 유도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하고, 더불어 1분기 소비절벽에 대비 전통시장도 범 정부적 소비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설 맞이 코리아그랜드세일”을 2주간(1.25~2.7)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특성화시장(문광형‧글로벌시장 등 58개) 등 300여개 전통시장이 참여, 특가판매‧경품‧이벤트 행사 등 전통시장만의 특색을 살려 진행된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과 그랜드세일 등을 통해 동절기 전통시장에 온기가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 하며 “이번 전통시장 그랜드세일과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판매에 우리 지역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은 11일 '15년도 올해의 베스트 청주세관인'에 하원구 관세행정관을 '15년도 4분기 베스트 청주세관인'에 김희자 관세행정관을 선정, 포상했다. [사진1] 올해의 베스트 청주세관인에 선정된 하원구 행정관은 낚시추 형태로 위장한 금괴 등 청주공항 최대 규모의 신종 금괴(9.5KG/4.5억원 상당) 밀수를 적발·검거했으며, 먹거리·어린이 완구·철강제 등 국민 체감형 원산지표시위반 단속 전개로 국민 안전과 코리아브랜드 이미지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희자 행정관은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종합지원대책 수립·시행을 통해 국가적 행사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고 청주공항 중국인 여행자 증가에 따른 '한 손에 잡히는 세관중국어' 책자 발간으로 휴대품통관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해 2015년도 4분기 베스트 청주세관인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김재권 세관장은 “앞으로도 고품질의 관세행정 수행과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성과창출 우수 직원을 선정해 포상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와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C-STAR 사업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우영환)는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할 도내 중소제조업체 8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일 하노버에서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1947년 개최 이래 69회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산업 기술전시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산업자동화기술, 계측제어기기,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엔지니어링, 자동화 로봇, 동력전달제어기술, 기계부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kr.cbgms.net),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 동시 회원가입 후, 동 사업에 온라인 신청하고,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2, 37)로 문의하면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우영환)는 충북도청과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싱가폴·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2016 충북 싱가폴·인도 무역사절단」참가기업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싱가폴·인도무역사절단은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싱가폴, 뉴델리, 첸나이에서 종합 상담회를 진행하며 전시품목으로는 화장품, 자동차 부품, 소비재, 통신, 의료장비, 기계장비 등 종합품목이다. 싱가폴은 동남아 지역의 무역 허브로 싱가폴 바이어를 확보할 경우 주변국 및 중국까지 수출지역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또한, 인도는 지난 10여 년 간 평균 7~8%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해 온 국가로,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잠재력 높은 시장이다. 이와 함께 한-인도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의 활용으로 향후 인도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시장진출과 교역확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kr.cbgms.net)에 회원가입 후, 동 사업에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2)로 문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