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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민원발생평가」는 각 금융회사가 스스로 거래고객의 불편․불만 사항을 해소토록 하는 등 자율적인 민원예방 노력을 유도 할 목적으로 2002년 이후 매 반기별로 실시해 오고 있는 제도로 2004. 12월말 현재 영업중인 168개 금융회사 가운데 영업규모, 회사특성 등을 고려, 총 94개사를 금번 평가대상으로 선정하여 이중 구분평가 대상 20개사를 제외한 74개사의 평가결과를 공표하였다.
금융권역별 평가결과를 보면 「부산은행, 신한은행」, 「BC카드, 신한카드」, 「삼성생명, ING생명」, 「삼성화재, 동부화재」, 「CJ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이 해당권역 상위그룹으로 각각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