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신제품 ‘크루젠 GT Pro’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실시한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크루젠 GT Pro를 4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헬리녹스 더플백, 패스트캠프 원터치텐트,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 폰티악 여행용 캐리어, 테팔 전기그릴, GS칼텍스 X 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1종 선택)을 5월30일까지 증정한다. 또한 6월30일까지 제품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 중 200여명을 선정해 순금코인 및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크루젠 GT Pro’는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로,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 기록 및 에너지소비효율등급(RR, 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해당 제품은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53개의 폭넓은 사이즈를 공급하는 동시에 전기차의 주요 성능인 소음, 내마모 성능을 만족시키는 EV Technology를 적용해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전 규격 라인업(EV Compatible)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3월 한달간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에
하이트진로는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지난 19일 제주 닭머르 해안에서 2026년 1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임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낡은 어망, 비닐 등 약 2시간 동안 총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해양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 닭머르해안은 하이트진로가 2023년부터 분기별 환경정화활동을 이어온 지역이다. 제주국제공항 인근 일몰 명소로 관광객 방문이 많은 곳으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양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와 연대를 통해 우리 바다를 우리 손으로 가꾸고 지키자는 취지로 2020년부터 꾸준히 분기마다 해변 정화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첫 정화활동을 시작한 이후 다양한 지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단순한 임직원
금호타이어는 지난 17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방송인 김제동을 초청해 웃음을 주고 공감대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위로, 회복 그리고 새로운 기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해 광주공장 화재 이후 복구와 안정화에 쉼 없이 달려온 임직원들의 심리적 피로감을 완화하고 구성원들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웃음과 공감을 바탕으로 정서적 회복을 도모하고 회사의 구성원 보호 및 회복 중심 조직문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뒀다. 김제동은 특유의 입담으로 참석한 임직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면서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특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 함께 슬픔을 덜어내고 기쁨을 더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삶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함께 겪었고, 함께 회복한다’는 공동체 의식을 공유했다. 또 조직 내 신뢰를 회복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겪었지만 현장을 지키며 함께 버텨준 임직원 여러분과 묵묵히 응원
지배구조 선진화·내부통제·리스크 대응도 점검 수시검사 681회로 55회↑…정기검사는 1회 줄여 금융감독원이 금융산업의 신뢰성 구축을 목표로, 금융소비자 보호부문에 검사역량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금융권 검사횟수를 지난해보다 54회 늘린 707회 실시하고, 검사연인원도 1천여명 늘릴 계획이다. 정기검사는 줄이고 수시검사를 늘리는 한편,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에 대한 기획 테마검사를 권역별로 중점 검사한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연간 검사업무 기본방향과 중점 검사사항을 담은 2026년도 검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검사업무 기본방향은 크게 두가지로,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확립과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이다.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확립을 위해 금융상품 생애주기 전 과정에 대한 검사에 나서고, 영업점 검사 확대를 통해 금융상품 판매절차와 내부통제의 적정성을 중점점검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성과보상체계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해 소비자 보호 경영환경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의 복합화·디지털화 등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부서간 협업·연계 검사를 강화하고, 신규리스크 요인에 대한 관리·점검도 강화한다. 금감원은 올해 중점 검사사항
당기순이익 24.1조 역대 최대…전년比 1.8조↑ 이자이익 60.4조로 1.1조 늘어…첫 60조 돌파 지난해 국내 은행이 벌어들인 이자이익이 처음으로 60조원을 넘어섰다. 당기순이익은 24조1천억원으로, 또다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금융감독원이 19일 발표한 2025년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4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2조2천억원 대비 1조8천억원(8.2%) 증가한 수치다. 일반은행 순이익은 16조2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4천억원 증가했다.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이 각각 1조3천억원, 1천억원 증가했다. 반면 지방은행은 300억원 줄었다. 특수은행 순이익은 7조8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4천억원 늘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60조4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1천억원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은 0.06%p 축소됐지만, 이자수익자산이 전년보다 151조8천억원(4.6%) 증가한 영향이다. 비이자이익도 7조6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6천억원(26.9%) 증가했다.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로 이자율·통화 위험회피목적 거래 관련 외환·파생 관련 이익이 5조7천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판매
마케팅 정책 공유…우수 유통망 시상 전국 대리점주와 파트너십 강화 금호타이어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6 금호 멤버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금호 멤버스데이’는 금호타이어의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매년 연간 영업&마케팅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이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SUV 전용 브랜드 ‘크루젠’의 신제품 ‘크루젠 GT Pro’를 공개했다.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정일택 사장, 영업총괄 임승빈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타이어프로 & KTS 대리점주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모두 하나되어, 또 한번의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신제품 ‘크루젠 GT Pro’ 운영 전략 발표 및 우수 유통망 시상 등을 진행하며 대리점주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이번에 출시된 ‘크루젠 GT Pro’는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로,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 기록 및 에너지소비효율등급(RR, 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53개의 폭넓은
하나은행은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사업자의 대출 선택권을 넓히고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대출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의 대출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에 맞춰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을 신규 출시했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서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도 1억 원 이내에서 증액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비롯해 토스, 네이버페이 등 온라인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영업경력 1년 이상의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하나손해보험의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도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호조로 충북 수출이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2월 충북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9.6% 증가한 35억6천만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한 6억2천만달러로 무역수지 29억3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156.3%)와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2.2%) 등은 증가했으며, 기타 전기 전자제품(△16.9%), 기계류와 정밀기기(△16.6%), 기타 유기 및 무기화합물(△1.9%)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주요 수출 대상국 중에 대만(163.2%), 중국(43.5%), 홍콩(350.4%), 유럽연합(5.2%), 베트남(22.5%), 중남미(26.4%), 싱가포르(58.6%) 등은 증가했지만, 미국(△9.2%), 일본(△20%), 동구권(△4.6%), 중동(△4.5%), 독립국가연합(△29,8%), 캐나다(△6.1%), 호주(△13.3%) 등은 감소했다. 수출 대상국 중에 대만은 23개월, 중국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수출은 1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수입 주요 품목별로는 기타 무기화합물(22.3%)과 반도체(42.2%), 기타 유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영국의 글로벌 금융그룹 스탠다드차타드와 글로벌 비즈니스 및 디지털 자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사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시장과 디지털 자산 등의 협력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금융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각 사의 강력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IB, 자금시장, 외국환 등 다양한 글로벌 금융 전반의 협업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디지털 자산 등의 미래 금융영역에서도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과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양한 금융 노하우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금융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며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미래 금융영역에서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