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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6. (목)

세정가현장

종로署, 부가세예정신고 준비만전


종로세무서(서장·배용우(裵瑢祐))는 2000.1기 부가가치세예정신고를 앞두고 관내 개인 사업자 2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예정고지서를 발송하는 등 신고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완중 세원관리1과장은 “이번 부가세 신고분부터 개인사업자의 경우 전기 2분의 1에 해당하는 부가세를 고지토록 세법이 개정됨에 따라 개인사업자들은 세무서에서 발송하는 고지서의 세액을 가까운 금융기관에 납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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