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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혼잡은 옛날 말
김영기 기자 ykk95@taxtimes.co.kr
등록 2000.04.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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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전국 세무관서는 12월말 법인에 대한 법인세 신고를 원활히 마쳤다. 특히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세무대리인들의 막바지 세무조정으로 마지막 날에 몰리는 현상은 있었으나 일선세무서 신고접수장은 혼란치 않았다. 한편 일선세무서는 신고마감된 내용을 전년과 비교 분석하고 무신고자에 대해서는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사진은 서대문세무서 세원관리2과 직원들이 법인납세자에게 신고서 접수확인 직인을 찍어주며 접수증을 발급하고 있는 장면〉
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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