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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10. (화)

내국세

국세동우회, 세무⋅회계⋅특허 전문가 4명 칼럼니스트 위촉

조세행정⋅동우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 등에 표창장⋅감사패도 수여

 

 

국세동우회(회장⋅전형수)는 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조세전문 칼럼니스트 3명을 위촉했다.

 

칼럼니스트 위촉에 앞서 올해 3월3일 납세자의 날에 수상자로 선정된 회원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전형수 회장은 이상위⋅김겸순 세무사에게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장을, 강신범 세무사에게 국세청장 표창장을 각각 전수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이원우 국세동우회 기우회 자문위원, 조세전문자문위원인 양승종 변호사(김.장법률사무소), 조세전문칼럼니스트로 활동한 장영태 감정평가법인 세종 대표, 정범식 국세동우회 부회장, 최영관 서울국세동우회 부회장, 김주석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부단장이 국세동우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태규 변리사(특허법인 다옴), 임준민 공인회계사(세덕회계법인), 정승원 세무사(세무법인 한마음), 백지은 사무관(세종세무서)은 이날 조세전문 칼럼니스트로 위촉돼 위촉장을 받았다.

 

전형수 회장은 “조세행정과 동우회 발전에 기여해 표창을 받으신 분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조세전문 칼럼니스트로 위촉된 분들의 활약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형수 회장을 비롯해 표창장⋅감사패 수상자, 칼럼니스트, 이병국 서울국세동우회장, 황선의 국세동우회 홍보부회장, 한헌춘⋅배용우⋅유재선 세무사, 최용길 동우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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