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천여 국립세무대학 출신 조세전문가단체인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김승한, 사진)가 내달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애비뉴 2층 금강A홀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입회원 환영회를 겸해 열리며 회장 이·취임식도 개최한다.
김승한 회장을 잇는 신임 회장은 오는 23일 이사회에서 선출하며 내달 8일 정기총회에서 승인과 함께 공식 취임식을 갖는다.
세세회 관계자는 "공·사간 바쁘시더라도 2016년 정기총회와 신입회원 환영회에 꼭 참석해 사랑과 격려를 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