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 KPMG(대표이사·김교태)는 오는 26일 섬유센터빌딩에서 '해외의류생산 기업들의 재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류 수입·수출 시 고려되는 관세 이슈와 이전가격 전략, 경영진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관리정보의 적시성,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재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에 대한 주제가 논의된다.
삼정KPMG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평소 놓쳤을지 모를 재무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위협적인 요소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