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세무서(서장. 이판식)는 제70주년 식목일을 맞아 식수행사를 통해 쾌적한 청사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이판식 서장을 비롯해 직원 10여명은 자두나무 등 20여 그루를 식수하고, 청사주변을 청소를 실시하는 등 청사 내 환경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읍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사 주변 환경정리를 통해 민원인에게 더욱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관서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세무서(서장. 이판식)는 제70주년 식목일을 맞아 식수행사를 통해 쾌적한 청사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이판식 서장을 비롯해 직원 10여명은 자두나무 등 20여 그루를 식수하고, 청사주변을 청소를 실시하는 등 청사 내 환경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읍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사 주변 환경정리를 통해 민원인에게 더욱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관서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