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세무서(서장 이영운)에서는 을미년 새해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31일 세무서 대강당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유공 공무원 표창 전수식을 겸한 간소한 다과회를 가지며 새해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다과회에서 이영운 동대문세무서장은 “올한 해 동안 한해 동안 세수관리 및 담당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새해에도 공정과세를 통한 세수확보 및 납세서비스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업무유공 공무원에 대한 국세청장, 지방청장, 세무서장 표창장 전수식이 순서대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닮고 싶은 관리자 像' 직원투표에서 올해의 닮고 싶은 관리자로 선정된 백승원 업무지원팀장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