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 산하 24개 지역세무사회가 회장단 구성을 마쳤다.
12일 서울지방세무사회에 따르면, 24개 지역세무사회는 6~7월까지 정기총회 및 모임을 갖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대부분 연임이 많았으며 몇몇 지역세무사회는 신임 회장을 뽑았다.
전국 최대 규모인 역삼지역세무사회는 박연종 회장이 연임됐으며, 종로 황선의 회장도 연임됐다.
백덕현 영등포지역세무사회장과 김장수 양천지역세무사회장 등은 새로 선출됐다.
다음은 24개 지역세무사회장 명단.
▷종로 황선의 ▷남대문 박준호 ▷마포 성효동 ▷용산 유웅규 ▷영등포 백덕현 ▷동작 김재국 ▷강서 고대길 ▷서대문 장현수 ▷구로 이동신 ▷반포 김승배 ▷양천 김장수 ▷금천 김중우 ▷삼성 이원응 ▷중부 채수인 ▷동대문 김기동 ▷성동 임종신 ▷성북 김영식 ▷도봉 신용택 ▷노원 이철희 ▷강남 박동일 ▷강동 홍기선 ▷서초 임성기 ▷송파 오학선 ▷역삼 박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