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세무서(서장 심상희)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조기정착을위하여 전직원이 집단상가 거리홍보 및 개별 방문 홍보에 나섰다.
이날 길거리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안정적 조기정착을 위하여 법인세 권기재 과장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안정적 운영 및 조기정착을 위하여 관내 주요 집단상가 입구 홍보및 입점업체를 개별 방문하여 자체제작한 스티커와 홍보전단지를 나눠 주었다.
자체 제작한 휴대폰 및 일반전화기 부착용 스티커는 전자 세금계산서 발행방법에 대하여 쉽게 설명되어 사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권기재 과장은 새로이 시행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수 있도록 적극적홍보로 대처해 나갈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