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은 즐겁고 신바람나게 해야한다. "

최염순 데일카네기 연구소장은 삼성세무서가 초청한 유명인사 특강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즐겁고 신바람나게 일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삼성세무서(서장 안승찬)는 지난 13일(월) 오후 서내 대강당에서 유명 인사를 초청 이같은 특강을 실시했다.

이 날 강사는 최염순 데일 카네기연구소 소장이 맡아주었다.

데일 카네기 연구소 강의는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등 유명인사, 기업가, 정부고위관료, 스포츠 스타가 이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최염순 소장은  ’행복한 인간경영‘이란 주제로 직원들에게 ’즐겁고 신 바람나게 직장생활을 하는 방법‘, ’인생을 의미 있게 사는  방법‘ 등에 대해 직장생활의 바람직한 실무지침서를 역설해 참석 직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사진2]

한편 이날 특강에는 안승찬 삼성세무서장 이하 삼성세무서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동서가 추진 중인 국민신뢰도 제고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