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세무법인(대표이사·박점식)이 서울본사와 인천·해남 지사에서 근무할 수습 세무사를 모집한다.
천지세무법인은 서울 본사에서 근무할 수습 세무사 3명과 인천지사 1명, 해남지사 2명 등 총 6명을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시자는 내달 7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master@chunjitax.co.kr)로 제출하면 된다.
천지세무법인은 세무사계 최초로 기장대리를 전담하는 업무팀 외에 TB TEAM(Tax & Business Consulting Team)과 국제조세업무를 전담하는 국제본부(International taxation unit)를 구성해 차별화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 강동·인천·의정부·영종·송도신도시·소래논현·목포·해남·완도·강진·벌교지사 등 11개의 지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