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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택 광주청 감찰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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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 임희택 감찰계장 모범공무원 표창
지난해 12월 국세청의 공모로 수시인사에서 광주청 감찰계장으로 부임한 임희택 계장<사진>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공직관으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모범 공무원으로 국세청이 납세자를 섬김의 자세로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정을 실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임 계장은 지난 78년 국세청과 인연을 맺어 30여년을 국가의 재정역군으로 근무해 오면서 창의적이고 청렴.근면한 자세와 논리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 있는 모범 국세공무원이다.
특히 임 계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공평한 세정집행을 위해 국세청 및 광주청 감찰계장으로 근무하면서 예방감찰을 전개해 국세청 자체 청렴도 측정에서 6개 지방청중 1위의 성과를 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 4월 국세청이 자체 청렴도 측정을 위해 외부 용역기관의 설문조사 결과 광주청의 청렴도 지수가 전국 평균보다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공로가 인정됐다.
임 계장은 납세자와 접점에 있는 일선 직원들이 고객 섬김의 자세로 친절 봉사하도록 예방감찰 활동 등 감찰역량을 집중해 국민신뢰도 10%P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5년 3월까지 국세청 감사관실에 근무하면서 이달의 국세인과 올해의 국세인을 직접 발굴.조사 및 포상 상신해 국세공무원의 사기진작에 기여했다.
임 계장은 서울청 조사3국 근무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룸싸롱 사업자(다수의 조직 폭력배)들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 엄정하고 투명한 조사집행으로 수십억원의 세금추징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조세정의 실현에 열정을 보이고 있는 모범 국세공무원이다.
임희택 계장은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항상 겸손하고 명랑한 자세로 직원 상.하간의 인화단결에 노력해 화목하고 편안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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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서 광주청 감찰계 조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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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서 감찰계 조사관 분야별 모범공무원 표창.
광주청 감사관실 감찰계에 근무하는 최창서 조사관<사진>은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근무자세로 창의력과 업무추진력에 모범을 보였으며, 신명나게 일하는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등 조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국세청이 추천하는 분야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항상 창의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공정.투명한 국세행정과 최상의 납세편의 제공 등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정을 적극 실천한 공로가 인정됐으며, 최 조사관은 앞으로 모범수당(2년) 및 포상가점 등 인사상 우대의 특전을 받게 됐다.
최 조사관은 지난해 5월 감찰업무 매뉴얼과 따뜻한 세정구현을 위한 친절도우미 교육 교재를 작성.보급해 종사직원들의 친절도 향상과 감찰업무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06년부터 광주청 감사관실에 근무하면서 친절.수범공무원을 발굴해 국세청장 표창을 상신하는 한편, 클린국세인을 발굴해 추천.포상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앞장서고 있다.
최 조사관은 지난 05년 목포서 조사과에 근무시 전산조사전문요원으로써 철저한 전산분석을 통해 서남해안 일대(일명:J프로젝트)의 기획부동산 업체 등 투기 조장혐의자를 색출해 무거운 세금추징과 함께 처벌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직무를 수행하면서 특유의 친화력과 온화한 성품으로 인화단결에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밝은 표정과 즐거운 마음으로 직원들을 대하고 직장과 가정생활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최창서 조사관은 불우이웃돕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사회에 봉사함은 물론 국세공무원상 정립 및 밝은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모범공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