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하영남 징세과장에 따르면 2007년도 상반기중 미정리 체납액 축소에 전력을 다해 지방국세청중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어 전국1위를 차지했다.
하영남 과장은 평소에 투철한 사명감으로 휴일도마다하고 본연의 업무인 징세업무에 매진해온 결과로 보고있다.
하영남과장은 체납세등 미정리 부분에 대해 무엇이 쟁점인지 검토하여, 일선세무관서에 전달과 동시에 전파시켜 충실하게 적극 대응한 결과로 분석되며, 특히 징세업무에 근무하는 전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휴일등, 출퇴근시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열정적인 책임가도 한몫한 것으로 생각했다.
상반기 미정리 체납액축소, 성과 1위달성을 공신한 중부산세무서 1위, 진주세무서 2위, 마산세무서 3위를 거두었다.
부산청은 이와함께 법무과 이인수과장도 행정소송 승소율 100%를 유지하여 부산고등검찰청 관내 행정기관중 유일하게 법무부장관 표창을 2년연속 수상한바 있다. 이병대청장은 징세업무에 헌신적으로 애써준 하영남과장,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정을 보여 2년연속 장관상을 받은 이인수 법무과장 등 관계관들을 치하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