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무서(서장 이경희)는 17일 관내 맹동 혁신도시출장소를 방문, 세금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설치해 납세자와 함께하는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사진1] 이날, 영세납세자 지원단인 윤인섭 세무사와 함께 납세자의 입장에서 세금고충 사항을 상담·처리하고, 납세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건의사항을 수렴해 국세행정 개선에 반영키로 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경희 서장은 “매월 음성관내 영세납세자지원단(세무대리인)과 함께 혁신도시 주민들의 세금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하겠다.” 며 “더욱 더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통해 납세자와 소통의 장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진2] 한편, 구자평 맹동면장은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납세인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혁신도시 내에 현장 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세금관련 고충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돼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3] 이날 민원증명 발급 차 혁신도시출장소를 방문한 한 민원인은 “출장소를 방문했다가 세금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고 해서 평소 궁금했던 양도소득세 관련 상담을 했는데,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에 큰 도움이 됐다” 며 “앞으로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은 16일 개청 27주년 기념 및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에덴원을 방문해 직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사진1] 이날 방문한 ‘에덴원’은 후원금과 개인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지체·지적장애우를 위한 사회복지 인가시설로 30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청주세관은 재능기부, 봉사활동 및 성금전달 등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을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다. 청주세관은 “앞으로도 ‘사랑나눔 행복키움’ 동호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지역의 4월 무역수지는 수출입이 동반 감소하는 불황형 흑자가 지속되고 있다.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에 따르면 충북의 ‘16년 4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2.3%가 감소한 12억1천9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4억9천6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7%가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7억2천4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은 증가하고, 전체 수출액은 전월대비 5.7%가 감소하며, 12억1천9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28.1%)과 화공품(14.8%)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27.7%)와 정밀기기(-9.7%), 기계류(-9.1%)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69.3%)과 EU(40.8%)는 증가한 반면, 홍콩(-36.5%)과 대만(-22.6%), 중국(-18.2%), 일본(-12.1%)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출금액의 77.9%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반도체와 기계류는 증가했으나, 직접 소비재와 기타수지, 염료와 색소는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반도체(137.9%)와 기계류(38.6%)는 크게 증가했고, 직접 소비재(-28.9%), 기타수지(-13.5%), 염료와 색소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우영환)는 우수한 사업성을 보유한 관할 지역 소재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전용창업자금’ 융자 신청을 수시 접수하고 있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의 청년기업 대상으로 최대 1억원까지(신용대출, 2.5% 고정금리) 중진공에서 직접 대출하는 정책자금이다. 청년기업의 성공적인 사업정착을 위해 창업자금과 함께 창업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하며, 지원 사업 분야는 제조, 도매유통, 문화지식 분야로서 산업장비, 소비재, 식음료, 앱 개발 등 시장 수요에 적합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포함한다. 우영환 중진공 충북지역본부장은 “관내 우수 청년창업자에 대한 자금 지원과 함께 창업 멘토링과 코칭 등 사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청년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온라인 자가진단 및 내방 상담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충북지역본부 청년창업센터 (043-230-6817/6818)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은 9일 개청 27주년을 맞아 본관 소회의실에서 관세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관업체 유공자와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사진1] 김재권 세관장은 기념사에서 “관내 수출입업체들이 기업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자유무역협정(FTA) 컨설팅, 성실무역업체(AEO) 공인인증 확대 등 다각적으로 적극 지원 할 것”이며 “불합리한 규제개혁 및 수출입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정부 3.0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주세관은 개청기념 행사의 하나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민‧관 합동 체육대회를 개최했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자체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주세관은 세종특별자치시·중부내륙의 관문세관으로서 WORLD BEST 관세행정 구현을 목표로 마약‧총기류 등 사회 안전을 해치는 물품의 국내반입 차단, 신속‧정확‧친절한 수출입통관 및 FTA 활용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중소기업청(청장 박종찬)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관기관의 우대지원을 통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6년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신청을 이달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 직전년도 또는 당해년도의 수출실적이 500만 달러 미만인 제조업(일부 서비스업도 신청가능)을 경영하는 중소기업만이다. 다만, 순수내수기업, 금융기관 등 채무불이행자, 휴ㆍ폐업 중인 기업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중소기업청, 코트라, 중진공, 무역보험공사 및 각종 시중은행 등 23개 수출지원 유관기관들을 통해 2년간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내용은 각 기관의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부여, 수출지원기관의 수출마케팅, 수출 금융 및 보증, 금리 및 환거래 조건 우대, 해외마케팅 지원참여시 우대 등 86개 항목에서 우대지원 받을 수 있다. 충북중기청은 “최근 잇따라 발효되는 FTA의 활성화를 위해 FTA체결국 공동 전략품목(112개) 및 FTA 발효지역 수출 전략품목(88개) 등 총 200개의 유망 품목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체의 신청 편의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종찬)은 3일 오후 2시 충북중기청 인시개선교육장에서 2016년도 수출기업화사업 충북지역 선정기업의 성공적인 해외마케팅 수행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2] 수출기업화사업은 중소기업 수출역량에 따라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내용은 온라인 무역교육, 외국어 홍보디자인, 정보 및 마케팅 대행 등 크게 5개 분야, 총 20여개 세부지원 사업이며, 기업 수요에 따라 선택해 세부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충북중기청 수출지원센터에서는 수출역량강화사업 선정된 39개 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세부사업별 운영방안 등에 대해 설명을 했다. 또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는 외국어 홍보·디자인 지원과 단체보험 및 환변동보험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수출기업화사업은 중소기업 수출정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사업이기 때문에, 기업 수요에 적합한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은 3일「제94회 어린이의 날」을 기념해 관내 어린이집 원생 30명을 초대, 民ㆍ官이 함께하는「어린이 초청 일일 세관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사진1] 이날 행사는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청주국제공항 입·출국장 시설 견학, 입국장 탐지기 통과 및 신변검색 체험, 마약탐지견 시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체험위주로 진행돼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후 세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마약탐지견 인형을 선물로 전달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식사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린이를 인솔한 교사는 “어린이들이 우리지역 공항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며 “청주세관에 고마움을 표시했고 자신도 공항에서의 세관 절차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주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홍보 행사를 함으로써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세관행정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은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여행자의 휴대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정의 달 5월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면세범위($600)를 초과하는 물품의 성실한 신고를 유도하고 마약·총기류 등 불법물품의 반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 기간 동안 청주세관은 해외여행자가 반입하는 물품에 대한 X-Ray검사를 강화해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과세하기로 했다. 또한 사전 분석을 통해 우범여행자에 대한 집중검사를 실시하고 과세 회피를 목적으로 동반 가족이나 일행을 이용한 대리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단속키로 했다. 한편 항공사, 여행사 및 여행객을 대상으로 성실신고 시의 세액감면 혜택에 대한 홍보를 통해 자진신고 문화를 정착해 나가기로 했다. 청주세관은 “해외여행자의 성실한 납세신고 풍토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테러 위험물품 밀반입 차단 등의 관세국경 안전망 구축 강화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은 27일 충북지역 중국 수출기업 및 관세사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한-중 FTA 활용 확산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1] 청주세관은 서울본부세관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는 한-중 FTA를 활용해 관세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음에도 FTA에 대한 준비 부족 등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한-중 FTA 협정문 주요 내용, 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 및 수출기업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설명회 종료 후 1:1 현장상담 창구를 운영해 참석기업 실무 직원들의 궁금증 및 애로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권 세관장은 “앞으로도 FTA 활용지원 설명회 및 방문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중국 수출기업이 FTA를 손쉽고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권 청주세관장은 지난 22일 충북지역 중국 수출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소재한 ㈜엘지토스템비엠 기업현장을 방문해 FTA 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진1] 이번 FTA 컨설팅을 실시한 ㈜엘지토스템비엠은 LG하우시스의 자회사로서 알루미늄 창호 등을 생산해 중국 등지로 수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약 1,100만불의 수출실적을 기록했고, 중국 수출비중이 약 98%를 차지해 FTA활용 시 관세 절감혜택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김재권 세관장은 한-중 FTA 활용 시 실익과 원산지인증수출자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생산현장을 견학한 뒤, FTA활용 극대화를 위해서는 기업 CEO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청주세관에서도 관내 수출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김재권 세관장은 이달 27일 서울본부세관과 합동으로 충북지역 중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지원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임을 안내하며, 관심 있는 기업 임직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은 20일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민·관 규제개혁 추진단」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민간자문단(9명)과 통관, 조사, 여행자휴대품등 업무분야별 세관 추진단원(18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2016년도 규제개혁 추진방안 및 규제개혁 대표 홍보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 및 수렴하고 관세행정 발전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재권 세관장은 기업 활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과감한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하고 민간자문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우영환)은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HIT500 사업의 제2차 신규 참여기업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창업 3년 미만 또는 신제품 출시 2년 이내의 생활 소비재 완제품을 보유한 제조기업이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100여개의 우수한 중기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HIT500 사업은 시장에 새롭게 출시되거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 유망제품을 발굴하여 ▲온라인 상품 홍보페이지 제작 ▲소비자의 제품 체험과 모니터링 ▲키워드 검색광고지원▲ 전자랜드 내 ‘HIT500상생매장’ 입점 등 온·오프라인 홍보 및 직접 판로·수출지원 등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판매처 확보가 어려웠던 중소기업들은 전자랜드 내 ‘HIT500상생매장’에 입점함으로써 고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해 온라인 판매와 더불어 다양한 소비자를 폭 넓게 만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HIT500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4월 30일까지 HIT500홈페이지 (www.hit500.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55-751-9
충북지역의 3월 무역수지는 수출입이 동반 감소하며 불황형 흑자 구조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청주세관(세관장 김재권)에 따르면 충북의 ‘16년 3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4.5%가 감소한 12억9천1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5억1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7.9%가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7억9천만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 정밀기기는 증가하고, 전체 수출액은 전월대비20%가 증가하여, 12억9천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25.4%)과 화공품(23.5%), 정밀기기(0.9%)는 증가한 반면, 반도체(-19.2%)와 기계류(-0.2%)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104.2%)과 EU(53.6%)는 크게 증가한 반면, 홍콩(-31.5%)과 대만(-27.3%), 중국(-12.3%), 일본(-9.8%)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출금액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반도체와 기계류는 증가했으나, 염료와 색소, 직접 소비재는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반도체(115.4%)와 기계류(10.8%)는 크게 증가했고, 염료와 색소(-30.9%), 직접 소비재(-19.5%),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우영환)는 '중국 추계수출입 교역회 1기'에 참가할 도내 중소제조업체 12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국 광저우에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추계수출입 교역회 1기는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유력 바이어들이 참관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떠오르는 세계의 소비시장인 중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자 및 가전제품, 건축자재 및 철물, 기계설비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6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kr.cbgms.net),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등 2개의 사이트 모두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하면 되며,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2, 3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