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2월 수출과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데 힘입어, 97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청주세관(세관장 윤홍식)에 따르면 충북의 ‘17년 2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43.8%가 증가한 15억4천7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도 4억7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0.8%가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0억7천7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일반기계류와 반도체, 정밀기기, 화공품, 전기전자제품 등 대부분이 증가하며, 전월대비 9.3%가 증가한 15억4천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일반기계류(91.4%)와 반도체(82.4%), 정밀기기(78.3%), 화공품(21.6%), 전기전자제품(11.4%) 등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홍콩(115.3%)과 일본(52.4%), EU(46.2%), 중국(42.2%), 대만(9.3%)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미국(-16.9%)의로서 수출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출금액의 78.8%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직접소비재와 기타수지, 염료와색소는 증가하고 반도체와 기계류는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직접소비재(20.2%)와 기타수지(12.2%), 염료와색소(7.0%)는 증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는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17 충북 동남아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하노이, 미얀마 양곤 3개 지역을 방문해 사전에 엄선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케 된다. 무역사절단 참가업체에는 충청북도 예산으로 해외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통역, 현지 교통지원 등 해외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충북도내 중소기업은 충북 글로벌 마케팅시스템(cbgms.chungbuk.go.kr)에 신청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5362)로 문의 하면 된다.
천홍욱 관세청장은 8일 청주세관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1] 천홍욱 관세청장은 “수출기업지원 및 관세국경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여 줄 것”과 “관세행정제도와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천홍욱 관세청장은 “미래성장동력인 태양광발전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한화큐셀코리아(주) 진천사업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해외수출입 통관절차와 관련해 미국, 유럽 등으로의 수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AEO 인증에 대한 설명 및 인증획득 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충주세무서(서장 권승욱)는 3일 ‘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초청 인사, 종사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1] 이날 기념식에서는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주) 남영건설 대표이사 문대식,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세무사 정찬국을 각각 위촉해 하루 동안 집무체험과 대민봉사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주) 대현 김용권 대표이사에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흥남기업사 문영범 대표와 (주) 충주산업 강성덕 대표이사는 국세청장 표창, (주) 흥진환경 임홍락 대표이사는 대전지방국세청장 표창, 김광현세무사는 충주세무서장 표창을 수여 하며 성실납세와 세정발전에 힘써온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2] 이날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주) 남영건설 문대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국세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국민을 위한 세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서는 이날 33번째와 51번째로 민원봉사실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꽃다발 및 기념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가졌다.
원주세무서(서장 신동인)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역 경제인과 주민, 국세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행사에서는 요진건설산업(주) 최은상 대표와 이상봉비뇨기과의원 이상봉 대표가 재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6명의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2명, 아름다운 납세자 1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원주서는 ‘일일 명예 세무서장’에 김종태 (주)아모르컨벤션웨딩 대표를, ‘일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은 김은영 (합)금산건설 대표를 위촉해 일선 세정현장의 대민봉사를 체험하고 세금과 세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오덕근 (주)서울에프엔비 대표는 기부와 봉사,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이 크고 성실한 납세풍토 조성에 솔선수범해 ‘아름다운 납세자’에 2년 연속 선정 됐다. [사진2] 이날 신동인 서장은 “성실납세와 모범납세로 수상한 기업과 납세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범납세자 우대행사를 마련해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선진납세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제천세무서(서장 이상철)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세정협조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세무공무원의 사명감 고취 및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1]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중앙전력장재원 대표이사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3명의 모범납세자와 2명의 세정협조자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천서는 수상자의 업체와 사진을 세무서 현관 및 홈페이지에 게재해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일일명예서장은 흥덕기업(주) 최근덕 대표이사가,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은 대강양조장 조재구 대표가 위촉돼 세정현장을 체험했다. 이날 최근덕 일일명예서장은 축사에서 세무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납세자를 소중한 고객으로 인식하고 납세자가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과 공평과세 구현을 통한 성실납세 풍토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직후, 이상철 서장은 수상자와 함께한 세정간담회에서 「2017년 국세행정운영방안」을 설명하고 납세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 표시와 함께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
동청주세무서(서장 정해범)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국가재정에 기여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조성을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1] 이날 행사에는 주식회사 지우텍 윤인노 대표이사를 ‘일일 명예 세무서장’, 세무법인 세연 청주지점 김철구 대표를 ‘일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각각 위촉했으며, 모범납세자 수상자 뿐 만 아니라, 역대 1일 명예세무서장 등이 초청인사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서울정밀기계 대표 김성희 등 8명, 세정협조자 1명(이원희 세무사), 유공공무원 1명(직원 이상준)이 성실납세 및 국세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획재정부장관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2] 정해범 서장은 기획재정부 장관 치사를 대독하면서 “납세자의 날을 맞아 수상하신 납세자와 직원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 세금을 납부해 주시는 국민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뢰받는 세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세무서(서장 권태성)는 3일 대강당에서 제51회「납세자의 날」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행사는 사회공헌 및 선진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한 기업인과 소상공인(모범납세자 3명, 세정협조자 1명)에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하고 포상했다. [사진2] 영동서는 이날 민원실 방문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관내 우수 기업인을 명예세무서장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해 직접 납세자와 공무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권태성 서장은 행사 후, 수상자 및 초청 인사들에게 국세행정운영 방향 등을 소개하고, 이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권태성 서장은 “앞으로도 성실납세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최대한 지원하고, 어려움을 겪는 중소납세자와 취약계층을 배려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세무서(서장 전지현)는 3일 본서 3층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등 수상자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종합건설(주) 김경배 대표이사가 일일 명예세무서장, 김기석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김기석세무사가 일일명예민원실장으로 위촉돼 현장에서 세정 체험을 했다. 이날 행사는 건전한 납세의식 고취와 국민의 성실납세 및 세정협조에 감사하기 위한 것으로, 주식회사 성보 신동석 대표이사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납세자 10명, 세정협조자 1명, 유공공무원 7명이 수상하는 명예를 안았다. [사진2] 전지현 서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준 납세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세무서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청소년 세금교실 운영, 청소년 문예작품 입상작 전시, 세정간담회 및 설명회 등 다양한 홍보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는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17 충북 일본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와 오사카 지역을 방문해 사전에 엄선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업체에는 충청북도 예산으로 해외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통역, 현지 교통편의 등 해외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참가신청은 3월 17일까지 충북 글로벌 마케팅 시스템(cbgms.chungbuk.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동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5361,5363)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지역의 1월 수출은 반도체와 정밀기기가 크게 증가하는데 힘입어, 96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청주세관(세관장 윤홍식)에 따르면 충북의 ‘17년 1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21.6%가 증가한 14억1천5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도 4억9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3.2%가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9억2천5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반도체와 정밀기기, 화공품은 증가한 반면, 일반기계류와 전기전자제품은 감소하며, 전월대비 6.7%가 감소한 14억1천5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반도체(66.3%)와 정밀기기(50.9%), 화공품(7.2%)은 증가하고, 일반기계류(-33.9%)와 전기전자제품(-9.7%)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홍콩(94.4%)과 일본(52.3%), 대만(25.0%), EU(17.3%), 중국(7.8%)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미국(-24.5%)의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출금액의 80.3%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직접소비재와 염료와색소, 기타수지, 기계류, 반도체 등 대부분이 증가했다. 수입품목별로는 직접소비재(15.6%)와 염료와색소(14.4%), 기타수지(9.1%)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는 중소기업의 중국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차이나 하이웨이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차이나 하이웨이 프로그램은 준비단계와 이행단계로 나누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에는 수출실적과 선택 유형에 따라 연간 5~7천만원을 지원하고,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2차년도 재선정을 통해 추가 지원한다. 중국진출 준비단계의 중소기업에게는 기초교육, 시장조사, 중장기 전략 컨설팅, 마케팅 이행계획 수립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보다 심층적인 중국 진출전략 수립을 희망하는 참여기업에게는 민간 전문 컨설팅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중장기 전략 수립을 지원하며, 기 중국진출기업 등 이행단계의 중소기업에게는 기업 수요 맞춤형 자율마케팅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를 통해 차이나하이웨이 프로그램 사업을 등록한 후,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에 접속해 신청하고,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충북지역본부(043-230-6832)로 하면 된다.
충북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최봉우(청주주류상사 대표)는 7일 청주시 상당구에 소재한 테니아에서 주류도매업 대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현 최봉우 회장을 회원사 대표들이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전년도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건을 확정했다. [사진3] 최봉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기침체와 국내정세 불안으로 모든 업종이 어려운 가운데 주류업계 발전과 협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신 관계자들과 제조사 임직원 및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최 회장은 “주류관련 각 단체의 주류면허관련법, 규정의 완화와 개방 등에 초점을 맞춰 지속적인 면허개방을 요구할 것에 대비에 ‘주류도매면허 TO제’ 인구용역을 올해 1분기 내에 마무리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 언론, 학계 등에 배포해 이론적 대응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시행중인 빈 용기 보증금 인사에 따른 도매업계의 제도정착 지연 시행착오를 극복해 내년 후부터 발생이 예상되는 ‘재사용편익’ 부분 중 도매업계에 환원하는 문제 등에 대해 관련 정부와 협상 시 우리 업계가 유리한 주도권을 차지하도록 제도의 조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는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도내 뷰티관련 중소기업들의 동남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17 충북 비욘드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 참가기업을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비욘드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는 화장품, 미용, 에스테틱, 네일 등 뷰티 관련 제품을 대상으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방콕 임팩트 엑시비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인 유럽의 인포마에서 진행하는 뷰티 분야 대표 박람회로서 세계 유명 바이어를 초청해 매칭이 이뤄지며, 최고의 동선(動線)을 확보하고 한국관을 운영한다. 박람회 참가업체에는 부스임차료 및 부스기본장치비 등을 충청북도 예산으로 지원하며,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충북도내 중소기업은 충북 글로벌마케팅시스템(cbgms.chungbuk.go.kr)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7)로 문의 하면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는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동유럽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17 충북 동유럽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폴란드 바르샤바,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2개 지역을 방문해 사전에 엄선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 업체에는 충청북도 예산으로 해외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통역, 현지 교통편의 등 해외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참가신청은 2월 17일까지 충북 글로벌 마케팅 시스템(cbgms.chungbuk.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동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683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