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 인력 4천255명…작년 부과세액 5.6조 체납정리 인력 2천552명…작년 현금정리 12조 국세청이 체납세금 추징보다 세무조사에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하고도 성과가 절반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세청이 인력 재배치로 세무조사를 통한 세원 발굴보다 확정된 조세채권 추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천하람 의원(개혁신당)이 2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국세청의 직무별 현원 및 실적 현황에 따르면, 올해 국세청의 세무조사 담당 인원은 4천255명으로 체납세금 추징 담당 2천552명의 약 1.6배 수준이다. 그러나 2024년 기준 세무조사를 통한 부과세액은 5조6천329억원에 불과해 체납액 현금정리 실적 12조1천407억원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세무조사와 체납추징 간의 성과 불균형은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세무조사 부과세액 실적은 2022년 5조3천442억원, 2023년 5조8천312억원이었고, 같은 기간 체납액 현금정리 실적은 각각 11조4천82억원, 11조7천272억원으로 2배 이상 많았다. 세무조사를 통한 추가적 세금 부과보다 이미 확정된 세금을 확실히 추징해 현금화하는 것이 투입인력 대비 국고에 기여하는 정도가 크다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TF' 제1차 회의 개최 한경협, 정부에 국내 관광 활성화 33개 과제 전달 경제계가 한국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산업을 체험·문화·레저까지 넓히는 한편, 지역 관광지 2차 교통망 확충, 공유숙박업에 대한 규제 완화에 나서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건의과제에는 △호텔업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면제 △숙박 및 호텔 음식 서비스에 대한 부가세 영세율 제도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 확대 등 33개 과제가 담겼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TF’(이하 서비스TF) 제1차 회의를 통해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총 33건의 정책과제를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책과제는 △관광산업 범위 확대 △지역 관광지 2차 교통망 확충 △글로벌 OTT 협력 강화 △공유숙박 규제 합리화 등 4대 분야 33건이다. 한경협은 우선 7개 업종에 갇힌 관광산업을 체험·문화·레저까지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관광진흥법상 관광산업은 여행업·숙박업 등 7개 업종만 해당된다 그러나 이는 관광특산품 소매거래, 체험관광 등을 포함하는 국제 기준과 괴리가 있을 뿐 아니라, 체험·문화·레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일 향후 금융 유관기관에서 보안·전산사고 발생시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긴급소집·개최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일련의 보안·전산 사고 관련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 스스로 금융 인프라를 제로베이스 관점에서 신속·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향후 금융 유관기관에서 인프라 관련 사고가 발생할 경우 정부는 원인을 낱낱이 규명해 해당 기관에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 정부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통해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소비자 중심 금융, 신뢰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의 역할과 집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융 대전환을 위해 각자의 영역에서 창의성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주도적·선제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정책금융기관이 첨단, 벤처, 혁신, 지역경제로의 자금공급에 앞장서야 하며, 서민금융기관은 금융약자의 재기를 제대로 뒷받침하고, 인프라 기관은 건전한 자본시장의 활성화와 시장 기능의 효율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마지
정용대 제61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이 2일 "성실신고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납세자의 세무부담을 완화하겠다"며 "납세자의 목소리를 보물로 여기고, 그 안에서 국세행정의 해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정용대 청장은 이날 1층 대강당에서 관내 17개 세무서장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형식은 과감히 타파해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청'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세정 집행에 있어 공정과 합리의 가치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 낼 것을 독려했다. 정용대 청장은 1968년 전남 화순 출생으로 서울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행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강남세무서장, 인천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대전청 조사1국장,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부산청 조사2국장,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천희 전 조세심판원 조사관, 세무법인 센트릭 고문 '취업 가능' 지난 6월 공직을 떠난 진현환 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예일회계법인 상임고문에 취업할 수 있게 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5년 9월 퇴임공직자 취업심사 47건에 대한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2일 공개했다. 윤리위는 퇴직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업무와 취업예정기관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1건은 취업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 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5건은 취업불승인 결정했다. 또 취업심사 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14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취업심사 결과, 지난 6월 퇴직한 진현환 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예일회계법인 상임고문에 ‘취업 가능’ 결정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퇴직한 김천희 전 조세심판원 조사관도 세무법인 센트릭 고문으로 ‘취업 가능’ 판정을 받았다. 김천희 전 조사관은 센트릭과 포괄적 협력관계를 갖는 법무법인 두현 소속이다. 지난 2023년 2월 퇴직한 국세청 6급 출신 조사관 출신도 골든오크세무법인 지점사업부 조세팀장에 ‘취업 가능’ 판정이 났다. 국무총리 비서실에서
하이트진로는 서울시 5대 쪽방촌 ‘온기창고’에 추석 명절 맞이 후원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부터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 5대 쪽방촌 ‘온기창고’에 매월 제철 식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과, 배, 자두, 고구마, 단호박 등 제철 과일·채소 700인분을 준비했다. 특히 건강이 취약한 특별 보호 대상자를 중심으로 샤인머스킷 60인분을 별도로 마련해 후원 규모를 확대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는 단순한 식품 후원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하이트진로는 지난 12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통해 연말까지 매달 주제를 달리해 시기별 맞춤형 제철 식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는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
통산 17회·15년 연속 수상 쾌거…30년 이상 수탁노하우 독보적 역량 재확인 하나은행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지’로부터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 은행(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 2025)'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지난달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25 글로벌파이낸스지 금융거래 시상식을 통해 하나은행이 △서비스 품질 △수수료 경쟁력 △시장의 다양한 니즈 충족 능력 △손님 만족도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하나은행은 올해 3월 전사적 협력을 통해 수탁 업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며 △수기 업무 대폭 축소 △운영 효율성 제고 △처리 용량 확대 △맞춤형 고객 리포트 제공 등 손님 중심의 혁신을 실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 연속 수상을 포함해 통산 17회째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관계자는 "30년 이상의 수탁 노하우와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 수탁 은행으로서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수탁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
철거 후 3년내 신축땐 취득세 최대 50% 감면…150만원 한도 빈 건축물 소유주에 관리의무 부과…방치땐 이행강제금 세제 패널티 등 경제적 제재 도입도 검토 정부가 빈집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빈집 철거 후 토지 등에 대해 5년간 재산세를 50% 감면해 준다. 철거 후 3년내 주택·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를 150만원 한도로 최대 50% 감면한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빈 건축물 정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비방안은 △예방 및 관리 기반 구축 △활용도 낮은 빈 건축물의 적극적 철거 △활용도 높은 빈 건축물의 정비·활용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빈 건축물에 대한 선제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소규모주택정비법·방치건축물정비법·건축물관리법 등의 법률을 통합한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을 제정한다. 또한 20년 이상 노후 비주택, 공사중단 건축물을 ‘빈 건축물’에 포괄해 관리대상에 추가한다. ‘빈 건축물’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사용 가능성이 낮은 건축물도 자자체·소유주 등재시 잠재적 관리대상에 포함한다. 비정기 거주·사용, 1년 미만 미거주·미사용 주택 등 노후도가 높은 건축물이 대상이다. 정부는 노후·
지난해 구글코리아의 법인세 추정세액이 6천762억원에 달하지만, 실제 납부한 금액은 172억원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은 1일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 DART(전자공시시스템), 국내 플랫폼 기업 사업보고서 등을 근거해 자체 분석한 결과 이같이 추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성민 가천대 교수는 지난 5월 국회 세미나에서 발제한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매출 이전과 국부유출 구조'에서 구글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액 추정치를 최대 11조3천20억원에서 최소 4조 8천360억원으로 제시했다.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의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연평균 매출액은 8조1천500억원, 연 평균 영업이익은 1조4천627억원이다. 연 평균 법인세는 4천876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법인세 비율은 약 5.982%로 나타났다. 전성민 가천대 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구글코리아의 추정 매출액은 약 11조3천20억원으로, 이를 네이버와 같은 비율로 대입할 경우 법인세액은 약 6천762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구글코리아가 실제 납부한 법인세 172억원의 약 40배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국내 데이터 트래픽 점유율은 구글이 31.2%로 네이버(4.
관세국경을 지키는 전국 세관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세관들은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에 나서고 소외이웃에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전통시장서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세관, '사랑의 식당'서 봉사·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서울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달 30일 까리따스 수녀회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사랑의 식당’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배식과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위문활동은 서울세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과 봉사활동 동아리인 사랑향기봉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위문품으로 전달한 생필품과 농산물 등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인 영동전통시장에서 구매했다. 고석진 서울세관장은 “세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서울세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평택세관, 통복시장서 장보고, 구매물품 어려운 이웃에 전달 평택직할세관(세관장·민희)은 지난달 3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평택시 통복동에 소재한
국세청이 1일 국세청 차장, 서울지방국세청장 등 고위직 공무원단 인사를 2일자로 단행했다. 신임 국세청 차장에 이성진 정보화관리관, 서울지방국세청장엔 김재웅 기획조정관, 중부지방국세청장에 이승수 법인납세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에 강성팔 국제조세관리관이 각각 임명됐다. 다음은 인사명단. □ 고위공무원 “가”급(4명) ▲국세청 차장 이성진(국세청 정보화관리) ▲서울지방국세청장 김재웅(국세청 기획조정)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승수(국세청 법인납세) ▲부산지방국세청장 강성팔(국세청 국제조세) □ 고위공무원 “나”급(21명) ▲대전지방국세청장 정용대(국세청 복지세정) ▲대구지방국세청장 민주원(국세청 조사)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김진우(서울청 조사4) ▲국세청 기획조정관 김지훈(국세청 감사)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양철호(서울청 조사1)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한창목(서울청 국제거래조사)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박해영(서울청 조사3)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박종희(국세청 자산과세)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심욱기(국세청 개인납세)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오상훈(서울청 성실납세) ▲국세청 조사국장 안덕수(국세청 징세법무)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김대원(국세공무원교육원) ▲서울지방국세청
오는 14일까지 정부가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을 공개 모집한다. 인사혁신처는 1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10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은 교수의 범위 결정과 교과목의 배정 등 업무를 관장하며 관련 경력·자격증을 소지한 민간전문가만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직급은 4급 임기제 서기관으로 임기는 2년이다. 성과가 우수한 경우에는 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임용기간 연장 가능하며, 특히 성과가 탁월한 경우에는 5년을 초과해 일정기간 단위로 임용기간 연장 가능하다. 또한 성과가 탁월하고 해당직위에서 총 임용기간이 2년에 도달했을 경우에 한해 일반직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관련분야 박사학위 소지 후 관련분야 경력 4년 이상인 자△관련분야 경력 7년 이상인 석사학위 이하자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자격증 소지 후 관련분야 경력 4년 이상인 자 △4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로서 관련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자 △5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로서 관련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 △관련분야 경력이 3년 이상인 자로서, 법인 또는 비
구로디지털산업단지에 본점을 둔 법인에 대해 과세관청이 취득세 중과세율을 적용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현행 지방세법 제13조제2항은 대도시에 법인을 설립하고, 해당 법인이 대도시 내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일반세율의 300%에 해당하는 취득세 중과세율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특별시’는 이 법에서 말하는 ‘대도시’에 해당하지만, ‘산업단지’에 해당하는 ‘구로디지털산업단지’ 내에 본점을 둔 법인은 예외적으로 중과세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근 일부 과세관청이 ‘구로디지털산업단지’에 본점을 두고 있는 법인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본점은 서울시 다른 지역에 있다’는 이유를 들어 중과세율을 적용하면서, 신고세액과의 차액을 추징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상법 제171조는 ‘회사의 주소는 본점소재지에 있는 것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민법 제36조 또한 ‘법인의 주소는 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 있는 것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법인의 주소는 원칙적으로 본점 소재지를 기준으로 한다. 다만, 법원은 조세법 분야에서 법인등기부 상 본점 소재지와 실제 업무 수행 장소가 다른 경우, 실질적으로 법인의 주된 업무와 중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ONE AI 결합, AX 혁신 주도 국내 최초로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공개 더존비즈온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면서 지능형 업무 환경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행사에서 위하고(WEHAGO), 아마란스 10(Amaranth 10), 옴니이솔(OmniEsol) 등 AI·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을 집약한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과 AI 에이전트가 구현하는 지능형 업무환경의 혁신 모델을 선보였다. 기업·기관의 AX 혁신을 가속화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면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AI 에이전트 생태계 발전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것이 더존비즈온 측의 설명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인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는 누구나 AI 에이전트를 제작·공유·구독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 모델이다. 맞춤형 AI 에이전트 활용을 현실화하고 산업 전반의 AI 혁신을 선도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신제품 체험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 시즌 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KLPGA의 타이틀 스폰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올해는 나흘 동안 진행되며 많은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아 가을 골프 축제를 즐겼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대회 공식 협찬사로서 갤러리 플라자 내 시음부스를 마련하고, 현장을 방문한 갤러리를 대상으로 물 대신 맛있게 수분을 보충하며 갈증을 풀 수 있는 티도씨, 블랙보리 누룽지 등 신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티도씨는 ‘가장 맛있는 나만의 티 온도’라는 의미를 담은 하이트진로음료의 과일 블렌딩 아이스티 브랜드다. 세계 3대 홍차로 꼽히는 스리랑카 우바산 홍차 추출액을 베이스로, 홍차 본연의 깊은 풍미와 풍부한 과일향을 담은 조합으로 청량함을 극대화했다. 상큼한 자몽 맛과 달콤한 체리 맛 2종으로, 물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제로칼로리, 당류제로 제품이란 점에서 야외에서 장시간 경기를 관람하는 갤러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블랙보리 누룽지는 100% 국내산 검정보리와 누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