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나와 지구를 위한 ECO 한 끼 쿠킹클래스'를 20일 연다고 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었던 '카스 맥주박 업사이클링 쿠킹클래스'를 올해는 소비자 대상으로 확대했다. 카스맥주 제조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맥주박 업사이클링과 친환경 먹거리로 부상한 식물성 대체육을 식재료로 소개하고, 소비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식단을 알려 가치소비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푸드 업사이클링 전문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식물성 대체육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가 맥주박과 대체육을 활용해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리하베스트의 민명준 대표가 직접 시연하며 지구인컴퍼니에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밥상'을 주제로 강연도 한다. 오는 11일까지 리하베스트, 언리미트(지구인컴퍼니) 인스타그램에서 동시에 참가자를 모집하며 각 사의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저탄소 식재료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친환경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분들
금호타이어는 2022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기아 타이거즈 야구단과 유니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야구 마케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내달 2일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금호타이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 시즌 공식 후원에 따른 기아 타이거즈 개막전 참관 행사를 실시한다.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또한 기아 타이거즈 홈(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 및 원정 144개 경기를 비롯해 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로 관중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강승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4년만에 금호타이어가 기아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지난 2017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듯이 올해도 우승 기원에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 유니폼은 중계 방송시 선수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금호타이어도 야구 팬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아 타이거즈는 국내 프로야구 최다 우승(11회)을 거둔 KBO리그의 명문 구단으로 올해 양현종, 나성범 선수를 영입하며 '포효하라_올웨이즈(
오비맥주(대표·배하준)가 밀맥주 '카스 화이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맥주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밀맥주 '카스 화이트'를 선보였다. 오비맥주는 '카스 화이트'를 앞세워 최근 가정시장에서 점차 비중이 커지고 있는 밀맥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카스 화이트는 카스에서 선보이는 첫 밀맥주다. 카스 화이트는 코리엔더의 향긋한 아로마가 가미된 부드러운 맛과 카스 특유의 깔끔한 상쾌함을 지닌 라거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다. 카스 화이트 330ml 캔 디자인은 기존 맥주 캔보다 얇은 슬릭(Sleek, 매끈)한 형태에 무광 재질로 제작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제품의 화이트 색상은 솔직하고 자유로운 MZ세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했다. 지난해 '올 뉴 카스'를 선보이며 제품 혁신을 꾀한 카스는 새로운 제품 라인인 카스 화이트를 통해 차별화된 맛과 디자인으로 젊은 층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카스 화이트는 알코올 도수는 4.5도이며, 473ml캔과 슬릭 형태의 330ml캔 2종으로 출시된다. 카스 화이트는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4월 초부
광주본부세관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회원국으로 수출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RCEP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간이인증 특례기간'을 관세청에서 별도 공지할 때까지 추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세관은 RCEP 발효 즉시 우리 수출기업이 RCEP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작년 12월8일부터 올해 1월말까지 시행했으나, 수출기업의 RCEP 활용 활성화를 위해 특례기간을 추가 운영한다. 이에 따라 타 FTA 인증수출자가 RCEP 인증수출자 지위를 취득하기 위한 인증자격 신청시 간이 인증 신청서 및 원산지소명서, 원산지 인증요건 충족 확약서, 원산지관리 전담자 증명자료 등 4종만 제출하면 된다. 현재 한-중, 한-아세안, 한-베트남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중 'RCEP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인증을 희망하는 업체는 광주본부세관 'RCEP 활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봄 제철음식과 '한맥' 궁합 탐구 떡갈비냉이무침, 주꾸미꼬치, 새우달래부침 등 최적의 앙상블 긴 겨울이 지나 봄이 성큼 찾아왔다. 환절기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입맛을 돋아주는 봄나물과 이 시기에 특히 맛 좋고 영양이 풍부한 육류와 해산물 등이 인기다. 실제로 온라인 설문조사 기관 패널나우가 조사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봄철 음식으로 딸기가 1위(34.3%), 냉이가 2위(16.5%)를 차지했다. 그 외 바지락(14.2%), 쭈꾸미(12.3%), 달래(9%)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인들은 제철마다 나오는 싱싱한 재료를 나물, 무침, 국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자연스럽게 먹어왔다. 이러한 한국의 식문화와 깊은 호흡을 자랑하며 봄 요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는 무엇일까? 바로 '한식에 가장 어울리는 맥주'인 오비맥주 '한맥'이다.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로 탄생한 한맥은 '한식과 한맥의 조화를 통한 풍미 가득한 경험'을 강조하면서 봄 제철한식에도 어울리는 맥주로 주목받고 있다. 맥주의 기본 원료에 국내산 쌀을 더한 한맥은 한식과 어우러질 때 음식을 더 깊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이처럼 한맥은 깊이 있으면
군산세관은 군산항 입항 국제무역선에 대한 기획감시를 통해 군산해수청과 협업으로 입항 허위신고 및 항만시설사용료 부당 면제업체를 적발·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제무역선은 선박용품 적재, 선원 교대, 수리 등 목적으로 입항하는 경우(이하 '통과선박') 항만법에 따라 항만시설사용료를 100% 면제받는다. 군산세관은 이를 악용한 부정신고가 있을 것으로 보고 최근 2년간 통과선박을 분석해 허위신고 의심선박을 특정하고 유관기관 협업으로 위반업체를 적발하는 한편, 재발방지 시스템 개선안도 도출했다. 또한 군산세관은 통과선박 혜택을 누리기 위해 관행적으로 이뤄진 '소액 선박용품 적재' 신고 개선을 위해 최근 선박회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실질적 선박용품 적재'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업계 스스로 군산항에서 부식을 적재하도록 변경하는 등 선박용품 적재금액을 상향조정함으로써 연간 약 6천만원의 경제 효과를 이끌어 냈다. 군산세관은 앞으로도 관할 해상을 통한 밀수, 총기·마약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 밀반입 방지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판식 광주지방국세청장은 17일 전주상공회의소 초청 세정간담회에서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약속했다. 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정 간담회는 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고충들을 수렴하고 코로나19 정부의 기업 지원정책 및 각종 세정지원 제도 홍보를 통해 상공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방섭 전주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공인들과 전라지역 세정을 책임지고 있는 광주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를 수렴하고 세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판식 광주청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전북지역 경제가 조속히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청은 코로나19 피해 납세자에 대한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등 각종 세정지원방안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상공인들은 △전북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정지원 요청 △중소상공인에
이판식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021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기간을 맞아 일선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17일 이판식 광주청장은 전주세무서 법인세신고 현장을 방문해 신고도움창구를 찾은 중소기업 납세자들이 신고하는데 어려움이 없는지 등을 살폈다. 또한 홈택스로 편리하게 전자신고하는 방법을 적극 안내하도록 하는 등 납세자 및 직원들과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청장은 직원들에게 납세자들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도움을 주도록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사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과 안전한 환경에서 신고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이판식)은 17일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 및 피해 주민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판식 청장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위안과 함께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의 생활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청장은 "앞으로도 광주청은 자연재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적극적인 세정지원과 재난 극복을 통한 일상회복 지원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문화를 지속해서 실천하는 등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오비맥주 생산공장 인근 지역에서 하천 정화활동인 '플로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플로깅'이란 '조깅'과 스웨덴어인 '이삭줍다'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말한다. 이날 17일 오비맥주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서원구 현도면 외천천과 공장 외곽에서 플로깅을 실시했다. 광주공장 임직원은 22일 영산강 인근과 공장 외곽 지역에서, 이천공장 임직원도 같은 날 공장 인근 소하천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주을 예정이다. 특히 환경행사의 취지를 살려 쓰레기를 담는 봉투를 플라스틱 비닐 대신 소셜 벤처기업 '마린이노베이션'이 제작한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100% 생분해 친환경 쓰레기봉지를 활용한다. 오비맥주는 매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보전 인식 제고를 위해 공장 인근 하천 일대의 환경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플로깅 활동 이외에도 3개 생산공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세계 물의 날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 등에 대한 환경 교육을 수강한다. 또한 물 절약 캠페인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개최하고 포상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2022년 ‘세계 물의 날’을
오비맥주(대표·배하준)가 경상북도 울진, 대구광역시 가창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산불 피해 복구 작업 중인 소방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리너지바 400개와 생수 5천병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 맥주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고단백 간식 '리너지바' 400개를 전달해 경북 울진 산불피해 아동을 지원했다. 또 오비맥주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송필호)를 통해 대구시 가창지역 산불을 진압하고 피해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대구 수서소방서로 재난 구호용 생수 5천병(500ml기준)을 전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정신적으로도 큰 피해를 입었을 지역 아동들과 해당 지역에서 화재 진화를 위해 애쓰신 소방관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적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상시 구비해 놓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6년부터 지진과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과 재난 취약계층, 코
수출, 전년 동월 대비 광주 3.8%↓ 전남 43.7%↑ 광주·전남지역 2월 무역수지가 반도체, 화공업 수출 호조에 힘입어 10억6천1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2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1% 증가한 54억4천400만달러, 수입은 46.8% 증가한 43억8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 광주지역 수출은 주로 반도체가 견인했으며 전남지역은 화공품 및 석유제품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계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수출과 수입은 각각 25.9%, 44.2%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8억6천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2월 무역수지는 5억3천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한 12억5천100만달러, 수입은 23.8% 증가한 7억1천700만달러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반도체(28.9%), 기계류(22.4%), 타이어(29.6%)가 증가한 반면 수송장비(33.1%), 가전제품(14.3%)이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20.0%), 고무(47.4%), 가전제품(66.5%)이 증가했으나 기계류(12.6%), 화공품(2.5%)은 감소했다. 나라별 수출을 살펴보면 동남아(
금호타이어는 김진표 감독이 이끄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실력파 드라이버를 새롭게 기용하며 2022년 시즌 준비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노련한 드라이빙 테크닉을 선보여 온 이정우 선수에 이찬준·이창욱 선수를 추가 영입함으로써 '3인 체체'를 완비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오랫동안 함께 했던 베테랑 드라이버 정의철의 뒤를 이을 드라이버를 선발하는 기준으로 성장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2002년생인 이찬준 선수는 최연소 스톡카 레이서다. 2021 CJ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삼성화재 6000클래스 6라운드에 최연소로 데뷔하고 우승까지 차지해 '라이징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2019년 데뷔 후 성장을 거듭하며 경쟁력 있는 주행 퍼포먼스를 뽐내고 있다. 이찬준과 동갑인 이창욱 선수 역시 2021 CJ슈퍼레이스 금호GT 클래스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한 검증된 드라이버다. 2013년 데뷔 이후로 탄탄한 기본기를 쌓아 2019 카트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우승했다. 점차적으로 높은 클래스에 도전하며 커리어를 쌓아온 프로 드라이버로, 금호GT 클래스에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압도적인 드라이빙을 연출했다. 한편 2014년 금호타이어가 창단한 엑스타 레이싱팀은 슈퍼레이스
광주본부세관(세관장⋅정승환)은 우크라이나-러시아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10일 광주세관에 '우크라이나 피해기업 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쟁으로 현지 공장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 및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수출입 거래관계가 있는 기업의 부품조달이나 대금결제 악화 등 피해가 예상된다. 또한 분쟁 여파에 따른 공급망 불안, 물류지체, 국제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기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광주세관은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수출기업 중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및 특별통관 지원책 등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피해기업의 세정지원으로는 납부기한 연장, 분할납부, 담보제공 생략 등으로 금융부담을 덜어주고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환급은 '선지급 후심사' 원칙에 따라 환급신청 즉시 지급한다. 또한 원자재 수급난으로 긴급조달이 필요한 물품이나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입항하지 못하고 국내로 되돌아오는 수출화물 등은 24시간 통관지원, 수입검사 최소화 등 특별통관 지원책도 펼친다. 한편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수출 피해기업으로서 관세행정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광주본부세관 '우크라이나 피해기업
금호타이어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2022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자동차 부품 산업군 상위 12% 내에 들며 국내 업계 최고 수준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 평가에서 2019년 BBB등급, 작년 A등급, 올해 AA등급을 받으며 매년 평가점수가 상승하고 있다. MSCI ESG평가는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과 관리를 위해 개발된 ESG평가 모델이다. 전세계 8천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특성별 ESG 리스크와 리스크 관리능력을 평가해 7단계 등급(AAA, AA, A, BBB, BB, B, CCC)을 부여한다. 이번 MSCI 보고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EV용 제품 중심의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통한 환경영향 관리 △맞춤형 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으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품질 및 안전 측면에서는 산업군을 선도하는 관리 사례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일택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는 2021년 ESG경영 전담부서를 신설해 ESG경영 체계 구축과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시대적 변화에 대응함으로써 기업의 미래 가치를 향상시키고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