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교육, 3월16~20일 접수…실무교육, 4월11일~5월2일까지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3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9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64명의 국세경력세무사들이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식에는 구재이 회장과 이동기 부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해 국세경력세무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구재이 회장은 축사에서 “세무사는 전문성과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공직자로서 가졌던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충실하게 납세자를 위해 봉사하고 성실 납세를 위한 사명감을 가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의 여러 부문으로의 업역 확대와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고, 이를 통해 국민의 세무사에 대한 평가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며 “향후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이들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64명의 수료자를 대표해 김선민 세무사가 수료증서를 받았으며, 성적이 우수하고 수업 태도가 모범적인 유영욱·김병수·김국현·김춘경·박영언 세무사는 표창장을 받았다.
김선민 세무사는 “현직에 계신 세무사들이 열정 넘치는 강의를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표창장을 받은 김춘경 세무사는 “근로관계 법규나 기업진단 실무, 세무컨설팅 입문, 지방세 실무 등 국세공무원으로서 근무하는 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돼 유익했다”며 소회를 전했다.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의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6~20일까지이며, 교육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실시된다.
접수는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국세경력 세무사 회원으로 가입 후 로그인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세무사자격증 사본 1부와 증명사진 1매이며 온라인 신청 시 파일 형태로 업로드 해야 한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세무사법 제12조의6 제1항 및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라 세무사법 제5조의2에 의해 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와 법률 제7032호 세무사법 부칙 제4조에 의해 세무사 자격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교육은 세무대리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사무소 개업에 필요한 실무능력 향상과 세무사로서의 인격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