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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0. (금)

삼면경

“조용근 세무사회장 당선자는 빼어난 리더십 가진 인물”


한 일선세무서 K某 과장은 “영등포세무서 근무하던 시절 조용근 회장 당선자를 서장으로 모신 적이 있다”며 “조용근 세무사회장 당선자는 빼어난 리더십을 가진 인물이다”고 평가.

 

K某 과장은 “조 회장은 술은 잘 못하지만 술자리에서도 사람들을 아우를 줄 알고, 아랫사람들을 이끌어 나가는 힘을 가진 인물이다”면서 “세무사회장으로서도 잘해 나갈 인물”이라고 격찬.

 

K 과장은 이어 “조 회장은 좋은 일도 많이 한다”면서 “여건이 어려운 직원들에게는 모른척하지 못하는 성품을 가진 분"이라며 지난날을 회상.

 

그는 영등포세무서 근무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 만난 기자들이 아직도 조 회장에 대해 자신에게 물어 보는 경우도 있다”면서 “그때 만난 기자들은 조 회장의 박력과 끈기, 남자다움에 많은 점수를 주고 있더라”고 전언.

 

또 다른 한 세무서장은 "예전에 그분 밑에서 일해 본 적이 있는데, 인간미와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여건은 다르다 하겠지만 아마 세무사회 일도 잘하지 않겠느냐"고 강한 기대감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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