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5.06.21. (토)

세정가현장

[중부청]설연휴 앞두고 '따뜻한 세정 전도사'로 나선다.

 

 

중부지방국세청은 민속 최대 명절인 '설연휴'를 앞두고 관내 불우이웃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세정을 펼칠 예정이다.

 

김호업 청장은 이 일환으로 오는 14일 관내 동광원(고아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중부청은 김유찬 납세지원국장, 박의만 세원관리국장, 김 광 조사1국장, 왕기현 조사2국장, 김명수 조사3국장 등 5명의 국장도 양로원과 고아원 등 사회로부터 소외된 계층을 찾아볼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

 

총무과 역시, 관내 소년가장을 방문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복안을 세원놓고 있다.

 

한편, 중부청 직원들은 매달 급여의 자투리(1천원 미만)를 적립해 결식아동 15명(국실별 분담)에게 매월 10만원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세정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