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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8.06. (수)

내국세

위조상품 적발위해 217명 단속전담반 운영

관세청은 위조상품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하여 전국세관에 40개반 217명의 단속전담반과 2개팀 14명의 사이버 밀수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관세청은 원산지 표시위반 적발사례 자료를 통해서 이와같이 밝히고 앞으로 검찰, 경찰 등 유관기관과 주기적으로 정보교환 및 합동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다 효율적인 단속을 위하여 외국세관, 주한 외국대사관 및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등과 정보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가짜상품의 수출입과 유통을 철저히 방지하기 위해 우범 수출입화물에 대한 정보수집과 분석을 통해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터넷 뉴스매체팀
web@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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