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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19. (목)

경제/기업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위반기업은 법대로 처벌한다

선진경제 핵심은 금융의 시스템구축이 필요하다.

한덕수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28일 롯데호텔에서 대한상의초청 오찬간담회에서 금융부문은 실물부문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히고, 금융산업이 중요성을 살려 시스템이 선진화되려면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최근 경제동향과 향후 정책방향 주제로 회계가 투명해져야 하고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들 합리적이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한 부총리는 신진화를 위해서 대기업문제는 선진기업시스템에선 꼭 필요하며 부작용은 법대로 처벌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법 위반이 없는 정상적인 기업에 대해서는 공로를 인정하고 이들을 옥죄는 규제를 완화, 합리화하는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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