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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디지털웨어(대표‧육근승, http://www.thezone.net)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당산동 우송빌딩에서 현재 더존다스(대표‧김용우)가 위치한 양평동 이레빌딩<사진>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사 이전은 더존IT그룹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효율적인 업무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이전하는 이레빌딩은 국세청 전산센터 건너편에 위치한 20층 초현대식 건물로 마케팅을 총괄하는 더존SNS가 5층과 7층에, 더존디지털웨어가 6층에 위치하고 기존의 더존다스는 각각 9층과 20층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더존의 제품시연을 위해서 8층에 더존솔루션 제품전시장을 새롭게 신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밖에도 더존의 계열사인 예스셈 교육이 15층에 자리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