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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12.14. (일)

세무 · 회계 · 관세사

이웃과 함께하는`세무사 상' 정립-세무사회

한국세무사회(회장·구종태(具鍾泰))는 지난 연말 각계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다.

세무사회 회원일동은 구랍 22일 조선일보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3천2백57만3천1백96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세무사회는 제33차 상임이사회 의결에 따라 `이웃과 함께하는 세무사 상'을 심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구랍 26일 한국어린이보호재단에 7백만원, 서초구장애인연합회에 50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백만원, 한국농아인협회 서울특별시협회에 50만원,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3백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각각 기탁했다.

또 전회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23일부터 실시한 수재의연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액은 구랍 19일 현재 4천6백62만8천5백21원이었으며, 여기에 전기이월액 7백94만4천6백75원을 합하면 총 5천4백57만3천1백96원에 이른다.

이로써 총 5천4백57만3천1백96원을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모두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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