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개편에 따라 기존 5면의 `관세·지방세'는 4면으로, 6면에 게재됐던 `국세청비화'와 3면의 `기자수첩'은 각각 5면으로 이동됩니다. 또 4면에 게재됐던 `금주의 개정법령'은 7면 기업면으로 옮겨 게재됩니다.
저명한 조세석학들과 참신한 감각을 지닌 조세전문가들이 집필하게 될 時論은 독자 여러분들에게 세제·세정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신설되는 稅友論壇에는 지명도 높은 회계사 세무사 등 세무대리인들과 경륜 많은 국세공무원들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때로는 담담한 필체로 정감있는 일상생활에서의 稅金 隨想을, 때로는 날카로운 필체로 사회의 납세풍토를 통렬하게 비판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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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면규(경기대 교수):경희대대학원 경영학석사/한국세무학회 부회장/경기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 김익래(회계사) | 김종상(회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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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구미1대학초빙교수): | 박일렬(강남대교수): | 박정수(시립대교수) | 성명제(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미국 위스콘신-메디슨 대학 경제학 석·박사/KIPF 연구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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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선(세무대교수): | 조중형(한국국제조세협 이사장):서울청장/웅진그룹 고문/건양대학교 상경대학 초청교수 | 최명근(경희대교수) | 황재성(세무사): |
